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쓰레기 양아치 소굴 동네가 있는데

하루는 그 동네에 엑시브를 타고 다니는 양아치가 있었다. 그새끼가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어떡하면 돈을 벌까라고

생각하다가 자해공갈을 생각해 냈는데 처음에는 불법유턴 하는 차에 지 신발을 스윽 집어 넣어서 바퀴자국 낸다음에

후다닥 달려가 신발신고 아이고 아이고 남발해서 처음에 합의금 100만원 뜯어내고 한번 돈 맛을 보자 더 큰 자해공갈을

계획하고 통닭배달을 존나 가던 도중 불법유턴하는 차가 보이길래 옳지 잘됐다 하고 안멈추고 그대로 돌진크리욬ㅋㅋㅋㅋㅋㅋ

계획대로 경미한 충돌로 인해서 넘어져 불법유턴 차의 100프로 과실로 이번엔 150인가 뜯어냄 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가 돈맛에 미쳐서 계속 할꺼라고 좆나 지껄이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이새기가 통닭배달을 가고 있었는데

또 불법유턴하는 차가 보이길래 거침없이 그대로 그차로 다시 냅다 돌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그차도 속도가 있었고 그새끼도 속도가 있어서 처발리는 순간 퍼퍼벙 하고 공중에 몸이 부웅 떠서

한 5미터 날라가다가 반대편 차선으로 그대로 넘어가서 마주오던 추레라 트레일러 밑으로 그대로 쑼컹쑼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새끼 모가지 바퀴에 둘둘 말려서  다 짤리고 몸뚱아리랑 팔다리 반토막나고그자리에서 시망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반송 양아치 자해공갈 시망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