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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아! 대통령을 이성적으로 선택하자!

asdfasfd(121.166) 2010.06.04 13:36:27
조회 76 추천 0 댓글 1

백성들아! 대통령을 이성적으로 선택하자!

박정희가 박근혜 아니며, 박근혜가 박정희 아니다. 최고 지도자는 경험, 능력, 판단력이 좋은 사람이라야 한다. 이름으로 뽑지말자.


이 나라의 역사를 둘러보면, 최고 지도의 자질과 능력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던 시기가 많았음을 알 수 있다. 1945년 이래 짧은 65년간에도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에 따라 한국의 위기, 발전, 정체 내지 파멸의 단초제공 등의 시기를 겪었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때는 북한과의 화합, 소통을 위하여 온갖 변칙과 불법 수단으로 웃으개가 된 정상회담을 개최하였으며, 국민의 세금과 호주머니 돈을 북한으로 79억 달러 정도 퍼주어, 그 돈으로 북한 지도자의 호화 사치품을 구매케하여 귀족 생활을 영위토록 하였다. 그리고 29억 달러는 핵폭탄을 제조케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1997년 사상 초유의 외환파탄으로 인한 경제 공황은 어땠는가? 최고지도자가 더 똑똑하고 현명하였더라면, 경제 보고 시에 아무것도 몰라, 벽에 걸린 시계만 쳐다보지 않았더라도, 또한 외교관계를 매끄럽게 처리하여, 우리나라의 곤경 시에 미국과 일본 등이 앞장서서 도와주었더라면, 과연 외환위기로 인한 경제공황이 왔을 것이며, 수 많은 알짜 기업이 외국 자본에 헐값에 팔려 나갔을까?


회사의 경영도, 어떠한 지도자가 어떠한 경영 목표를 걸고,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가 좌우되고 있다.

하물며, 국가의 흥망성쇠는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국가경영철학과 경험, 지혜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0여 년의 선거 결과를 보면, 이름이 널리 알려있는 인사라면, 그 사람의 자질, 능력은 상관없이 아무개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믿으면서, 수 십년 신문에 오르내린 이름으로 대통령이 결정되다시피 하였다.

이제부터, 우리 백성들은 달라져야 한다. 과연 누가 이 나라를 가장 잘 경영하고 지도해 나갈 것인가를 곰곰이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 누구의 딸이라서 대통령으로 좋다. 별 사람 있나? 알려진 그 사람이지! 그 사람은 폼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폼 나는 누가 좋다 - 이런 식으로 투표한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망쳐도 좋다는 것이며, 우리의 국가를 “무능력자”인 아무에게나 맡겨 “무능력 국가”, “후퇴국가”로 만들어 버리는 것 밖에 아무것도 아니다. 곧 대통령 선거 시의 투표는 우리의, 우리나라의 운명을 갈라놓을 만큼 중요한 투표권 행사인 만큼 감정, 감성 기분으로 결정하지 말자. 오로지 지성적으로 판단해 보자.


최근의 여론 조사에서 대통령 후보로서 누구를 선호하느냐고 물으면 “박근혜”라고 답하는 분이 약 30% 쯤 된다고 한다. 이러한 여론 조사도 다름 아닌 과거의 선거 형태와 다르지 않다. 최고 지도자의 선택인 투표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지성적이고 예리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지도자를 선택하는 투표를 지향해야 한다.

지금 “세종시” 문제로 여당 내의 박근혜와 그 파벌은 “세종시”안의 원안을 고집하고, 현 정권은 더 나은 세종시를 위하여 세종시 수정안을 제기하였다.

