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얘기함유 벤츠 E클 오픈더지보


지금은 없어졌는데 해골서버라구 있었는데

그서버에만 들어가면 모든 등급이 다 해골로 보이는 서버였는데

그때당시 첫번째페이지 랭킹중에 벨리퀸이라는 아이디가 상위랭킹에 있어서

무슨퀸 뭐 이런 아이디가 유행했었엉~

근데 서버에 무슨퀸이라는 아이디가 있는데 진짜 존나 못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포트알려준다고 같은편하면서 그날 진짜 재밌게 밤새서 겜하구 놀았는데

버디등록하고 담날 다시 겜에서 만나기로함..

담날 껨하다가 잘통해서 한번보자고해서

내가 강남역으로 놀러감..

같이 밥먹구 놀다가 그여자애가 드라이브하자고해서..(그때당시 나는 대학생 뚜벅이었고 그여자는 차있었음)

드라이브하면서 내가사는동네까지 와서 공원에서 차세워놓고 얘기하다가 삘받아서 차안에서 막 뜨겁게 하악+_+

하다가 여자가 모텔가서 하자구함..모텔가는 도중에 신호대기중에 치마안으로 손넣어서 만지작만지작..

그래서 모텔을 갔는데 첫번째 간곳이 내부수리중..

다시 나와서 두번째 모텔에가서 4번인가 하고 아침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