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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원피스 상품 후기 보고가쉴??
야이 원붕이들아 반갑다 게이들아 하하 내가 요즘 왜 갤에 자주 못 들어왔냐면... 간호조무사 자격증 준비하느라 학원 다니고 실습 하느라 1년을 그냥 말아먹었기 때문이지 데헷 그래도 합격해서 다행이다 이말이야ㅋㅋ 취업률도 아주 훌륭하대 호호 혹시 나처럼 목표는 없고 나이만 먹고 노는데 슬슬 취업해야 하는 원붕이 있으면 이쪽 알아봐라ㅇㅇ 일단 따놓기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 나이 먹어도 계속 할수 있는 직업이 병원 쪽이거던ㅇㅇ 사족이고 자랑이지만 연애 하느라 바쁘기도 했다 캬캬 내 사랑둥이 뽀삐 ㅁㅌㅊ?? 따흐앙 황근출님 밑에서 열심히 굴려지는 아쎄이야 새끼... 사랑!! 이야 원붕이한테는 얼마나 알찬 구성이니ㅋㅋ 나는 저 상품들 중에서 쵸파의 스윗스윗샌드, 루피의 콘스위트 닭다리, 상디의 통구이 삼겹살, 루피의 불타는 라면 이렇게 4개를 먹어봤다ㅇㅇ (근데 저 '우솝의 고르곤졸라 펜네'랑이랑 '프랑키의 미트칠리 펜네'는 팔기는 하는걸까?? 내가 편의점을 몇군데도 돌아보고 사장님한테 물어봐도 보이지도 않고 다들 저런 상품이 있는지도 모르더라;; 흑흑 파스타를 정말 좋아해서 꼭 먹고싶은데ㅠㅠ) 남친이 사는 김포 통진을 밤에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중에... '여보야 저 편의점은 한번도 안 가봤지? 원피스 상품 계속 찾고있잖아, 저런데는 있지 않을까?'라고 하길래 별 생각 없이 차를 세웠는데... 띠용?? ㄹㅇ 있을줄 몰랐어ㅜㅜ 원피스 상품 찾다찾다 안 나와서 그냥 욕심을 버렸었거던ㅎㅎ 한자리에서 무려 2개나 샀고 저 왼쪽 맥콜은 서비스로 주셨다ㅋㅋ 사장님 감사합네다 번창하새오 (참고로 여긴 'CU 통진대로점'이야 사람들 통행이 별로 없는곳이라 레어템 물량이 좀 있는것 같아ㅋㅋ) 참고로 '상디의 콘비프덮밥'도 여기서 봤는데 난 야채 들어있는 상품은 안 먹어서 사지 않았어ㅇㅇ 나중에 다른 원붕이가 리뷰 해주실??ㅋㅋ 눈썹문신 다 날아간 기쁨의 춤사위ㅇㅇ '루피의 콘스위트 닭다리'는 놀랍게도 구성이 이게 끝이야ㄷㄷ 포크도 안 주고 냉동닭다리 4개에 소스 하나 딸랑;; 단촐한 구성이지만 맛도 진짜 단촐했다ㅇㅇ 술 먹고 찍어서 완성품 사진이 없는건 미안하다 허허 맛은 진짜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냉동 닭다리(특: 살 별로 없음, 닭살 안쪽이 안 익은것 마냥 새빨감)에 요리당 찍어먹는 맛이였어ㅇㅇ 나도 팬심에 산거지 2번은 먹지 않을래;; 닭은 항상 옳지만 이건 옳지 않은것 같네 그냥 치킨을 사먹자ㅇㅇ 스티커는 좆랑키 나왔다-- 이건 '상디의 통구이 삼겹살' 구성품이야 아니 이건 또 박스 사진을 안 찍었네;; 원버갤이 오랜만이라 그런가 사진이 부실하지?? 용서해~ㅜㅜ 그래도 여긴 포크와 나이프가 들어있다 소스??ㅎㅎ 어림도 없지ㅎㅎ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불닭소스에 찍어먹어봤다ㅇㅇ 음 삼겹살은 손바닥만 하고 그냥 솔직히 햄맛이였어ㅇㅇ 맛 없는게 아니야 그냥 햄맛이야ㅎㅎ 그래서 난 좀 싱거웠네;;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문제는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서 먹고 남은 기름이 굳는게 말도 못하게 엄청나ㄷㄷ 설거지 하느라 고생 좀 했다ㅠㅠ '상디의 통구이 삼겹살'이라 그런지 상디가 나왔다 캬캬 그래도 엑스트라 말고 밀해들만 계속 나와서 난 좋아ㅋㅋ 황룡아파트 앞 편의점(CU 김포통진미르점)에서 발견한 '루피의 불타는 라면'이다ㅎㅎ 사장님 말로는 이날 처음 개시했는데 30분도 안되서 내가 제일 먼저 산거라시대 캬캬 원붕이 행동력 ㅁㅌㅊ?? 혹시나 역시나 단촐한 구성이지 라면 면발에 후레이크는 미리 뿌려져 있었고 스프만 있어ㅇㅇ ㅠㅠ이때까지만 해도 내게 대참사가 날줄 몰랐지;; 스프 색이 보다시피 겁나 빨갛다ㄷㄷ 해병대의 색이라고 좋아했던 나는 1시간 뒤에 큰 후회를 하게 되었어 흑흑 존나 맵더라 윽;; 매운거 잘 먹는 머구출신 남친도 많이 맵대ㄷㄷ 나 고작 맥주 한캔이랑 같이 했는데 위경련 났고 이거 먹고 배탈 나서 아직도 고생이야 으아악 이거 먹은지 4일 됐거던?? 아직도 싼다ㅠㅠ 저거 먹고 배탈을 얻었지만 그래도 스티커는 내 최애 로빈이 나와서 기쁘다 이말이야ㅋㅋ 음식을 4개 먹었다면서, '쵸파의 스윗스윗 샌드'는 왜 리뷰가 없냐고 물으신다면... 