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블랙핑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블랙핑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전쟁 끝난 줄 모르고 30년 동안 정글에서 나 혼자 2차 대전 찍은 할배 넣는내운명
- 1분기 실업자 5년만에 100만명 돌파…청년 4명 중 1명 ‘백수’ 천호진
- 北, 11일 만에 또 탄도미사일… 올해 7번째 도발 천호진
- 후기) 2만원 짜리 조명 장식장에 달아주기 작업 쿠우가
- 이제 식신타이틀 때야한다는 정준하 ㅇㅇ
- 유럽, 중국, 미국에서 몰락중인 테슬라 근황 ㅇㅇ
- 서로 빈정이 상해버린 모녀 ㅇㅇ
- 누구의잘못??? 4일동안 이중주차 주차테러당한 보배아재 오피넬
- 재미로 보는 핸드폰 1990년부터 판매량 ㅇㅇ
- 콜라 리필을 안해줘 햄버거 가게에서 난동 부리는 여자 ㅇㅇ
-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15% 성과급으로 달라”…40조원 요구에 주주 ㅇㅇ
- 모델계 선생님급이라는 홍진경.jpg ㅇㅇ
- 이재명 “호르무즈에 청해부대 왕건함 파견 준비” ㅇㅇ
- "광장시장은 갱생 불가"…노점 식당서 '물값 2000원' 받았다 그르르릉
- 백종원 일본 가게 마라백 싸인회 및 음식 후기들 ㅇㅇ
알쏭달쏭 의외로 이름이 수수께끼인 동물
늑대 오늘날에는 한국에서 늑대라는 이름이 완전히 정착되어있지만, 늑대를 가리키는 이름의 계보가 꽤 복잡하다면 복잡하다고 할 수 있으며 늑대라는 말의 어원과 확산과정도 상당히 기묘하다 일단 늑대를 가리키는 우리말 명칭은 늑대 이리 말승냥이 회색늑대 이렇게 4개다 이 중 색 이름이 붙은 '회색늑대'는 '늑대'라는 종의 일부인 것일까? 그렇지가 않다 회색늑대 = 늑대(Canis lupus)의 동의어이며 늑대의 아종은 색깔에 상관없이 모두 회색늑대다 반대로 회색늑대가 아닌 갈기늑대, 붉은늑대, 아프리카늑대, 에티오피아늑대는 생물학적인 의미로는 늑대가 아니며 이 중 갈기늑대는 개속(Canis)조차 아니다 이리와 말승냥이는 늑대의 동의어이며 특히 이리는 늑대를 가리키는 가장 일반적이고 오래된 우리말이다 말승냥이는 큰 승냥이라는 뜻인데, 다른 개과 동물인 승냥이보다 크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여기서 한 차례 늑대의 명칭에 대한 다른 혼동이 생긴다 이 승냥이(dhole)라는 동물은 늑대와 별개의 동물로 아시아 버전 자칼, 코요테 정도에 해당하는 개과 동물이다 그런데 동물에 대한 구분이 생물학적으로 엄밀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마치 범과 표범의 구분이 희미했듯 늑대와 승냥이도 어느 정도 비슷한 부류로 여겨 늑대를 승냥이라고도 했다 즉 dhole은 원래 승냥이 늑대는 이리, 말승냥이 또는 그낭 승냥이라고 한건데 여기서 한 술 더 떠서 오늘날 북한은 dhole을 이리라고 부르고 늑대를 승냥이라고 부른다 이름을 아예 스와핑해버린 것 싱붕이 중에 어린 시절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면 봤을 수 있는 은하수미디어 번역 일본 갓켄사의 '동물' 도감에는 dhole을 이리라고 소개하여 혼란을 주었다 아마 국내에 승냥이가 절멸한데다 인지도 역시 처참하기 때문에 찐빠가 난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의 동물 관련 정보를 참고했거나 또는 일본어 야마이누(山犬)에 대한 혼동으로 추정된다 다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면 원래 우리말에서 '이리'는 회색늑대만을 가리키는 말로 dhole을 이리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 북한에서만 쓰이는 말이다 이렇듯 늑대-승냥이의 이름 족보는 어쩌다보니 꽤 복잡하게 얽혔는데 정확하게 다시 정리하면 wolf = 늑대 = 이리 = 말승냥이 = (북한 한정) 승냥이 dhole = 승냥이 = (북한 한정) 이리 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인 '늑대'는 어디서 온 것일까? 