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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려 한다.1. 남베트남의 탄생흔히 남베트남(베트남 공화국)에 대해 이야기할 때 ‘미국의 괴뢰’, ‘미국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유사 국가’라는 설명이 뒤따를 때가 있다.물론 전쟁 후반부쯤 가선 그 말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공화국이 수립될 초창기에 그들이 정말 근본없는 반동 괴뢰분자였는지에 대해선 오늘날 많은 반박이 있었다.일단 베트남의 독립운동가 하면 호치민과 베트민만 주로 떠올리지만 베트남에는 수많은 성향의 독립운동 단체가 있었다. 하물며 우리나라에서도 독립운동가들이 민족주의 vs 사회주의로 나뉘어 싸운 게 하루 이틀이 아닌데, 베트남은 어땠겠는가?남베트남이 처음 성립될 무렵에는 실제로 반프랑스 독립항쟁을 꾸준히 펼치던 민족주의-반공주의 성향 독립운동가들이 한 데 뭉쳤었다. 초대 총통(대통령) 응오딘지엠은 우익 진영 사이에서 최고존엄급 독립운동가였고, 다름아닌 호치민이 그의 형을 납치해 죽일 정도였다.[남베트남 초대 총통 응오딘지엠(오정염)]주로 외교 활동을 수행한 응오딘지엠 외에도 베트남 내부에선 불교 계열 베트남 고유 종교인 까오다이교와 호아하오교를 중심으로 한 무장 투쟁 집단이 여러차례 봉기를 일으켰고, 북베트남 지역에선 베트남 국민당이라는 우익 민족주의 성향 정당이 중국 국민당의 지원을 받아 항불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그런데 이들은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수행하면서 조금씩 프랑스와 유착한다. 겉으로만 보면 그들이 ‘식민 권력에 빌붙어 동포 독립운동가들을 배척’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실상은 복잡했다.베트남 우익 독립운동 단체들이 프랑스와 협력한 것은 베트민이 이념을 이유로 꾸준히 우익 독립운동가들을 테러하고 팔아넘겼기 때문이었다. 거듭된 적색테러와 배신에 학을 뗀 베트남 우익 독립운동 세력은 그들 사이의 알력다툼을 알아챈 프랑스가 내민 손을 잡고 프랑스의 괴뢰국인 베트남국 성립에 가담한다.물론 그렇다고 베트남 우익 민족주의 세력이 프랑스에게 마냥 순종적이었냐 하면 절대 아니었다. 우익 민족주의자들은 친불 매국노 숙청을 부르짖었고, 이에 맞서 친불 성향의 군부는 공공연히 민족주의자들에 대항한 쿠테타 위협을 하고 있었다.베트남국의 마지막 괴뢰 황제 바오다이는 디엔비엔푸 전투 이후 자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지자 응오딘지엠을 총리로 임명한다.그러나 응오딘지엠은 베트남국의 친불 군벌들을 배척하기 위해 민족주의 우익 군벌들과 손을 잡았고, 마침내 친불파들을 날려버리고 바오다이마저 국민투표로 끌어내린다.그렇게 프랑스는 기껏 만들어둔 괴뢰국마저 응오딘지엠과 민족주의 군벌들에게 빼앗긴다. 우리가 잘 아는 남베트남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2. 새로운 공화국의 설립과 권력 투쟁[베트민, 프랑스군 둘 다와 맞서싸웠던 저명한 우익 독립군 지도자 ‘찐민테(정명세)’]마침내 프랑스를 축출한 응오딘지엠이 가장 먼저 했던 일은 무엇인가 하면 같은 우익 독립운동가들을 숙청하고 절대권력을 잡는 일이었다.1955년, 과거의 독립군 겸 수도 사이공의 물류와 치안을 독점한 조폭 군벌로 세력을 떨친 빙쑤옌을 토벌한 응오딘지엠은 자신을 지지했던 우익 민족주의 군벌, 정치인들을 전부 숙청해나가기 시작했다. 까오다이, 호아하오 같은 불교 계통 종교는 인정되지 않았고, 오직 가톨릭만이 강조되었으며, 국가는 응오딘지엠의 친인척이 장악했다.새로운 공화국의 군대로 편입될 거라 보장받았던 반불 우익 독립군은 전부 밀림으로 쫓겨나 내부의 적이 되었고 응오딘지엠은 빠르게 정치적 명분을 상실해나갔다. 이것은 매우 치명적이었다. 항불 무장 투쟁 경력도 있고, 공산주의에 매우 적대적이었던 이들 군벌들이 죄다 숙청되고 오직 ‘응오딘지엠에게 충성하는가’로 군부 고위직이 가려지다 보니 남베트남 군대가 극도로 약화된 것이다.거기에 더해 빨갱이를 잡는다며 온갖 종류의 백색 테러를 자행하고, 수 만 명에 달하는 정치범을 감옥에 집어넣으며 공포통치를 자행했다. 응오딘지엠 정권은 내부적으로 큰 실망만 사게 된다.3.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다: 토지개혁 대참사그래도 남베트남이 북베트남에 대항해 반공 민족주의를 형성할 기회는 있었다. 바로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토지개혁이었다. 그러나 응오딘지엠은 이 중요한 토지개혁을 말아먹고 말았다.일단 응오딘지엠은 독립운동을 하기 전, 1930년대에 프랑스 식민당국에 의해 괴뢰국화된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관료로 일한 바 있었다. 그랬기에 그의 행정능력 자체는 우수했고, 실제로 남베트남에 여러 고무공장, 유리 공장 등이 들어서며 (그 난리통에도) 자체적인 발전을 시작하고 있었다.그러나 아무리 공업화를 추진한다 한들, 당장 인구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농민이었다. 