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블랙핑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블랙핑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해피일본뉴스 131 (하닉도 일뽕이라니 ㄷㄷ) 더Informer 조선대 장미축제 다녀옴 집밥러 유투버 성명준 식당 불법? 과징금 742만원 15일 영업정지 국민신문go [TV조선]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 김건희·文전사위 수사라인 주목 정치마갤용계정 육군 "훈련병 1명 얼차려 중 순직" 포만한 싱글벙글 미국에서 유행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ㅇㅇ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3화 (3장편) 라아쿤() 만화 그리기 전 컨셉아트들 렛쯔 실시간 침착맨 상황..JPG ㅇㅇ 군대에서 귀신보는 만화 에드 싱글벙글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ㅇㅇ 오랜만에 우려먹는 사진들 올리는데 봐주실래오? 마약트레인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세레머니 하는 조규성 ㄷㄷㄷ ...gif ㅇㅇ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목욕탕이 생긴 이유 대한민국인디언 푸바오 처우 트럭시위 대사관 앞 현장 푸바오해피 활민어 외 3종 후기(씹스압) - 1 https://m.dcinside.com/board/omakase/185778 원물 구하기(짧) - 오마카세 마이너 갤러리 나처럼 노량진에 직접 원물 구하러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하겠지만 노량진 경매장은 사실 금 토에는 가는걸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특히 주말은 사람만 드럽게 많고 물건값도 평균적으로 비싼 편이고 내 시선을 끌 수m.dcinside.com맛도리 원물을 구하기 위한 눈물의 똥꼬쇼를 보고싶은 옴붕이들은 여기 보고오면 좋다 별로 맛있는게 없다는 봄철이지만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면 의외로 맛도리들이 많다 먼저 이번 주인공인 민어 항상 강조했었는데 민어회를 맛보고 싶다면 활민어를 무조건 사서 맛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송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이게 복날 음식으로 굳어진 경향이 있고 그래서 복날 즈음에는 미친 가격대를 자랑하지만 사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정한 제철은 한여름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여름 중반쯤 넘어가면서부터 어획량은 많아지지만 산란기가 시작되어 알이 차니까ㅇㅇ 알이 조금만 찬 건 오히려 알 안 밴 것보다 좋은 경우가 있다지만 배가 터질듯이 불룩한거 마주치면 난 눈길도 안 주고 지나친다 지금 시즌에는 암수 상관없이 다 맛있지만 복날쯤 되면 이제 알 밴 거 거르기 위해서 암수 구분도 해야 함 앞으로 가격이 오를 일만 남았으므로 6월 전까지 보인다면 무조건 챙겨와야 하는 어종임 다만 일반 횟집에서는 활민어를 취급할리가 없으니 나처럼 고급 횟집에 갈 돈은 없고 저렴한 가격에 민어를 먹고 싶다면 노량진 새벽시장(팔팔한 활어 상태가 몇 시간 못 가는 어종이라 낮에 소매점에서는 구하기 힘듬)에 가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으며 그마저도 아직 물량이 적기 때문에 운빨ㅈ망겜이다 또한 활민어가 있다고 해서 다 같은 품질의 물건이 아니라는 것도 진입장벽을 높이는 요인임 그래서 좋은 민어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위 사진처럼 몸이 빛나는 것, 특히 배 부분이 상처나 비늘이 까진 것 없이 금빛인게 a급이고 이런걸 골라야 민어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이런건 만져봤을 때 점액질로 미끌미끌한데 이래야 좋은 민어임 부레가 워낙 발달한 어종이라 뒤집어진 건 뭐 어쩔 수 없다 쳐도 광택 없이 허여멀건한 회색이면 걸러라 이런 상태의 민어는 활민어 중에서도 귀하지만 a급일수록 민어의 특기인 숙성이 잘 받고 감칠맛이 엄청남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빵(몸의 두께)인데 이건 민어의 기름진 정도와 연관되어있음 눈이 앞으로 몰려있어 머리가 작고 체고가 높은 걸 고르면 대체적으로 빵도 좋고 살이 잘 쪄있다는 뜻임 암튼 노량진 경매장에 활민어가 보인다면 저런 기준으로 민어를 고르면 실패할 일은 없을거임 2.3kg짜리 직접 전처리하고 비늘을 쳐왔음 몸통에 딱히 위험한 가시 같은건 없다만 이빨이 매우 날카롭고 a급 민어들은 대다수가 낚시로 잡힌거라 낚싯바늘에 주의해야 함 특히 이빨에 물리면 장갑 없이는 손이 작살남 배를 따보니 아직 알이 막 형성중인 암컷이다 민어는 시마아지처럼 내장 주변에 지방이 차는 생선이 아니고 부레랑 신장 옆의 갈빗대에 내장지방이 차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저기 보이는 부레에 기름이 낀 정도로 원물의 상태를 판별 가능함 간도 사이즈가 크고 깨끗하다 참고로 민어는 거의 100% 자연산이 유통되기 때문에 고래회충을 주의해야 함 갈비뼈 주위에 이렇게 기름이 찬다 요즘 민어 폼이 미쳤다 신장은 긁어내되 저기 있는 지방은 최대한 남겨놔야 하는데 그 이유는 후술 너무 피곤해서 주사방혈은 못 했음 그 다음은 1.1kg짜리 돌가자미다 제철 생선들을 소개하는 몇몇 전문가 글이나 채널들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어종인데 보통 지금은 가자미류들의 산란기가 끝나고 회복 단계에 있는 시기지만 얘는 다른 가자미류들보다 산란기가 빨라서 벌써 살이 좋다 서해산은 가격도 저렴함 빵빵한게 이 각도에서도 잘 보인다 얘도 내장에 고래회충이 높은 확률로 있으니 내장을 쓸 거면 주의해서 손질해야 함 참고로 간이랑 창자가 매우 맛있는 어종이다 다음은 희귀템 독가시치 영어로 rabbitfish인데 왜인지 알 것 같은 얼굴이다 쫄아서 가위로 다 잘라냈지만 저기 부분이 죄다 독가시다 하지만 독가시치의 악명은 단지 독이 있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내장주의) . . . . . . 