늑대의 어원은 확실하지가 않은데, 사실 개는 개고 범은 범이듯 동물의 이름을 가리키는 보통명사가 어원이 불확실한 게 이상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것은 늑대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19세기부터야 쓰이던 말이라는 점이다 아까도 얘기했듯 늑대를 가리키는 우리 옛말은 '이리'이며 늑대는 19세기 문헌에서야 조금씩 나타나고 20세기에도 잘만 쓰이던 이리라는 말을 문어, 구어적으로 완전히 대체한 것은 아예 1980~90년대밖에 되지 않는다 즉 이리라는 순우리말이 별다른 이유없이 또다른 순우리말인 늑대로 대체된 것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확실하지가 않다3줄 요약 1. 늑대 = 말승냥이 = 이리 = 회색늑대 2. 늑대를 관용적으로 승냥이, 승냥이(dhole)를 북한에서 이리라고 불러서 헷갈리게 되기도 함 3. 늑대라는 말은 19세기에 갑자기 등장해 1980년대를 전후하여 갑자기 이리를 대체했음
작성자 : 여하고정닉
도쿄 시노부 신사에 대해 알아보자. (시노부단 필수코스)
오늘은 몇 번 갤에도 올라왔던 시노부 신사 후기를 써보겠음.갤에 글은 꽤 있는데 생각보다 가는 방법이나 신사에 뭐뭐있는지 등은 잘 없는 것 같아서 좀 자세히 적어보려고 함. (지난 일요일에 방문)https://maps.app.goo.gl/2RjwqoKwrtYQCWiWA?g_st=ic도쿄 북부 키타구에 위치한'타키노가와하치만 신사'일명 시노부 신사로 불리우는 곳오늘 시노부 신사로 커붕이들을 안내할'시노부 로드맵'입니다.우선 지하철을 타고 ‘니시스가모’역에서 내려줍니다.역에서 신사까지는 도보로 10분.참고로 지리상 이케부쿠로보다 살짝 위쪽임.이케부쿠로 갈 생각이 있는 커붕이라면 동선 묶는 것도 추천!지하철역을 내리면 이런 길이 나옴. 쭉 지도따라가면 됨근데 가는길에 꽃이 너무 예뻐서 잠깐 꽃구경좀 하고 가겠습니다.허그캬라 메달아 놓으니까 ㅈㄴ 귀엽노 ㅋㅋㅋㅋㅋㅋㅋ기유시노 어흐자, 다시 시노부 로드맵으로 복귀대충 이런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다보면짠. 시노부 신사 입구가 나옴.들어가면 여느 신사들처럼 이렇게 에마(나무판자)에 그림 그리거나 글귀를 적어 걸어놓은 공간이 나옴.'시노부상이 지킨 세계가 언제나 평화롭게 있기를'라고 하네요.다양한 그림들이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ㅋㅋㅋㅋ생각보다 커플링 그림은 거의 없음ㅇㅇ깜짝아 ㅅㅂQuiz) 숨은 시노부를 찾으시오.그렇게 아까 입구를 지나면 저런 작은 건물이 나옴.저 건물에서 약간 오른쪽 뒤쪽?으로 가면 이런 기둥이 나온다.충주 코쵸 시노부 라고 적혀있음.여기서 잠깐!왜 이 신사가 시노부 신사가 되었는가?대충 찾아보니 이 신사는 12세기 가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진 신사로 ‘전쟁과 승리의 신’을 모시는 곳임.근데 커멸 설정상 시노부의 출생지가 바로 이곳 ‘타키노가와’임.그래서 팬들이 이곳을 방문하기 시작했고, 에마에 시노부 그림을 그리거나 시노부의 행복을 비는 글귀 등을 적어서 걸어 놓는 사람들이 늘어남.또한 신사 측에서도 아주 감다살 모먼트가 있는데시노부 키와 똑같은 151cm 기둥을 만들어 충주 코쵸 시노부 글귀를 새겨놓았음.