당시 남베트남은 0.025%에 해당하는 극소수의 지주가 40%의 농지를 차지했다. 서둘러 이것을 분배해 소작농의 지지를 확보하는 게 중요했지만, 응오딘지엠은 새로운 토지 개혁 법안에서 1인당 토지 보유 한도를 100ha로 하는 찐빠를 내버린다.(한국의 토지개혁은 1인당 토지 보유 한도를 3ha로 잡았다)당연히 이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었고, 거기에 더해 지방 관료와 기득권 층의 저항으로 인해 제대로 된 개혁은 시행도 못하게 된다.응오딘지엠은 이런 난국을 어떻게든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농지를 개간하여 농민을 이주시키는 제도를 시행했다. 이것은 토지개혁보다는 효과가 있었지만 농민의 근본적 불만을 해소할 순 없었다.결국 양극화된 농촌은 베트콩의 소굴로 전락했다.4. 쿠데타의 연속과 패망[남베트남의 마지막 총통 즈엉반민(양문명)]가톨릭만 강요하며 인구 대부분인 불교도를 탄압하고, 농지개혁에 실패해 민심 이반을 초래하고, 민족주의 군벌을 죄다 날려먹어 군사력 약화까지 초래한 남베트남은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불구의 몸이 되어버렸다.베트콩들에게 수도 사이공 인근까지 털리는 걸 본 미국은 결국 군사적 개입을 하게 되었고 끝없는 수렁으로 빠져들었다.남베트남의 극심한 민심 이반, ‘중놈 바베큐’ 발언으로 유명한 퍼스트 레이디 쩐레쑤언으로 대표되는 대책없는 지도층을 본 미국은 학을 뗐고, 결국 즈엉반민을 중심으로 한 남베트남군의 쿠데타를 묵인하게 된다.응오딘지엠을 날려버리면서 미국은 다소 안심한 듯 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남베트남의 패망을 앞당겨버렸다. 그나마 미국 눈치 보지 않고 독자적인 정책을 시행할 남베트남의 저명한 정치인이 하루아침에 총살당하자 남베트남은 진짜 미국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괴뢰가 되어버렸다. 거기에 더해 응우옌 반티에우와 같은 또다른 군인들이 권력 좀 잡아보겠다고 서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수 년동안 쿠데타가 너무 자주 반복되어서 이 시기 남베트남의 지도자가 누구인지 따지는 건 의미 없는 행동이었다.그리고 미국은 전쟁을 확실히 끝낼 수단이 없었다. 베트콩을 지원하는 북베트남으로 북진하기엔 중국의 참전이 걸렸고, 대책없는 남베트남의 상황 때문에 무한 리스폰되는 베트콩만 밀림에서 죽어라 소탕하던 미국은 결국 남베트남에서 손을 떼게 된다. 전쟁이 극도로 길어지면서 미국인들이 극심한 피로를 호소한 것이었다.결국 남베트남 정부의 애타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떠났다. 북베트남이 드디어 정규군을 동원해 대공세를 감행하자 남베트남은 단 한 달만에 붕괴되었다.아이러니하게도 남베트남의 항복 문서에 서명한 것은 응오딘지엠을 총살한 첫 쿠데타 시도지 즈엉반민이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시리즈] 20세기 여객선 잡썰들 · 안싱글벙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사진들.....jpg · 싱글벙글 5만 톤짜리 여객선을 움직이는 방법.....jpg · 싱글벙글 옛날 여객선이 검은색인 이유.....jpg 1912년 4월 15일 새벽, 세계 최대의 여객선이었던 화이트 스타 해운의 타이타닉호는 대서양의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구명보트의 부족으로 인해 탑승자 2천명 중 거의 1500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당시 승객 수 당 얼마나 구명보트를 배치해야 하는지 정해진 게 없었던 19세기 목선시대 수준의 관련 조항과 미관상 배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 설계 변경으로 구명보트의 수를 줄였던 화이트 스타 해운 수뇌부의 결정 때문이었다 타이타닉 침몰 후 급하게 개수된 자매선 올림픽호는 원래 설계대로 구명보트를 다시 설치하였고 때문에 1등석 승객들은 비싼 표 구매하고 구명보트에 가려서 바다 풍경도 제대로 못 보게 되었으나 이에 대해서 불평하면 바로 사회적 매장 후 관짝 뚜껑까지 골고루 미싱당할게 뻔했기 때문에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타이타닉 침몰의 영향과 더불어 1등석의 바다 감상 특권도 모호해지면서 올림픽호의 1등석 표는 사고 이후 잘 안 팔리게 된다 본론으로 들어가 타이타닉 침몰 후 구명보트에 탄 생존자들은 거친 북대서양의 밤바다와 얼어 죽은 시체들 사이에서 거의 두 시간 가량을 추위에 떨며 보내야 했다. 화이트 스타 해운의 경쟁사였던 큐나드 해운의 카르파티아호가 구조요청을 듣고 타이타닉에게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있었으나 1903년에 건조된, 1912년 당시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구식 여객선이라 난방에 이용되는 모든 증기압을 끊고 전부 엔진에 집중하였음에도 17.5노트(32km)의 속도밖에 못 냈고 구명보트 무리에서 카르파티아호의 불빛이 수평선상에 보일 때쯤에는 이미 새벽 동이 터오고 있었다. 