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때 장사한다고 바빴긔..시내에서 물장사 ㅋ (실은 걍 호프집)

친구들이 험한일 해서 도움을 좀 빌렸긔..

후배랑 친구들해서 한 40명 모아놓고 전단지부터 기타등등 좀 뿌리고

지역사회에 헌납도 좀 하고 암튼 그런모임이 있었음.

차타고 간 내잘못도 있지만 차를보고 공격하는 좀비들..

ㅅㅂ

레알 생긴거부터 레알 ㅄ같은 종자들이 차를 흔들어댐.

친구놈들 눈깔 돌아버려서 내려서 아스팔트 팅구고 면상까고

존내 밟았는데 군중심리때문에 확 달려듬.

내친구 썬루프로 슝 하고 나오더니 확성기 꺼내서

이씨발새끼들 몇놈만 잡혀라 진짜 죽여버린다. 하고는

디카로 사진찍기 시작함.. 삥 둘러가며

사람들 몇몇은 도망갔는데 그게 되남요?

친구후배는 벌써 다 와서 동그렇게 좀비무리 감쌈.

레알 보라고 몇놈 난다리 꼽아주고

개새끼들 몇놈 잡아서 아침까지 뺑뺑이 돌리다가

낮에 경찰서 감.

죤내 망가진 놈들은 따로 떨궈서 보내주고 손안댄 깨끗한 놈들만 경찰서 데리고 감.

경찰에서도 그새끼들 맘에 안들었던지 귓싸대기 어퍼컷요 ㅋㅋ

차량파손에 기타등등 재물쇤괴로 7명한테 각 500만원씩 받음요.

그중 한놈은 집이 레알 어렵다해서 구치소에 하루 몇만원인가 까는걸로하고 합의없이 보냄요.

ㅅㅂ새끼들

덤탱이 존내 씌우려다가
봐줬음

그날 차 부서진게 4대임.

구쿠스2대랑 스타렉스1(이거능 천장이 찌그러졌다능) 산타페1(산타페는 옆문 판금했음)

몇일뒤 사진찍힌놈들 대상으로 수소문해서 5명 더 찾아냄.

그 뒤는 흠좀무.


ㅅㅂ 우리도 치아 부러진거때문에 800만원 냄. 성형수술한다고 ㅈㄹ하길래 조슬까라그러고 면상을 확 찢어불러 ㅅㅂ년 .. 오크같은게

아놔 하이튼 모이면 ㅈㄹ하는것들때문에 돌아부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