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제니 빼고 모두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제니야 이몸이 이전부터 알았지만 이팀의 보컬 비쥬얼 랩 댄스 비선 실세였고 유튜브에서 엠알 제거영상들어보면 안다.

제니의 음정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또렷하게 들린다는것을 지수는 자체음정자체가 불안한편인데 신기한 것은 축제등

라이브 들어보면 시디하고 똑같다는 것이다.즉 자기몫을 해낸다.단 고음이나 실력이 아주 높은건 아니고

리사는 이번에 처음 랩이아닌 노래라고 하는듯이 보였는데 솔까 루저 외토리 부분이라 노래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하튼  리사는 앞으로도 절대로

보컬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애초에 성량 가창력 자체가 없다.왜 테디가 랩만을 시키는지 알수 있고

로제는 엠알 제거영상만 라이브 듣다보면 생각보다 음정이 불안해서 떨어서 그런가 했는데 확실히 음정이 불안정하고 생각보다 고음도 그렇고  거품이 있다.심한 거품은 아니고

양아쥐 와서 목소리 음색에 박뽕처럼 변색을 주었는데 음색이 유니크한데 메인보컬이라고 과대평가한 느낌.

애초부터 루저 파트를 배분해서 부른 것인데 태양이 보컬로 부르는 부분을 로제 지수가 불렀고 마지막에 제니가 불렀다.

원래 남성키에 태양이 원체 사기캐라 어쩔수없이 태양과 비교되어서 들리는데 마지막에 제니빼고는 다 별로였다.

여기서는 무슨 마지막에 제니가 하는게 루저파트에 없는것인줄 아는데 태양이 마지막에 째지게 아임어 루저 에에에 하면서 부른다.

제니가 그 음색이 저음과 파워풀하면서 안정적인이고 보컬음색이 랩음색이 상당히 매력적인데 이번에 지분배분으로 보컬을 지수 로제가

대부분 한게 아쉽다.

결론은 제니가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랩이든 보컬이든  로제는 음색의 유니크함이 크고 리사는 보컬 불가능을 확인했고 지수는 뭔가 어설픈데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