바로 초식 어종이라 내장에서 개씹썅똥꾸릉내가 진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얘는 대가리 제거할 때 내장을 안 터뜨리게 매우 조심해야 함 다행히도 내장 적출에 성공했고 얼마나 ㅈ구린가 냄새를 맡아봤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별 냄새가 안 난다 내용물이 없어서 그런가 그나저나 내장지방은 의외로 좋다 마지막으로 갑오징어 2마리 요즘 한창 많이 나올 때임 먼저 이렇게 가위로 갈라준다 빨간 원 부위가 먹통인데 저거 안 찢어지게 조심해서 오른쪽의 다리를 잡고 쫙 들어올리면 다리+내장이 같이 제거되고 몸통은 이렇게 남는다 귀랑 분리해주고 껍질 벗겨준 뒤에 얼음 소금물로 빠르게 세척하면 손질 끝임 이대로 해동지에 감싸서 랩핑해놔도 오래 감 이 날 저녁 돌가자미도 그렇고 솔직히 가자미류는 범가자미 제외하고는 무조건 당일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음 얜 비늘은 없는데 피부에 3줄로 이런 돌 같은게 나 있으니 칼로 살살 제거한다 저거 남아있으면 탈피할 때 불편함 난 초보니까 5장뜨기를 해준다 지느러미는 소중하니까 로스 안 나게 조심해서 긁어준다 살이 꽤 좋아서 혹시 숙성 잘 버티려나 싶었음 그래서 유안부 반 쪽만 떼어내고 나머지는 다시 숙성 응애 독가시치 얜 살이 엄청 빠르게 물러진다고 들었으니 당일 소비 실제로도 좀 전까지는 살이 활어마냥 탱글거렸는데 몇 시간 지나니 단단하지만 탄력을 좀 잃은 느낌임 탈피 완료 둘 다 시오지메 해줬는데 돌가자미는 하지 말걸 그랬음 독가시치는 사이즈가 작아서 피하지방층이 막 엄청나진 않았음 일단 돌가자미 유안부 한 판 완성 살이 아주 단단해서 최대한 얇게 썰어봤음 그 밑에는 일반 두께로 썬 거 갑오징어+독가시치 회 완성 자 이제 먹어보자 돌가자미 와 이거 맛있다 활 광어회에서 느껴지는 맛이랑 특유의 개운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섞여있음 식감은 단단하고 쫄깃거림 숙성이 짧아도 충분히 맛이 있음 얇게 썬 것 한 3~4개 한꺼번에 집어서 먹으면 색다른 식감이다 투명한 빛이 참 예쁜 것 같음 돌가자미 지느러미 폭은 다른 가자미들에 비해서는 작아도 굉장히 두툼한데 기름기가 나쁘지 않다 갑오징어 회 얘는 그냥 항상 맛있다 식감이 상당한 매력 포인트임 심지어 초장이랑 먹어도 맛이 그다지 안 묻힘 지느러미나 몸통 옆구리 등 모양이 안 나오는 부위는 이렇게 길게 썰면 맛있다 이걸로 국수를 만들어서 물회 해먹으면 극락임 독가시치 등살 아 다 좋은데 특유의 향이 있네 분명 포 뜨기 전 원물에서랑 내장에서는 냄새가 안 났는데 아마 이전에 먹었던 해초의 냄새가 살에 배어있었던 듯 전에 양식 긴꼬리벵에돔에서 느꼈던 찌릉내가 그나마 먹을만한 수준으로 희석된 느낌임 매니아들은 이 향도 좋아하겠지만 난 이 향에 대한 ptsd가 있어서 불호였음 다만 살 맛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 이거 갑각류 먹이면서 양식하면 포텐셜이 꽤 높을 것 같음 냄새가 날 때 해결법 잘게 썰어서 깻잎이랑 참깨랑 버무려버린다 제주 동문시장에서 이런 스타일로 독가시치 회를 판매한다고 들었음 여기에 간장 베이스의 달달하고 새콤한 소스를 버무려도 좋을듯 뱃살은 약간 고소한 기름 맛이 느껴졌음 아 피곤해서 까먹고 부레 손질을 깜빡했다 부레는 이렇게 손질하면 됨 뭔가 입구처럼 생긴 부분이 있는데 먼저 거기에 가위 넣고 잘라줌 부레의 질긴 특성 때문에 칼은 비추임 가위가 500배 편함 그러면 이렇게 뭔가 시뻘건 이상한게 잔뜩 나온다 저 안쪽을 문지르다 보면 막이 벗겨지는데 저 시뻘건 것들도 죄다 시원하게 벗겨질거임 물에 잘 세척하고 물기 제거 후 해동지에 말아서 랩핑하고 보관하면 된다 다음 날 왼쪽 갈색 무언가가 돌가자미 간이고 오른쪽 길쭉한게 민어 간임 민어 간이 유독 크고 기름져보여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함 호일에 잘 말아서 안키모처럼 10~15분 정도 쪄줬다 받침이 없어서 그릇을 대충 받쳐놨는데 존나게 덜그럭거림ㅋㅋㅋ 수상한 소시지가 완성되었다 잘 썰어서 수제 유자폰즈+갈은 무+실파 토핑해서 먹어봄 와 이거 은근 맛있는데ㅋㅋㅋ 민어 간은 특유의 풀냄새 같은게 나서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이건 간이 좋은건지 요리 방법 때문인지는 몰라도 괜찮더라 기름지고 폰즈랑 실파랑 잘 어울림 폰즈 꽤 많이 만들어놨는데 샤브샤브 할 때도 써먹을 수 있어서 좋음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민어 위, 돌가자미 위와 창자, 민어 창자다 돌가자미 창자의 두께가 신기하게 민어보다 두꺼움 두꺼운 만큼 맛있다 돌가자미 간은 달게 조려주고 내장 세트 완성 민어 위는 생선 내장에 거부감 가진 사람들도 잘 먹을 정도로 맛있음 돌가자미 창자도 맛있는데 간이 진짜 부드럽고 잡내 하나 없이 고소하다 입에서 살살 녹음 전 날 먹고 남은 갑오징어 1.5마리 중 반 마리를 꺼내서 썰어보자 여러 가지로 되도 않는 장난 좀 쳐봤음 맨 아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칼집 내고 얇게 썰기 위에 왼쪽은 길게 썬 귀때기 중앙은 자투리 몸통 살을 얇게 펴서 다진 다음 깻잎이랑 참깨에 버무린 거 오른쪽은 자투리 몸통 살 가지고 만든 김말이 아까워서 테_스트 겸 만들었는데 꽤 귀엽다 김에다가 이렇게 싸 먹어도 맛있음 하루 숙성되면서 감칠맛은 올라가고 찐득한 느낌이 생기는데 난 그게 참 좋더라 다음 날 드디어 올해 첫 민어 언박싱이다 21년도 여름에 가락시장에 다니고 수산물 첫 입문했을 때부터 꾸준히 민어를 먹었었는데 난 이틀 이상 숙성이 맛있더라 고놈 참 맛있게 생겼다 숙성은 수분과 온도와의 싸움이므로 수분을 확실히 제거하려고 몇 차례 해동지를 정성스럽게 갈아줬었음 요 민어의 맛은 과연 어떨까 . . . 는 50장 제한때문에 2편에서 계속... 작성자 : 금태충고정닉 [단독]채상병 사망전, 녹취음성 입수 "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공명심에 눈이 멀어 부하를 사지로 몰아넣은 악귀임성근- [단독] 녹취와 진술서로 재구성한 ‘채상병 순직 전 3일’ 병기소대장: “현재 한 명(채상병)이 물에 떠내려 가고 있는 상황이라” 7대대장: “아 뭐?! 어디! 보문교?” 2023년 7월 19일, 채아무개 상병이 소속된 해병대 포병 7대대의 대대장인 이아무개 중령은 채상병 실종을 보고하는 병기소대장의 전화를 받고 놀라며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뒤, 두 사람은 다시 고통스런 통화를 합니다. 7대대장: “보여? 얼굴 보여?” 병기소대장: “...얼굴이 안 보입니다...” 7대대장: “아이...아야...알았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설’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이를 뒷받침할 증언과 녹취가 등장했다는 보도가 쏟아집니다. 이 외압설은 2023년 7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하며 피의자 명단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빼라는 등의 취지로 말했다는 의혹입니다. 과연 임 전 사단장과 같은 고위 간부에게는 책임이 없는 걸까요? 