친군데 목욕탕갔는데 크기가 말이 2cm이지 실제로보면 1.5cm정도밖에 안됨.

그것도 귀두가아니라 표피에 덮여져 있는 부분만 보임.. 나머지는 살속에 감추어져서..

그놈몸무게가 120km임..

키는 181인데 그래도 돼지임.

그래도 머리는 작음. 레알 돼지들 보면 눈이작고 얼굴 눌렸는데 이생킨 눈도커;;;

생긴건 안여돼는아니고 살빼면 카리스마 좟간지나게 생겼음..(축구하다가 발삐고 쪘으니 그전에는 캐간지)

120kg인데 목이랑 얼굴에 살이 별로 없음요.. 뒷목두 안접히고;;

희안한 색히임.




젓탱이는 이만해가지고.. 젖이 내여친보다 더큼..

암튼 그놈 발기된 것 봤는데 한 9cm정도?



예전에 이런 글귀를 읽었거든 전문의학인이 말한 내용 인 것 같음.



몸무게가 평균보다 10kg씩 찔때마다 ㅈㅈ는 1cm인가? 2cm인가가 살속으로 뭍힌다고 함.. 발기시에도

그럼 저놈은 평균보다 45kg정도오바니까 75kg정도로 만들었을 경우


1cm이라쳐도 4.5cm이나 커지는거임.

4.5커져도 평균임..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보다 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엔 발기찬 모습 못봤음.



차이야기

그놈차 슴5임 le 여자 많이 묵고댕김.. 부러움

항상 당당함.

저색히 예전에 복근 쩔어주는색히였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