카르파티아호의 선원들은 침몰 좌표가 가까워질수록 빵과 스프를 준비하고 담요와 매트리스를 갑판으로 나르며 생존자들을 마주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점점 동이 트며 시야가 트이자 갑판에 나와있던 카르파티아의 승객들과 선원들은 전부 경악하였는데 2천명이 타고 있다고 알고 있던 타이타닉호의 승객 수에 비해 너무도 적은 구명보트들만이 바다 위에 떠 있었고 멀리서 밀집해 있던 구명보트 주위로는 수 백 구의 얼어 죽은 시체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경악할 틈도 없이 일단 구조가 우선이어야 했던 카르파티아는 사다리를 내려 생존자들을 구출했고 다치거나 노쇠해 사다리를 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물도 내려 구조 활동을 했다. 카르파티아의 갑판은 생존자들과 담요, 스프의 김이 뒤섞여 난민촌의 풍경이 되었고 이내 생존자들을 거의 다 구조하게 되었다 그러자 바다에는 시체들과 타이타닉의 구명보트들만이 남았는데 구명보트들도 화이트 스타 해운의 재산이었기에 카르파티아는 주변에 있던 구명보트들을 전부 크레인으로 끌어올렸다. 큐나드와 화이트스타는 경쟁사이긴 했지만 큐나드는 속도를 중시했고 화이트스타는 안락함을 중시하여 서로 추구하던 항해의 방향성이 달라 마찰은 거의 없었고 겸사겸사 증거 확보도 해야 하니 만장일치로 구명보트의 인양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시체는 전염병의 위험이 있고 보관 시설도 마땅치 않았기에 수습은 불가했고 대신 갑판 위에서 장례 의식을 치른 후 카르파티아는 뉴욕으로 향했다. 카르파티아호의 갑판은 구명보트들로 개판이 되었지만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욕하지는 않았다. 이후 4월 18일 뉴욕에 도착하여 수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된 카르파티아는 구명보트들을 하역한 후 후처리 작업을 하였고 타이타닉의 구명보트들은 화이트 스타의 인수 거부로 뉴욕항 구석에 계류되어 있다가 이후 타이타닉이라는 글자가 제거된 채 다른 배들에게 무료로 공여되었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후 많은 시체들이 바다에 둥둥 떠다닌다는 소식을 들은 유가족들은 돈을 각출하여 해저케이블 부설선 맥키베넷호를 포함한 몇몇 배들을 침몰 지점으로 급파하였고 시신 수습을 위해 관과 얼음을 잔뜩 싣고 사고 지점으로 달려간 맥키베넷호는 여전히 바다에 남아 있던 시체들을 서둘러 수습하기 시작했다. 맥키베넷호에서만 거의 300구의 시신이 수습되었고 이후 더 이상 수습할 시신이 없다고 판단, 항구로 돌아와 장례를 치뤘다. 그러나 사고 지점에서 멀리 표류하여 카르파티아호나 맥키베넷호가 발견하지 못했던 구명정이 딱 하나 있었는데, 바로 침몰 이후 바닷물이 들어와 타고 있던 생존자들이 전부 다른 구명정으로 갈아탄 후 시체들만 남았던 접이식 구명정 A였다. 타이타닉 침몰 한 달 후, 1912년 5월 13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항해 중이던 화이트 스타 라인의 여객선 오세아닉호의 한 승객은 버뮤다 해역에서 수평선상에 일렁이며 떠다니던 물체를 발견한다. 선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선장은 표류자라고 판단, 구조를 위해 그 물체에게 다가갔고 이에 소식을 들은 승객들은 갑판으로 나와 그 물체를 구경했다. 점점 오세아닉호가 그 물체에게 가까워지자 보트의 형상이 보였고 실려오는 바닷바람에는 이상한 악취가 풍기기 시작했다. 마침내 오세아닉호의 옆에 그 보트가 위치하자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전부 경악하였는데 보트의 옆에는 선명하게 찍힌 "S.S. TITANIC"이라는 글자가 보였고 그 안에는 물에 팅팅 불어 다 썩어가는 시체 3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북대서양에서 표류하여 실종된 접이식 구명정 A가 한 달 동안 시체를 싣고 버뮤다 해역까지 떠내려온 것이었다. 원치 않게 현실 베스트고어를 목도한 승객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고 심각한 시신의 상태는 둘째치고 이 상황에서 시체를 버리고 가면 추후 엄청난 비난에 휩싸일 것이 분명했던 터라 선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시신 수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시신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의미가 없었기에 신원 확인만 한 다음 바로 바다에 수장하여 장례식을 치뤘다. 이후 오세아닉호의 선원들은 구명정을 침몰시키려 구멍을 뚫었으나 아무리 물이 들어와도 구명정은 바다에 둥둥 떠 있었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명정을 뉴욕항까지 견인하여 갔다. 뉴욕에 입항한 구명정 A는 다른 구명정들과 함께 부두에 묶여 있다가 이후 해체되었다는 소문만 들릴 뿐, 행적이 불확실하게 되었다. 