채상병 죽음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제작진은 유관자 통화녹취 음성 파일들 및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조사보고서, 경찰 조사 진술서 등을 확보하여 채상병 순직 전 3일간의 상황을 재구성하여 특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16V3NnsfGZQ 이 영상에는 위 포7대대장-병기소대장의 통화와 같은 다수의 미공개 정보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 녹취들에는 임성근 당시 1사단장에 대한 언급이 유독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채상병 실종 직전의 아래와 같은 대화입니다. 2023년 7월 19일 아침 6시 20분께, 채상병 실종 약 2시간 전. 포7대대장은 7여단장의 전화를 받습니다. 7여단장 박 모 대령: “사단장님 (오늘) 너희 1개 중대 보신다고 하셨는데 몇 중대로 안내하면 되냐?”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그 물 속에 좀 들어가 있는 거 보려면 간방교 일대로 가면 될 거 같습니다” 7여단장 박 모 대령: “간방교... 알았다. (임 사단장 방문) 시간이 한 9시...10시 정도 될 거야” 7여단장과 임 전 사단장은 ‘수중 수색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녹취를 들어보면 의구심이 커집니다. 포7대대장과 7여단장은 현장지도를 올 사단장에게 병사들의 입수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여단장과 사단장의 입장, 신뢰할 수 있을까요? 이 녹취는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사단장과 여단장이 병사들의 수중 수색을 지시하고 이에 따른 준비 및 이행 상황을 보고받은 정황을 보여줍니다. 녹취와 진술서 등을 보면, 하루 전만 하더라도 현장 지휘관들의 판단은 정반대였습니다. 2023년 7월 18일 아침 6시 20분께. 채상병 실종 약 26시간 전, 포7대대장과 포11대대장은 폭우로 수중과 수변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위가 높아진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눕니다.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야 이거 수변을 어떻게 내려가냐?”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못합니다. 선배님 이거 하면 안 됩니다. 위험합니다.”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하하 참 나... 내가 우선 7여단장이랑 통화해 볼게.”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예 사진 보내드리고 통화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때, 채상병의 지휘관이었던 포7대대장은 작전지역의 수위가 높아진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 포병대대장들에게 공유합니다. 그 사진에는 수변일대까지 물이 불어난 내성천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통화가 끝난 후 7여단장의 메시지가 옵니다. ‘하천 수변정찰 시 위험한 지역은 도로정찰 위주로 하라’는 내용입니다. 하루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상황이 급변하여 채상병을 포함한 포병부대 병사들이 물 속으로 들어가 실종자 수색을 하게 된 걸까요? 2023년 7월 18일 오전 9시분께. 채상병 실종 약 24시간 전. 포7대대장과 11대대장의 통화 후 약 3시간 후. 그 사이 임성근 사단장은 다른 부대인 포3대대 9중대를 방문, 현장지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단장이 화를 냈다’는 진술이 곳곳에서 등장하기 시작하고, 현장은 난리가 납니다.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야 지금 비가 너무 많이 와” 7여단 작전과장: “근데 지금... 사단장님이 아직도 계십니다... 방금 7여단장님 전화 오셨는데 사단장님께서... 옆에 계시는데 정상적으로 하라고 16시까지인가 하라고 하셨답니다. 사단장님께서” 뒤이어 포7대대장은 7여단장의 전화를 받습니다. 7여단장: “야 그쪽에 상황이 지금 어떠냐?”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네 비가 많이 와서 지금 차에 타 있으라고 했습니다.” 7여단장: “그렇게 해라. 그렇게 하고 이게 정식으로 철수 지시는 상황이 애매해 내가 사단장님께 몇 번 건의 드렸는데... 첫날부터 알잖아 강인하게”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수사 내용을 보면, 포3대대 9중대장이 이때의 현장지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진술합니다. 포3대대 9중대장: “처음 온 작전지역이라 현장확인 목적으로 병력들을 대기 시키고 작업간 안전 위해 요소를 파악 하던 중 (임성근) 사단장께서 말을 끊으시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중략)... 굉장히 속상했던 이유는 상황을 모르시면서 병력 투입만 재촉하시고 뒤에서 저를 욕보이게 하셔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포11대대장은 현장 지휘소가 위치한 예천 스타디움에서 임 사단장과 7여단장의 통화를 옆에서 들으면서 사단장이 화를 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냅니다. 2023년 7월 19일 아침 7시 20분께, 채상병 실종 약 1시간 전. 사단장이 전날에 이어 19일에도 현장지도를 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상태에서 포7대대장은 포11대대장의 전화를 받습니다. 여기에서도 전날 사단장이 화를 많이 냈다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어제 사단장님이 포3대대 지역 가셔서 엄청 화를 많이 냈대.”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예 예” 포11대대장 최 모 중령: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해서 부대가 운용돼야 하는데 7여단장도 설명을 안 해준 거야 그러다 보니까 이제 ‘야 포병여단장이 없어서 그러냐?’ ‘(포병)대대장들이 니말 안 듣냐?’ 막 이런 식으로 7여단장에게 (사단장이) 얘기를 막 했었대. 