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발기차게 만들어주는 야설하나 싸지르고 일하러 감

내 이야기 아님..나도 전에 저장해놓은 글ㅋ

차얘기-부산시내 기준으로 요즘 기름값 리터에 얼마씩 함?기름통 불들어왔어ㅠㅠ









하이         

성고방에 첨으로 후기 올리는데        

처음치곤 좀         

쎈거 올리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새타시간은        

ㅅㅅ후기 올려도 돼죠?ㅋㅋㅋ        

암튼 시~작        

시각은 이번주 금욜 석가탄신일         

저녁 8시에 마침 엄빠가 자전거여행을 가서        

아싸 이때다 하고 남친에게 문자를 보냈음.        

우리는 140일정도 됐고 키스-가슴애무 까지         

진도 나간 사이라서         

나는 뭔가 좀 기대를 하고 문자를 보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문자하니까 바로 전화와서        

"오빠 나 집에 엄마아빠 없어서 심심해죽겠어 ㅠㅠ"        

이러고 미끼를 던짐.        

이러니까 바로 온다고 난리침        

그래서 어두운 컴컴한 저녁10시에 남친이 도착했음.        

컴터로 미리 받아놓은 쌍화점을         

같이 보다가        

분위기 타서 결국        

남친이 나에게 키스를 했음.        

키스를 너무 잘해서 헉..소리 나고 몸이 부르르 떨리는데        

남친이 이때닷!하고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음        

그래서 내가 하..응 이러면서 남친 손을 잡으니까        

가만 있어봐 ㅋㅋ이럼        

그리고 ㅈㄲㅈ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돌리고        

내가 막 으흥~하지마 이러니까         

쿡쿡 웃으면서         

티셔츠 올리고 가슴 직접ㅇㅁ하는데 진짜..        

ㅅㅇ소리가 저절로 나오고 막 몸이 움찔거리고        

(내가 좀 민감한거일 수도 있음)        

암튼 어느샌가 남친의 손이 나의 ㅍㅌ속으로 들어와있었음.        

막 다리 배배 꼬려고 했는데 걔 몸이 내 다리 사이에 있어서        

어떻게 움직일 수도 없이 ㅇㅁ당했음 ㅋㅋ        

ㅋㄹㅌㄹㅅ를 막 섬세하게 살살 문지르는데 진짜        

너무 기분이..이상해서 진짜 허리가 들썩거리고        

다리가 후덜덜 떨리고 신음소리 작렬하고 ㅋㅋ 진짜        

흥분됐음.        

엄빠가 언제들어올까 긴장해서 더 떨리고 ㅋㅋㅋㅋ        

하여튼 그래서 계속 그렇게 날 공략하다가        

난 젖은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헐..너 진짜 많이 젖었네         

이럼.        

난 진짜 부끄러워가지고 암말도 안하고        

눈 감고 있는데         

검지로 계속 ㅋㄾㄽ애무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손가락이 질속으로 들어옴..        

깜짝 놀래가지고 등허리 확 휘었는데        

쿡쿡 웃으면서         

안에서 깊게 막 휘젓는데 와..진짜        

오줌쌀것 같은 느낌인데 오줌은 아님.        

진짜 뱃속 울렁거리는데 기분 장난아님.        

계속         

하응~이상해~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립 치니까 남친 신나서         

갑자기 바지를 벗김 (츄리닝이어서 잘벗겨짐)        

그래서 내가 야..뭐해        

이러니까         

가만있어봐 ㅋㅋ이러더니         

팬티를 벗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막 들여다 봄 ㅋㅋ        

그래서 내가 모르는척,쪽팔리는척하고         

야 뭐하는거야..이러면서         

하지마 이러니까        

(사실 야설에서 다 잃었어 ㅅㅂ롬아)        

갑자기 혀로 갈라진틈을 슥~핧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전류가 흐르는 거 같고 허리가 저절로 들썩~하고        

막 으흣!!진짜 이랬음 ㅋㅋ        

막 미끌미끌하고 뜨거운게 닿는다고 생각하면됌..        

진짜 기분이 너무 좋기도하고 이상했음ㅋㅋ        

근데 이새퀴 왤케 잘하는건지 속으로 욕했음 ㅅㅂ        

할튼 혀로 계속 ㅋㄾㄽ애무하고 빨고 막 그랬음..        

 그때마다 막 죽을것같은 신음 내고        

하응~핫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궁디가 몇번을 들썩였는지 모름.        

아 숙제보다 이거 쓰는게 더 힘드네        

과자좀 먹으면서 쉬고        

2부는 좀 잇다가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따가 봐 쭉빵훈녀들~~~ㅋㅋㅋㅋㅋㅋ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