박근혜는 줄기차게 노무현의 정치 술수를 그대로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국민과의 “약속과 신뢰”라는 신의론으로 끝없는 고집과 어리석음을 내뱉고 있다. 솔직히 말해, 박근혜는 한나라당 대표 재직 시 노무현의 위세에 눌려, 자기 지지표 잃을까봐 노무현 정책을 따르는 노무현의 똘마니 역할을 하지 않았는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압승이라는 선거 결과는, 노무현과 민주당 졸개들이 행한 국정 농단을 빨리 집어 치우고, 세종시도 새로 만들던지, 허허벌판에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을 집어 치우라는 국민의 뜻이 아니었던가? 그 뜻도 모르고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은 계속 세종시 수정안은 절대 안 된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사람들이 나라의 장래와 운명을 위하여 봉사하는 국회의원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노무현의 대통령 선거에 이기기 위한 사기수법의 수도천도에 동조하는 자들은 처단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에서 축출해야 한다. 이 나라 공직에서 쫒아내야 한다.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고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더 이상 계속해서는 안 된다. 박정희는 박근혜가 아니며, 박근혜는 박정희가 아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사회적 활동과 직업, 경험을 많이 겪은 후, 올바른 지혜와 판단이 나와서 미래를 올바르게 준비해 나간다.박근혜가 가족과 가정경제를 경영한 바 있나? 사회경험 조차 있나? 이런 사람은 동네 계장시켜도 힘에 겨울 것이다. 대통령자리를 노린다고? 나라 망할 게다.


백성들이여 생각해 보아라! 과천시에 있는 중앙정부(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 등등)를 수·조원을 들여 충남의 공주 연기군으로 옮길 때, 국민의 혈세 수·조원을 왜 낭비하며, 그 돈으로 생산, 연구 개발비에 써서, 새로운 기술 개발, 산업 개발할 때 고용이 증가하고, 더 나은 국민 소득이 증대되어, 국민 전체가 더 부유하고 빈곤층에게도 혜택가지 않겠는가? 그리고 일부 중앙정부를 연기군에 옮겨 놓는 것은 다음과 같은 비유가 적절하다. 남편과 부인이 함께 살던 과천 아파트를, 연기군에 아파트를 새로 마련하여, 인구 분산을 위하여 남편은 연기군 아파트에, 부인은 과천시 아파트에 살아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 아닌가?

박근혜씨와 그 추종파벌파당인사들이여. 과연 당신네들이 국가와 백성을 위하는 자들인가? 죽은 노무현의 정신장애적 국정 농단을 지지하고 유지하려함으로서, 대한민국 내지 백성들의 적인가? 대한민국의 원수들이 아닌지? 반성해보라.

박근혜여! 오늘 수도권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위한 연기군에 중앙정부 일부를 옮겨야 한다고 말했던데, 그 말이 맞는 말인가? 아가리가 있다고, 돼지도 않는 말을 지껄이면 백성들이 용서할 것 같은가? 일본의 도쿄 수도권 인구는 4300만명이며, 인천지역을 포함한 한국의 수도권인구는 2000만명 밖에 안 된다. 우리의 수도권은 인구 과밀이 문제가 아니라, 자가용 차량의 과도 운행 때문에(일본 수도권과 정반대) 교통체증이 문제이지, 인구 과밀이 문제가 아니다. 교통체증을 방지할 방법을 일본에서 배워서 시행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리고 서울 인구과밀을 막으려면, 공주·연기군에 새 도시를 건설할 게 아니다. 서울의 빈 공지에 아파트를 지어서 더 많은 사람이 서울에 살게 할 것이 아니다. 용산역, 서울역 위에도 수십 층의 아파트를 지어, 새롭게 인구를 서울에 유입시키겠다고 한다. 서울에서 불과 60km 떨어진 공주도 수도권이며, 인구 분산할려면 대구 쯤으로 옮겨야 한다. 수도권 인구 분산이라는 말이 어떻게 입에서 나올 수 있으며, 판단력에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백성들이여, 판단력이 좋지 못하는 인사, 옹 고집인 사람이 대통령이 될 때, 북한에게 조공받치고, 항복하여 공산치하의 대한민국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염려하고 인식해야 한다. 공산 살인마 권력의 인명학살, 재산 박탈, 자유의 부존재, 굶주림, 노예생활을 상기하라. 과연 그대는 올바른 판단력의 상실 인사일런지도 모른다. 백성들이여. 여론 조사에서도 자신없는 이름에 “좋아한다”고 하지 말며, 무응답이 현명하다.