니가 만약에 사단장님 조우하면 ‘3대대하고 7대대가 간방교 인근에 병력을 집중 투입해서 수변 일대를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되는 모습이 될 수 있게 해주라고” 이런 임 전 사단장의 압박 정황은 병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에서 생존한 병사들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의료 지원과 법률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당시 생존 장병들의 증언에 따르면 ‘부대 분위기가 험악했다’고 한다. ‘내일 정말 위험한 작업을 하게 되겠구나’라는 분위기가 돌고 있었고 생존 장병 중 한 명은 부모님께 ‘내일 물에 들어갈 거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단장의 질타는 그대로 지시사항이 됐습니다. 포병 대대장들은 ‘실종자를 찾으면 휴가를 준다' ‘1열식은 비효율적이니 바둑판식으로 무릎아래까지 들어가서 찔러보면서 정성껏 탐색할 것’이라는 내용의 사단장 지시를 받습니다. 7대대장의 변호인인 김경호 변호사는 “당시 내성천 지역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찌르면 지반이 무너지기 쉽다” “1열식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옆에 사람이 쓸려가려 하면 잡아 줄 수 있지만 바둑판식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실족 시 구조가 어렵다”며 당시 임 전 사단장의 지시사항은 위험한 지시였다고 말합니다. 임 전 사단장이 병사들의 입수 사실을 알고 이를 지시했다는 정황은 다른 곳에서도 확인됩니다. 사건 당일 임 전 사단장은 사단 공보정훈실장에게 몇 장의 사진을 보고 받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병사들이 허벅지까지 입수하여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를 보고 임 전 사단장은 ‘훌륭하게 공보활동이 이루어졌구나’라며 칭찬합니다. 2023년 7월 19일 아침 8시 30분께. 채상병이 실종됩니다. 내성천 보문교 일대에서 지시대로 바닥을 찌르며 실종자 수색을 펼치다가 급류에 휩쓸린 겁니다. 녹취음성을 들어보면, 급박했던 당시 상황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7대대 병기소대장: “현재 한 명(채상병)이 물에 떠내려 가고 있는 상황이라” 7대대장: “아 뭐?! 어디! 보문교?” 7대대장: “보여? 얼굴 보여?” 병기소대장: “...얼굴이 안 보입니다...” 7대대장: “아이...아야...알았어...” 얼마 후, 7대대장은 임성근 사단장과 통화를 합니다. 임 사단장은 이때 ‘생존 장병들, 트라우마는 나중 문제고 언론에 노출되면 안 된다... 관리가 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제작진은 임 전 사단장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전화했지만 임 전 사단장은 받지 않았고 문자메시지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고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경찰청은 채상병 순직 10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수사 결과는 내지 않았습니다. 김 변호사는 ‘경북청의 지연된 수사는 이미 그 자체로 공정성을 잃었기 때문에 고 채상병 순직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2024년 5월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국회의 재표결이 이루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996 작성자 : 엄마부대고정닉 [단독] 민희진, 뉴진스 문자 전부 공개 ㄷㄷ - 관련게시물 :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어도어 인수 쩐주 확보- 관련게시물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고소- 관련게시물 : 민희진 최신 근황...jpghttps://v.daum.net/v/20240527113207636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이브, 민희진 갈등 36일 째. 문제는 칼국수 따위가 아니다.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 중 누가 더 뉴진스와 특별한 사이인지도 중요치 않다. 핵심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에 있다.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이 모 부대표, 어도어 핵심 경영진들이 나눈 문자 내역을 입수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경영권 갈등을 중심으로 민v.daum.net- 뉴진스 부모들도 좆됐농- 뉴진스 부모들도 좆됐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블랙핑크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젝키갤]생일보은 돌때까지 Can't stop DJ~♬(예감^^*)설x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9.255) 2017.06.10 21:45:18 조회 25 추천 0 댓글 0 굿밤되세요!!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BLACKPINK_불장난 - BLACKPINK_170610_212045.