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형 한명이
집에 가려고 나오는데

웨타가 골뱅이 한분 모시고 우리 룸으로 다시 들어오라는 제스쳐 작렬
남자 넷인데
앉아 있던 형에게 안겨주더라?

웨타가 그형 한손을 그 여자 슴가에 쥐여주면섣ㄷㄷㄷㄷㄷ

또 다른 한 형이 그 여자 양쪽에 달라붙어서 2:1로 슴가 주물럭 댐 ㄷㄷㄷㄷㄷㄷ

앞에서 보는데 포풍꼴릿......
구경하면서 벗기라구 장난 반으로 죶나 낄낄 댐ㅋㅋㅋㅋ

이러다간 범죄가 될거 같아서 멈추라고 함.....ㅡ.ㅡ;;;

근데 한 오분 그 여잘 그대로 놔두고 우리끼리 얘기하는데


그년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멀쩡히 문자 확인하고 친구한테 전화 하더라?
통화 내용도 흐트러짐 없이 하고.....

우리 넷 모두 \'멍~~~\' 해지기 시작

그년이 친구랑 통화후
또박또박 걸어서 나가는데
날 한번 스치듯 쳐다 보는데..............

완전

\'병신들아 줘도 못먹냐?\'
살짝 짜증난 듯한 느낌이었음.....

그걸 그때야 눈치채고
오열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죶나 무섭구나........


차 이야기 : 같이간 형 게이5 계약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