그리고 모든 약속과 신뢰는, 그 약속과 신뢰가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도 언제나 합리적이고 전체적 사회와 국가에 이익이 될 때, 지켜질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을 때, 언제든지 약속과 신뢰는 수정되어야 더 좋은 약속과 신뢰를 만들 수 있다. 어쨌든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정신장애아란 평을 받았던 노무현의 국정 농단의 산물을 없애든가, 수정해야 한다는데도, 끝가지 고집을 부린다면, 옛날 청와대에서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굽실거림을 받은 자가당착적, 유아독존적, 비정상적 정신 공황에 빠진 상태가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난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국민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친공산당, 공산주의적 정책의 추종을 척결하기 위함이었으며, 지난 정권의 국정 농단을 조속히 폐기하고 정의, 원칙에 입각한 제도의 확립을 희망했다. 그런데 박근혜와 그 파벌은 노무현과 그 수하인(민주당)의 주장을 옹호하고 있으니, 한나라당원과 전체 백성들은 이 파벌적, 파멸적 세력을 한나라당과 공직에서 축출하여야 한다. 특히 경상도 사람들이여. 이 문제를 깨달아야 한다.


박근혜는 올바르지 않은 것을 계속 고집하고 있는데, 이렇게 고집스러운 자는 큰 과오를 일으키게 마련인데, 앞으로 국가 장래를 맡기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다.

다음의 대통령으로 이러한 사람은 제외하자.

1. 고집이 너무 센 사람

2. 과거 대통령 자녀 시절 고위공직자들의 절을 너무 받아 “나는 높은 사람” 이라고 생각하 여 자기 밖에 모르는 유아독존인 사람

3. 회사나 공직 조직생활을 하지 않아 사회 실정도 몰라 판단 부족인 사람

4. 자녀도 없어, 기본적 사회 조직도 구성하지 못 함으로서 사회구성원의 책무도 지키지 못 하며,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 이 사회구성요소도 채우지 못 해, 이 나 라의 백성이 씨가 마를 지경인데...

5. 이름이 널리 알려 졌다고 그 사람이 대통령 감이라는 사람

6. 새 시대에는 새 사람으로, 한 번 낙선했던 후보는 배제하자.

7. 어떤 정치인은 성당에 가서 흰 천으로 머리사서 미사보고, 또 다음 번에는 교회가서 예 배보고, 다음에는 절에 가서 절하면서, 자기는 천주교인이기도 하고, 불교인이기도, 기독 교인이기도 하다. 이런 정직하지 못 한 사람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가 될 때, 우 리나라의 운명과 장래는 사기, 음모에 휩싸이게 되며, 우리를 수치스럽게 만든다.

8. 여당 소속이면서 정책에서도, 야당 성향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야당 주장에 동조하 고, 야당 주장이 옳다고 하면서, 여당정책추진을 방해하는 자. 지난 선거에서 대다수의 국 민들이 미친자, 정신장애아라고 평했던 노무현이 만들어 놓았던 법률, 제도를 빨리 고치 라는 뜻으로, 한나라당의 대통령, 다수당으로 만들었는데, 이와 반대로 행동함으로 지지자 들에 대한 배신을 계속하는 자. 한나라당 지지자들이여. 다음 투표 때에는 이러한 배신자 들을 척결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새 시대에는 새 사람으로 기업에서든 사회적 경험이 많고, 훌륭한 경영, 경제 철학과 식견, 경험을 가진 자를 심사숙고하고, 우리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람을 새로 발굴하여 다음 대통령으로 뽑도록 하자.

국민 여러분, 잘 생각하여 신중하게 우리의 미래를 가장 잘 지도해 나갈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자. 결코 자식도 없고, 배우자도 없는 어딘가 부족한 인사를 국가의 지도자로 뽑지 맙시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식인들이 앞장서서 “자질 없는 사람은 그 사람 안 된다”고 적극적으로 비토, 거부하는 자세와 행동이 이 나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인 만큼, 지식인들이여, 지성인들이여, 가족에게나 어떤 모임에서건 “비토”그룹으로 활동합시다.

나의 운명과 나라의 운명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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