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블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2153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3 0 321535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피피 17.06.11 15 0 321534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5 0 32153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2 0 32153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3 0 321531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1 0 32153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ㅅㅎㅅㅎㄷㅂㅎ 17.06.11 14 0 32152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211.208) 17.06.11 17 0 32152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6 0 32152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7 0 32152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큡즈 17.06.11 14 0 321525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2 0 32152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ω^(설=첫) ㅇㅇ 17.06.11 9 0 32152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fhg 17.06.11 16 0 321521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9 0 32152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5 0 32151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뵹아리즈 17.06.11 13 0 32151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섢오맴 17.06.11 11 0 32151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서노서노선호 17.06.11 17 0 32151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1 0 321515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4 0 321514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5 0 32151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0 0 32151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뺙뺙 17.06.11 18 0 32151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6 0 32150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0 0 32150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1 0 32150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5 0 32150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린린 17.06.11 14 0 321505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특문 ㅇㅇ(59.5) 17.06.11 14 0 321504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꼬기사준당 17.06.11 15 0 32150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7 0 32150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7 0 321501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9 0 32150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58.77) 17.06.11 17 0 32149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ㅡ^♡ 17.06.11 14 0 32149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6 0 32149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선호선호♥ 17.06.11 18 0 32149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7 0 321495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ܫ • 어니부기스 17.06.11 20 0 321494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8 0 321493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21 0 321492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7 0 321491 [김종현마갤]마지막투표!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Ɛ⁍⁎) ㅇㅇ 17.06.11 18 0 321490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6 0 321489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7 0 321488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9 0 321487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8 0 321486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6 0 321485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63886638876388863889638906389163892638936389463895638966389763898638996390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599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라인 사태, 한일 정상회담으로 해결 완료(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바다 새 산 들 오랜만에 우려먹는 사진들 올리는데 봐주실래오? 日오사카 엑스포 공사비 급증에 참가 철회 속출... 일본만 속앓이 부산 입성하자마자 겪은 도로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세레머니 하는 조규성 ㄷㄷㄷ ...gif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이러면 출산율이 오를까요? [채널A] “대통령 격노가 죄?”…이탈표 단속 나선 여당 꼴릿꼴릿 일본의 신기한 코스프레 문화 ㄹㅇ ,, ,, jpg 싱글벙글 UFC 랭커에게 덤빈 자칭 200승 길거리 파이터 싱글벙글 미국에서 유행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유투버 성명준 식당 불법? 