사실 이건 나도 한국 돌아와서 알음ㅋㅋㅋ아무튼 여러모로 감다살 포인트가 많은 신사임.날씨개좋노 ㅋㅋㅋ시노부 허그랑도 한컷.아까 그 기둥에서 반대편(왼쪽)으로 가면 직원이 상주하는 작은 매표소가 있음.다양한 기념품들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위 사진 참고아까 입구에 그림 그려서 걸어놓는 에마는 800엔임.신사나 절에서 파는 다양한 물건들을 많이 파는데 약간 시노부 느낌나는 것들도 몇 개 있음.나비 장식이 제일 많아보이는데 난 저 4/1~30 한정판 엽서? 하나 구매함.오미쿠지도 있음 (100엔)그리고 웃긴게 매표소 왼쪽 구석에 시노부 굿즈함이 있음ㅋㅋㅋ힛카게랑 아크릴, 세가 주먹밥 등 경피도 몇 개 있고 누이도 꽤 있음.이거 이쁘네.근데 위에가 뚫려있어서 먼지가 많이 쌓임.니들은 룩업 없지?가져온 시노부 굿즈들과 한컷아까 500엔주고 산 엽서나비 그림이랑 등꽃이 이뻐서 구매함.시노부 굿즈들과도 한컷ㅋㅋ 근데 저거 찍을 때 옆에서 누가 내 굿즈를 찍는 느낌이 들었음. 각도가 완전 내쪽이었는데 기분 탓이겠..지?시노부 굿즈 싸들고온 한국인이 신기했나..아무튼 매표소 옆에 작은 테이블 같은 공간이 있어서 굿즈 올려놓고 사진찍기 좋음.시노부 기둥과도 한 컷.신사 규모 자체는 생각보다는 좀 작았음. 대충 이정도 둘러보면 끝?처음에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 점점 사람이 오더라 ㅋㅋ 당연히 거의 다 일본인.그리고 신사의 기본적인 예절(인사, 손 씻기 등)은 똑같음.점심시간은 12시부터 12시 30분.이때는 위 상품들을 구매하지 못함그리고 우연히 찾은 개꿀 포토존이 있는데ㄹㅇ 생각지도 못한 등꽃숲 포토존 발견ㅋㅋ여기 진짜 강추함.가져온 누이들 다 꺼내서 사진찍음.기유시노탄카나사진 찍다가 엎어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햇빛도 잘들고 분위기가 등꽃숲이랑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했던 부분이때가 대략 대략 12시 반? 즈음이었는데 햇빛이 잘 들어서 사진 개잘나왔음.신사 정면을 바라봤을 때 동그라미 친 부분이고 누이나 굿즈 가져가서 사진찍는거 추천함.근데 시간대 아다리 안맞으면 그늘 질 수도 있음 ㅜ마지막으로 가져간 모든 누이 꺼내서 단체샷 찍음ㅋㅋ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도 가져갔네..소소하지만 신사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등꽃이랑 사진 많이 찍어서 후회는 안함ㅋㅋㅋ 굿즈 많이 가져가서 사진 찍고 노는거 강추.그리고 아까 에마에 그림 그려서 걸어놓는거 보고 한번 용기내서 미니타운 그려봤는데좆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도 그림 잘 못 그리지만 펜이라 수정도 못하는데다가 그것도 종이가 아닌 나무에다 대고 그리려니까 개같이 망함ㅋㅋ역시 손그림은 넘모 어렵노...어쨋든 걸어놓고옴 ㅇㅇ어릴 때 한자 배웠어서 한자도 도전해봤는데 확실히 대고 그리는 것도 아니고 수정을 못하니까 개망함..ㅋㅋ 히라가나도 거의 안써봐서 은근 쓰기어렵더라ㅜ주말에 최애캐 대회때 다시 그려봐야지.ㅇㅇ<3줄 요약>1. 소소한 컨텐츠가 있긴하나 신사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음. 굿즈 최대한 많이 챙겨가서 사진 찍고 노는 것을 추천 (특히 등꽃존)2. 본인이 그림 좀 그린다싶으면 에마(나무판자에 그림 그리는거) 사서 그림 그리기 ㄱㄱ 가격은 800엔3. 이케부쿠로랑 가깝기때문에 이케부쿠로와 같이 동선 묶는 것도 ㄱㅊ아보임시노부단은 도쿄가면 꼭 성지순례 할 수 있도록.
작성자 : 시노부수호단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