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최근전역하고   공장 가볼까 해서 에어컨 공장에 성수기라서 매일 잔업 3,4간하고 가끔 주말, 휴일 특근까지함 집에 10시 도착 

1. 관리자들 성격이 더러운 이유 알겠음 같은것만  계속하니 힘들고 정신나갈거같고 외국인들 말도 안통하고  속도 느려서 라인 밀리는거보면 나도 답답해지고 예민해짐

2. 직업 자체가 미래가 없음 외국인이 90퍼 이상인 이유 납득

3. 잔업 존나 해대니 월급 330나옴  많이 나온거같지만 그만큼 몸이랑 정신 망가짐 개손해

4. 누구는 나사만 쉽게  까딱까닥 조립하고 누구는 그냥 가벼운 박스만 치우고  나는 존나 무거운거 내가 직접 옮겨가며  라인에서 생산까지 다  해야되는거보고 같은 월급인데 이리 차이나는거보고   현타옴  과장한테  물어보니까  외국인한테 맡기면 답이없으니  이런거 할수있는게 한국인인  나밖에 없다며 고생좀 해주라함 특히  부사수  외국인새끼는 일할맘도 없고   틈만나면 내 뒤에 안보이게  숨어서 쉬고 휴대폰하는  진짜 패고싶었음

5.  이거 할바에 전문하사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