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여자 40 초반 유녀

비엠 여자 30 중반 유녀인지 아가씨인지  모름.

독하게 생김.


떄는 2년전 여름  롯백 소공점 지하 주차장이었다.


벤츠 이클이 먼저 주차해있고

비엠 5 시리즈 여자가 옆에 대고 문 열다가

문콕 존내 심하게 했는데... 내가 다 들릴정도로..

벤츠여자 " 아니 문을 그리 세게 열면 어떻해요?

비엠 여자 " 아니 내가 무슨 세게 열었다고 해요?

벤츠 여자  "누가 타고 있어도 이러니.. 당신이  이거 물어줄거야?

비엠 여자 " 아니 내가 이렇게 세게 연것도 아니고;;;"  직접 문을 다시 얼어서 찍음.

벤츠 여자  "이런 황당한 여자가 있나 야이 여편네야...".

비엠 여자   "뭐 이 여편네야  내가 언제 문을 이렇게 얼였어?"   계속 문짝 열고 무한반복 찍기 크리..

결국 존내 싸우다가 멱살 비슷하게 가다가  경창 무궁화 2개짜리 오고서 결판남.

결론  " 독한년들.

비엠 냄비년이 싸가지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