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게시판 글 보다가

나도 제일 기억에 남는게 하나있어서 ㅋㅋㅋㅋㅋ

작년 추석에 오빠네 집에놀러갔엉 처음으로.......

그때는 아직 연애중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 인사드리러 가는거라서 엄청긴장했었는데...

휴..ㅋㅋㅋ

무튼 본론은 말이지~~~

제목 그대로야 ㅋㅋㅋㅋㅋ

오빠랑 나 시어머니 옆에서 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옆에서ㅡㅡ;

어머님네가 방이2개인데 하나는 아주버님방 하나는 어머니방ㅋㅋ

근데 어머님이 같이 자자고 그러는거야-0 -

셋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오빠, 어머님 이렇게 나란히 잣엉 ㅋㅋㅋ

난 솔직히 넘 불편해서...어머님자는거 보고 나도 잠들었징

근데 울 오빠가 나 자는데 자꾸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밑으로 손이 내려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구

"어머님깨시면 어쩌려구 대박이야~"

이랬는데 막무가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오빠가 꼬추 입으로 해달라구............

자꾸 조르는거야

한번만 딱 1분만 해주면 안건드리고 잔데 ㅋㅋㅋ

그래서 나는 어머님도 주무시고 조용히... 잠깐 아래 이불속에 들어갓다오면 될거같아서 1분정도해줬징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너무 흥분됬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거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릴........미칠거같은거ㅋㅋ 막 조마조마하고

이런게 오빠한테 자극이되었나봐

막 내 바지를 벗기는거야

그러더니 옆치기 자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박는거야....

울오빠꼬추가 솔직히 크긴한데... 그날따라 더 커져갖고

나도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만 흥분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신음소리 나오는거 겨우겨우 참고 최대한 소리안나게...

움직이는 소리도 안나게 했엉....

근데 나도 스릴있어서 그런지 너무 긴장되고 그래서 더 흥분되었던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시간이였지만 길게 느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제일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지지않는 그런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너무 대단했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은 자는척하신건지 정말 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라,,,

무튼 ㅋㅋㅋ 오빠랑 나랑 지금도 얘기하면 그때가 짱이라고! 최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해.....

얘두람...

한번 도전할수있는사람은 해봐\' -\'

열라 기억에 남을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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