고것은 내가 한달도 전에 먹은거라 사진을 안 찍었는지 사진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야ㅜㅜ ㅈㅅㅈㅅ;;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할 말은 그냥 싸구려 딸기크림 발려진 샌드위치 얇은거 2개가 끝이였다ㅇㅇ 스티커는 로빈 나와서 기뻤고!! 흠 마무리를 어째 해야하나;; 게이들아 술 많이 먹지 말고ㅋㅋ 4월이라 예쁜 벚꽃이 피었어// 그러니까 바깥에 나가서 꽃구경을 해보도록 해 얼른 예쁜 애인들 사귀고 아직 취업 못한 사람들은 이번년도도 노력해보자 이번년도에는 좋은 직장 가질수 있을거야 힘들 내고ㅎㅎ ㅠㅠ난 남친이 직업군인이라 5일 뒤면 3년동안 연평부대로 가야되서 그동안 떨어져서 지내야 해ㅜㅜ 그래서 요즘 난 마음이 안 좋아 시간이 참 야속하네 휴 난 내일 꽃구경 다녀오면 쟤 보내고 섬에서 돌아올 때까지 3년동안 계속 울고있을거야 으흑흑
작성자 : 뿌뿌뽀고정닉
틀딱의 죤나 중구난방인 굿즈 자랑 (신카이, 미캐, 그외 극장애니)
이것저것 보면서 이것저것 받고 나니 묵직하게 쌓여있다. 정리 겸 사진 좀 찍어봤음.2023 최고의 영화.일본 개봉 시기에 우연히 일본에 놀러갔던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왔던 토호 공식 굿즈들ㅋㅋ 내가 아무리 날아견이어도 다음작인 스즈메까지 날아만큼 깊게 빠져서 덕질하진 않겠지 이 정도만 사야지더 샀어야 했다.극장 애니 덕질의 근간이 된 작품. GOAT.스즈메 오티도 여기 옆에 붙이고 싶어서 개봉일에 조조로 보러 갔는데 ㅆ...ㅂ... 왜 없냐...3년 전에 유용하게 쓴 달력.실제로 티켓으로 기능하던 시기의 포토티켓. 메가박스만 다니던 내가 날아 때문에 CGV vip까지 달 줄은...더빙판과 4K판 포스터그리고 존나 큰... B2? 포스터. 비교용으로 둔 A3가 처량해보일 정도의 사이즈 차이.BD랑 비주얼가이드도 당연히 구비. 남들과는 달리 날씨의 아이부터 보고 너의 이름은을 뒤늦게 봤다.BD 굿즈들, 중고로 구한 오뚜기 스탠드, 토호 공식샵?에서 산 오르골. 각각 아이데키랑 대탈출이 흘러 나온당.당시에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날아 굿즈는 다 여기에 처박아뒀다...로손 프린트. 저번에 다른 스붕이가 올컬렉션 인증을 했었는데 그건 진짜 큰손인 거...팬픽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날갤 때 너무 재밌게 읽어서 구매까지 했던. 작가 둘 다 지금은 스붕이 신분일 것이다 아마도.알고리즘 팬픽은 표지 잘못 나올 뻔한 거 내가 우연히 지적해서 다행이었던 기억난다.이하는 신카이가 아닌 것들? 미캐 위주.날아 시즌에 콜라보 카페까지 열면서 영업했던 너파도. 나는 잘 봤는데 흥행은 망했음.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그래서 퍼즐도 샀고... 펭귄 하이웨이는 미캐 카페 간 김에 산 건데 정작 작품은 아직도 안봄위의 퍼즐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정작 퍼즐 맞추지는 않고 장식용으로나 쓰고 있는 ㅋㅋㅋㅋ조제 아십니까 정말 힐링애니입니다당시 조제 갤러리가 정말 열심히 이벤트도 준비하고 굿즈도 준비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고마웠음. 굿즈들 다시 봐도 이뻐해수의 아이. 이거 재개봉하면 다시 보고 싶다. 비주얼 끝판왕.이거 3개도 재밌게 봤음.하늘의 푸르름은 노래를 부른 가수인 아이묭을 좋아해서, 용근깨는 호소다라서, 아이는 어쩌다가 영업 당함.그 외 영화 오티 많다고 생각했는데 꼴랑 이거밖에 없었네3년 전에 사놓고 안쓴 A3 홀더가 나와서 오늘 사진 찍은 것들 싹 다 끼우고 정리했다. 정리하고 나니까 기분 좋았다 진짜 ㅋㅋ나한테 신카이 마코토는 중학생 이후로 식어버린 덕후의 마음의 불을 다시 씨게 태워 준 사람투니버스에서 본 별의 목소리 이후로 처음 본 작품이 초속도 언정도 느그도 아닌 날아였다.그러고 나서 역순으로 돌아가면서 다 보고 신카이 월드에 그대로 빠졌고,스즈메는 날아가 끝나고 20년인가 19년 연말에 아사히 tv에서 인터뷰할 때부터 기다리고 있었음그렇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작성자 : 이카루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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