과징금 742만원 15일 영업정지 페이커 전설의 전당 축전자 명단 ㄷㄷ...jpg 싱글벙글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침착맨이 쏘영이에게 맘껏 안 사주는 이유.jpg 싱글벙글 요즘 신축 오피스텔 근황 분노분노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만행 포뮬러 원 테크 이야기) 멕라렌 : 새로운 페달을 찾아서 사내연애로 결혼한 재벌들 나토리 사나 생일이벤트&동물원&DJ클럽 다녀옴 ② 조선대 장미축제 다녀옴 군대에서 귀신보는 만화 (스압) 영국에서 취재한 K팝 다큐멘터리 스압)알쏭달쏭 2ch 전설의 자전거 성희롱 사건 [JTBC] 한·일·중, 4년 5개월 만에 정상회의…내일 3국 회담 예정 스시녀와 맞선 본 한남 만화 그리기 전 컨셉아트들 [채널A] 김진표 의장 “연금개혁이 채 상병 특검보다 중요” 어느 날 갑자기 XX이 보이지 않게 된 여자의 이야기 흙붕이의 5월 낭만 삿포로 여행기 -4 라스트화 싱글벙글 2000년도 십자가 형태 시신 살인 사건 [단독]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싱글벙글 쥐 낙원 실험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목욕탕이 생긴 이유 춘천/화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2박 후기 (씹스압) 육군 "훈련병 1명 얼차려 중 순직"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jpg 훌쩍훌쩍 비극적으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 탑10 싱글벙글 육수의 달인.jpg 싱글벙글) 달에 갈꺼야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3화 (3장편) 훌쩍훌쩍 어린 칡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수의사 [TV조선]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 김건희·文전사위 수사라인 주목 [부산] 왜 쳐다봐?"...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허위성? 검사가 입증하라"…탈덕수용소, 비방 목적 부인 알뜰폰 규제 시작~ 해피일본뉴스 131 (하닉도 일뽕이라니 ㄷㄷ) 어제자 임영웅 상암경기장 콘서트 스케일 오킹 방송 복귀.... 또 폭로당해ㄷㄷ...jpg [단독] 민희진, 뉴진스 문자 전부 공개 ㄷㄷ 마초의 나라 미국에서 소수자를 대표하는 엑스맨이 인기 있는 이유 힙스터일수도 있는 작고 소듕한 여행지 모음 푸바오 처우 트럭시위 대사관 앞 현장 실시간 침착맨 상황..JPG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jpg [단독]채상병 사망전, 녹취음성 입수 "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최장수 모델답네…'애주가' 이효리 이번엔 이곳 간판 됐다 "의료개혁·돌봄부담 경감 기여하는 간호법 꼭 처리해야" 경사로 주차된 15t 트럭 밀리자…막으려던 운전자 깔려 숨졌다 "건강 이상 보고에도 얼차려"…軍, 훈련 규정 위반 정황 발견 강형욱 해명에도 전직원들 고소 준비…KBS '개훌륭' 2주 연속 결방 의대교수들, 대학 총장에 “법원 결정 전까지 입시요강 발표 중지하라”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임기 첫 날 ‘한동훈 특검법’ 발의” ‘임시 사령탑’ 김도훈의 이유 있는 파격…배준호·오세훈 등 새얼굴 7명 발탁 음주 트럭 전봇대 들이받아 1660여가구 정전피해 교육부 “집합시켜 휴학계 제출 강요”…집단행동 의대생들 경찰 수사의뢰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제출 사실 밝혀 - "뉴진스와 민 대표 시너지 좋아, 기회 줬으면 해서" 한달 수익 5만원의 무명시절, 아내가 끝까지 믿고 뒷바라지한 배우의 현재 "하이패스 없어도 통과" 고속도로 번호판 인식 통행료 납부 가능해진다 [핸즈온] PC에서 즐기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컷' 승리의 여신 : 니케, 완전 럭키비키잖아! '소다-앨리스' 신규 SSR 바니걸 니케로 만난다! "한달 저작권료=외제차 1대" 이승철, 유산 딸에게 안줄 것... 왜? "사진촬영 '먹튀' 조심하세요" 예비·신혼부부 울리는 사기 기승 [시장 리뷰]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10년 ‘외화내빈’ 1.5주년으로 다시 인기몰이. ‘승리의 여신 니케’ 지휘관들을 위한 축하자리 만들어 [김용우가 만난 사람] '바이퍼' 박도현, "내가 발전했다고 느껴졌다" 1 이재명 연달아 강공…"연금개혁 미루자는 정부, 하지 말자는 소리" 2 "수해복구 해병대원에 얼차려 받던 훈련병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해" 6 [뉴스1 ★]'정변의 아이콘' 정동원, 대체불가 출근길 포착! 7 軍, 北 위성 발사 사전 대응…전투기 20대 투입해 타격훈련 실시 3 尹·기시다 "北 안보리 결의 위반"…리창 "진영화 반대" 4 최원호·류현진 어긋난 타이밍, 여기서 한화가 무너지기 시작했다…3G·ERA 1.59, 이제 올라오는데 5 수출입은행, 아프리카 정상 외교 발맞춘다...‘아프리카 DATABOOK’ 발간 8 "LG전자, 올해 매출·영업익 전년대비 5·19% 성장할 것"-KB證 9 尹·기시다·리창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가 3국 공동 이익"(종합) 10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 기존 백신 반복 접종만으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체 메커니즘 밝혀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와 분산에너지 이거 결국하네 쌍도xx로 태어난 죄가 이리 큽니다. 