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년이 어떤년이냐면요 하건에서 12월에 알게됫는데 나랑 문자를 꽤만이해서 제가 데이또신청 몇번했음요 ㅋ 근데 첨에 다 된다그러고 약속이생기거나

핑계로 저를 농락함 그래서 제가 문자를 끊었더니 한달반후 연락옴 ㅋ 그래서 문자좀하다가 이때는 제가 문자를 좀 짧고 건성건성 시크하게 보냈음요

약간 메달리는 기색이 보이더라고요  , 그래서 전화시도 하니께 절대 안바듬 근데 알고보니 동성친구전화도 밤에는 안댄대요 , 하튼 그건그렇고

월드컵 얘기로 잡담하다가 남자얘기하다가 갑자기 진지하게이랬음" 뭐 물어봐도되"? 이러고 저의 비장의 멘트를 씀요

비장의멘트 : 너 내가 만약 널 좋아한다 그럼 어떡할래? (상대방) : 글쎄 몰겠네 ㅠ  나: ㅋ 그럼내가사귀자하면 어떡할거야?ㅋ
  
                 몰겟다 ㅋ왜그래 >.< ㅋ 나: 잘들어 OO야 그럼 진짜 물어볼게 내가 니 남자치구 해도되?

하튼 나름의 비장의 멘트를 쓰니께 잘 몰겟다하고 나중에 답한대요 ㅠ.ㅠ ㅠ.ㅠ.ㅠ 으앙앙

글 쓰고 내가읽어보니 어장관리같기도함 쓰바


차예기 : 저거랑 똑같은 람보르기니 lp560 어제 압구리에서 봄 본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