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후기남겨!!!!!나는 방청권으로 된 갤러인데ㅠㅠ팬석이 진짜 혜자라고느꼈다...입장도 맨마지막에하고ㅠㅠ
타게스트 팬들이랑 같이 자리잡았는데
타게스트나왔을때 다 쇼파위로 올라가서 무대가 하나도 안보이더라고... 안보인다고말했더니 알고보니 중국사람들이었는데 우리도안보여!!!!라고말하면서 안비켜줬다는... 다행히 그분들이 갤주나왔을땐 위로 올라가지않아서 조마조마하면서 봄ㅠㅠ
내가 기억나는건 박진영님께서 되게 이성관? 에대해 많이얘기했던것같고 채영이가 기타치면서 노래불렀던거랑 마지막무대땐 그래도 무대앞으로 자리옮겨서 엄청 자세히봤던게 인상이 깊었고
박진영이 같은 연예인 셰프 평범한회사원 등등? 보기를 줬던것 같긴한데 지수는 평범한회사원을 골랐던것 같애 자기를 외롭지않게 정말 좋아해주는사람? 리사는 같은연예인직종인사람 골랐엇고 채영이랑 제니는 로망같은거에대해서 하와이? 바닷가에서 연인이랑 같이 보내는게 로망이었다고 들었음!!!!! 마지막 댄스무대땐 정말 너무 좋았던것 같고..! 박진영님이 큐시트에 있는 모든질문 다 하지않고 핵심적인것만 골라서 했던거같애 근데 방청권 당첨된사람들이 은근 잘 못본거같다는 느낌? ㅠㅠ 팬석이 진짜 부러웠음ㅠㅠ 그래도 첨부터 끝까지 애들 목소리듣고 얼굴 볼수있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