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자동차 선진국민 답게
세세하게 본다..


오스트레일리아 여행했을 때에 렌트카로 빌렸습니다. 달리기 시작해, 굳이 처음은 깨닫지 못했습니다만····이것을 타면(자) 운전이 서투르게 됩니다. 곧은 길이라면 좋습니다만, 곡선구군요 상도는, 왠지 보통 자동차에 완전하게 두고 갈 수 있습니다. 뭐,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은 운전이 능숙한 사람이 많지만. 너무 현지의 자동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의 운전이 서투르다면조차 생각했습니다만····다음날, 토요타 RAV4로 갈아 타면(자), 역시, 보통 오스트레일리아사람보다 제 쪽이 아득하게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어제 빌린 현대의 조종성이 나쁘다는 일. 두 번 다시 렌트카로 잘못해 빌리지 않게 사용과 마음에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은 싸기 때문에, 쌈으로라고 말한다면···
장점 가격을 생각하면, 외관도 내장도 모두, 일본차와 같이 되어있고, 비교적 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거리를 진곧 달리고 있으면, 일본의 자주(잘) 할 수 있던 자동차와 구별은 되지 않네요.

단점 어쨌든 코너 링 성능이 나쁘다. 아마 20%정도 낮은 속도로 구부러지지 않으면 어딘지 모르게 안정감이 없다. 어째서 이러한가? 사고차로 상태가 좋지 않다든가 그러한 문제가 아니라, 외형에서는 흉내를 할 수 없는 세세한 세팅이 되어 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