작성자 : DDII고정닉 어떤 인권운동가의 소름돋는 행적.JPG 시민단체 추천받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받다가 취소당한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이라는 남자가있다사유는 병역기피성공회대학교에서 석사받음이때부터 군인권에 꽂히기시작했다참고로 병역은 면제다1996년 똥꼬충 인권운동단체 설립1999년에 교육부에 소송걸어서 똥꼬충 내용삭제이후 똥꼬충 인권운동에서 군인권으로 갈아탔고꼬추떼고 여군신청했다가 컷당하고 자살한 변희수 사건으로 유명해졌다그런데...2004년 육우당이라는 동성애자 인권운동가가 있었다중고딩때 술담배 좆나게 즐겨서 육우당이라는 별명이 붙은남자인데이분은 공교롭게도 임태훈이 소장으로있던 동성애자 인권연대에 가입하고 활동하다가 한달뒤 자살했다.임태훈의 말에 따르면 동성애를 차별하는 세상에 저항하기 위해 자살했다는데 아무튼 이사건으로 임태훈은 상당히 유명해졌다.이미지 순서 OFF15년뒤 트젠하사 변희수는 임태훈을 만나고 마찬가지로 1달뒤에 자살한다.이 두명의 공통점은 임태훈을 만나고 1달뒤에 자살했다는것이고 임태훈은 이들을 추모하며 언론의 관심을 받고 출세하여 부와 명예를 거머쥐게 된다. 작성자 : 멸공의길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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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거 각자갈길가고 언급좀하지마 슴퀴싫다며 왜자꾸언급 ㅡㅡ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17.06.08 13:20:35 조회 24 추천 0 댓글 0 언급을말라고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블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23979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7 0 323978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8 0 323977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지녕이 17.06.13 18 0 323976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지녕아 17.06.13 15 0 323975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랑쿠키 17.06.13 23 0 323974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랑둥이 17.06.13 17 0 323973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7 0 323972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데뷔야진영해 17.06.13 18 0 323971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6 0 323970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IdH데뷔해 17.06.13 15 0 323969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8 0 323968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6 0 323967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ㅂㅐ 17.06.13 27 0 323966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지녕데뷔 17.06.13 18 0 323965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녕깅 17.06.13 22 0 323964 우리 설리 20개나 달았어ㅋㅋㅋㅋㅋ ㅇㅇ(223.38) 17.06.13 31 0 323963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지녕프 17.06.13 17 0 323962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ㅁㅋ 17.06.13 18 0 323961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ᴥ• [16] 지녕긔 17.06.13 49 0 323960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깡으로악으로 17.06.13 26 0 323959 10:30 K.팝.김.혜.림 - Trouble Maker (퀸.즈) [4] 블핑갤총공총대 17.06.13 45 0 323957 확실히 갤러들이 많이 있군~~ㅋㅋㅋ [1] ㄹㄹ(222.119) 17.06.13 61 0 323956 [레벨갤]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루키레드벨벳 17.06.13 19 0 323955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벨갤념글보내줘봇 17.06.13 14 0 323954 로제 기독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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