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리액션 포인트들이 비슷함.

초반은 다들 티져로 봤기때문에 기대감으로 시작

제니 등장하니까 다들 너무 이쁘다 여신이다.

지수 나오니까 귀엽다. 빨간머리 이쁘다.

로제 나올때 헉~~ 퀸 등장.

코러스 부분. 여기서 갈림. 일단 조금씩 당황은 똑같음. 뭔가 곡 전개가 예상했던거와 다르다고 다들 이야기.

근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당황스럽게 O~K 하는 사람들도 있음.

리사 랩파트 시작부분 고개 좌우로 흔드는 부분 킬링포인트 ㅋㅋㅋ 다들 귀엽다 할때 갑자기 리사 포풍랩 시작.

멍 해지다가 끝나고 랩 끝나고 정신차림 ㅋㅋㅋ 외국인들 리사 진짜 사랑함. 

코러스 맘에드는 사람은 따라하고 중독됬다고 하고. 맘에 안들어 하는사람은 좀 당황해 하는 표정.

2ne1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고. 전형적인 Kpop송 이라고 실망하기도 하고. 가벼운 클럽 여름음악이라고 좋아하기도 하고.

이번곡은 호불호가 좀 갈림. 

분석쟁이들은 그동안 블랙핑크의 블랙적인 면 보여주다가 핑크적인 면을 이번에 보여준거라고 말하기도 함.

흑인, 백인 들은 약간 당황하는 쪽이 더 많은거 같음. 동양인들은 대부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