이런 쌍도 xx들이 뭔 보수고 철학이 있겠노 경상도를 100년간 걸렀더니 조선에 생긴 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사진 몇장 대전 선화동 근황.jpg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2153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3 0 321535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피피 17.06.11 15 0 321534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5 0 32153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2 0 32153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3 0 321531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1 0 32153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ㅅㅎㅅㅎㄷㅂㅎ 17.06.11 14 0 32152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211.208) 17.06.11 17 0 32152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6 0 32152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7 0 32152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큡즈 17.06.11 14 0 321525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2 0 32152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ω^(설=첫) ㅇㅇ 17.06.11 9 0 32152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fhg 17.06.11 16 0 321521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9 0 32152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5 0 32151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뵹아리즈 17.06.11 13 0 32151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섢오맴 17.06.11 11 0 32151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서노서노선호 17.06.11 17 0 32151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1 0 321515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4 0 321514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5 0 32151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0 0 32151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뺙뺙 17.06.11 18 0 32151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6 0 32150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0 0 32150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1 0 32150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5 0 32150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린린 17.06.11 14 0 321505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특문 ㅇㅇ(59.5) 17.06.11 14 0 321504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꼬기사준당 17.06.11 15 0 321503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 17.06.11 17 0 321502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7 0 321501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9 0 321500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ㅇㅇ(58.77) 17.06.11 17 0 321499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ㅡ^♡ 17.06.11 14 0 321498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6 0 321497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첫) 선호선호♥ 17.06.11 18 0 321496 [유선호갤] 병아리의 눈부신 성장! 선호에게 4차투표를❤#=(설=총) ㅇㅇ 17.06.11 17 0 321495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ܫ • 어니부기스 17.06.11 20 0 321494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8 0 321493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21 0 321492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7 0 321491 [김종현마갤]마지막투표!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Ɛ⁍⁎) ㅇㅇ 17.06.11 18 0 321490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6 0 321489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7 0 321488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9 0 321487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8 0 321486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6 0 321485 [김종현마갤] 마지막투표! 김종현을 픽해종현❤(설첫)◆@ ㅇㅇ 17.06.11 1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63886638876388863889638906389163892638936389463895638966389763898638996390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599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라인 사태, 한일 정상회담으로 해결 완료(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바다 새 산 들 오랜만에 우려먹는 사진들 올리는데 봐주실래오? 日오사카 엑스포 공사비 급증에 참가 철회 속출... 