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는 최대마력밖에 내세울게 없는 그야말로 깡통차야. 하부코팅하는척마는척에 방음도 조냉 하기시른데 버티다버티다 망쪼가 보이니까 조금 신경썼다고 광고.. 에어백은 겨우 디파워드가지고 갯수만 채워놓고 머 알티마랑 같은가격쳐받아? 애국심에 봐주려고 해도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브레이크는 페이드현상 일등이라 열번 테스트하기로 한 테스트드라이버가 네번만에 더이상 테스트불가라고 했다지? 안보이는데는 절대 돈 안써요 그게 아무리 중요하고 목숨이 달린 일이라고 해도.. 전동파워핸들도 젤 싸구려 써서 달리는중에 잠기는거라며.. 라프에 들어가는 정도만 써도 안잠긴대.. 그딴거 달아놓고도 전동식이라고 자랑질.. 그렇게 목숨내놓고 조금씩 연비올린거 모아놓고 무슨 엔진이 탁월한양 뻐기기는.. 그냥 총체적 부실에 한계까지 오버클락한 불안한 싼차일뿐이야..
어 그래 엔진.. 머 엠디에 들어가는 그 새엔진 그거 마력 높더라? 근데있잖아 그 최고출력이 7000에서 나오더라? 장난해? 차 터트릴일있어? 그것보다 칠천 유지는 가능해? 현대차 특징이 수동모드에서 최대알피엠 고정이 안되고 다음단으로 넘어가는거잖아. 엔진보호를 위한거라지만 엔진내구성에 여유가 없다는말 아니냐.. 머 다 좋아 가능하다쳐도 누가 칠천을 밟겠냐. 그러니 뻥마력소리를 하는거야. 쓰지도 못하는 마력.. 근데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어.. 사실 요즘차들 더이상 출력이 크게 문제되진 않아. 고속도로의제왕이라불린 2.0콩코드가 3.0그랜저도 따고다녔지만 마력수는 지금 라프쩜육정도야.. 결국 현기차는 쓸모없는 마력만을 위안으로 삼아야하는 쓰레기차.. 도장품질도 밀리는데 안보이는데는 칠하다 말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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