일본만 속앓이 부산 입성하자마자 겪은 도로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세레머니 하는 조규성 ㄷㄷㄷ ...gif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이러면 출산율이 오를까요? [채널A] “대통령 격노가 죄?”…이탈표 단속 나선 여당 꼴릿꼴릿 일본의 신기한 코스프레 문화 ㄹㅇ ,, ,, jpg 싱글벙글 UFC 랭커에게 덤빈 자칭 200승 길거리 파이터 싱글벙글 미국에서 유행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유투버 성명준 식당 불법? 과징금 742만원 15일 영업정지 페이커 전설의 전당 축전자 명단 ㄷㄷ...jpg 싱글벙글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침착맨이 쏘영이에게 맘껏 안 사주는 이유.jpg 싱글벙글 요즘 신축 오피스텔 근황 분노분노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만행 포뮬러 원 테크 이야기) 멕라렌 : 새로운 페달을 찾아서 사내연애로 결혼한 재벌들 나토리 사나 생일이벤트&동물원&DJ클럽 다녀옴 ② 조선대 장미축제 다녀옴 군대에서 귀신보는 만화 (스압) 영국에서 취재한 K팝 다큐멘터리 스압)알쏭달쏭 2ch 전설의 자전거 성희롱 사건 [JTBC] 한·일·중, 4년 5개월 만에 정상회의…내일 3국 회담 예정 스시녀와 맞선 본 한남 만화 그리기 전 컨셉아트들 [채널A] 김진표 의장 “연금개혁이 채 상병 특검보다 중요” 어느 날 갑자기 XX이 보이지 않게 된 여자의 이야기 흙붕이의 5월 낭만 삿포로 여행기 -4 라스트화 싱글벙글 2000년도 십자가 형태 시신 살인 사건 [단독]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싱글벙글 쥐 낙원 실험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목욕탕이 생긴 이유 춘천/화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2박 후기 (씹스압) 육군 "훈련병 1명 얼차려 중 순직"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jpg 훌쩍훌쩍 비극적으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 탑10 싱글벙글 육수의 달인.jpg 싱글벙글) 달에 갈꺼야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3화 (3장편) 훌쩍훌쩍 어린 칡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수의사 [TV조선]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 김건희·文전사위 수사라인 주목 [부산] 왜 쳐다봐?"...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허위성? 검사가 입증하라"…탈덕수용소, 비방 목적 부인 알뜰폰 규제 시작~ 해피일본뉴스 131 (하닉도 일뽕이라니 ㄷㄷ) 어제자 임영웅 상암경기장 콘서트 스케일 오킹 방송 복귀.... 또 폭로당해ㄷㄷ...jpg [단독] 민희진, 뉴진스 문자 전부 공개 ㄷㄷ 마초의 나라 미국에서 소수자를 대표하는 엑스맨이 인기 있는 이유 힙스터일수도 있는 작고 소듕한 여행지 모음 푸바오 처우 트럭시위 대사관 앞 현장 실시간 침착맨 상황..JPG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jpg [단독]채상병 사망전, 녹취음성 입수 "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최장수 모델답네…'애주가' 이효리 이번엔 이곳 간판 됐다 "의료개혁·돌봄부담 경감 기여하는 간호법 꼭 처리해야" 경사로 주차된 15t 트럭 밀리자…막으려던 운전자 깔려 숨졌다 "건강 이상 보고에도 얼차려"…軍, 훈련 규정 위반 정황 발견 강형욱 해명에도 전직원들 고소 준비…KBS '개훌륭' 2주 연속 결방 의대교수들, 대학 총장에 “법원 결정 전까지 입시요강 발표 중지하라”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임기 첫 날 ‘한동훈 특검법’ 발의” ‘임시 사령탑’ 김도훈의 이유 있는 파격…배준호·오세훈 등 새얼굴 7명 발탁 음주 트럭 전봇대 들이받아 1660여가구 정전피해 교육부 “집합시켜 휴학계 제출 강요”…집단행동 의대생들 경찰 수사의뢰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제출 사실 밝혀 - "뉴진스와 민 대표 시너지 좋아, 기회 줬으면 해서" 한달 수익 5만원의 무명시절, 아내가 끝까지 믿고 뒷바라지한 배우의 현재 "하이패스 없어도 통과" 고속도로 번호판 인식 통행료 납부 가능해진다 [핸즈온] PC에서 즐기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컷' 승리의 여신 : 니케, 완전 럭키비키잖아! '소다-앨리스' 신규 SSR 바니걸 니케로 만난다! "한달 저작권료=외제차 1대" 이승철, 유산 딸에게 안줄 것... 왜? "사진촬영 '먹튀' 조심하세요" 예비·신혼부부 울리는 사기 기승 [시장 리뷰]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10년 ‘외화내빈’ 1.5주년으로 다시 인기몰이. ‘승리의 여신 니케’ 지휘관들을 위한 축하자리 만들어 [김용우가 만난 사람] '바이퍼' 박도현, "내가 발전했다고 느껴졌다" 1 이재명 연달아 강공…"연금개혁 미루자는 정부, 하지 말자는 소리" 2 "수해복구 해병대원에 얼차려 받던 훈련병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해" 6 [뉴스1 ★]'정변의 아이콘' 정동원, 대체불가 출근길 포착! 7 軍, 北 위성 발사 사전 대응…전투기 20대 투입해 타격훈련 실시 3 尹·기시다 "北 안보리 결의 위반"…리창 "진영화 반대" 4 최원호·류현진 어긋난 타이밍, 여기서 한화가 무너지기 시작했다…3G·ERA 1.59, 이제 올라오는데 5 수출입은행, 아프리카 정상 외교 발맞춘다...‘아프리카 DATABOOK’ 발간 8 "LG전자, 올해 매출·영업익 전년대비 5·19% 성장할 것"-KB證 9 尹·기시다·리창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가 3국 공동 이익"(종합) 10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 기존 백신 반복 접종만으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체 메커니즘 밝혀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와 분산에너지 이거 결국하네 쌍도xx로 태어난 죄가 이리 큽니다. 이런 쌍도 xx들이 뭔 보수고 철학이 있겠노 경상도를 100년간 걸렀더니 조선에 생긴 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사진 몇장 대전 선화동 근황.jpg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