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블랙핑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블랙핑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ㅇㅇ [스압] 네덜란드판 이순신, 미힐 더 라위터르를 알아보자. Al_Capone_Scar [80년대 느와르] 플로리다 바캉스 10 (고어주의) 브루탈리시 정성글) 남베트남은 왜 패망했는가 ㅇㅇ 오싹오싹... 아내를 무참히 처리해버린 남자.manga ㅇㅇ 밀양 사건, 피해자 본인 등판 녹취록 내용+나락보관소 활동 시작.jpg ㅇㅇ 최근 미국 시장, 2위까지 치솟은 닥터페퍼.jpg ㅇㅇ 속보속보 김계란 교통사고 당함 ㅇㅇ 훌쩍훌쩍 인어공주촌.DisneyAnim ㅇㅇ '페이커 신전' 찾아가 숭배, 진짜 전설이 된 이상혁.jpg ㅇㅇ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정치마갤용계정 70년 동안 담장으로 막힌, 알짜배기 땅의 기묘한 풍경.jpg ㅇㅇ 오늘자 핑계고) 썸탈 때, 생일 선물로 적절한 아이템 토론.jpg ㅇㅇ 주인을 겁탈해 재산을 가로채려했던 노비..jpg ㅇㅇ 죽음을 부르는 전세계의 위험한 17가지 음식 그로자 전설적인 고전배우들의 스크린 테스트...gif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빅터 플레밍) <비비안 리>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엘리아 카잔) <말론 브란도> 백조 (1956, 찰스 비도르) <그레이스 켈리> 주정뱅이 천사 (1948, 구로사와 아키라) <미후네 토시로> 인페르노 (1964, 앙리조르주 클루조) <로미 슈나이더> 미치광이 삐에로 (1965, 장 뤽 고다르) <안나 카리나> 인터메조 (1939, 그레고리 라토프) <잉그리드 버그만> 이유없는 반항 (1955, 니콜라스 레이) <제임스 딘> (1947년에 말론 브란도가 먼저 스크린 테스트까지 했지만 결국 제임스 딘이 주연을 하게됨.) 에덴의 동쪽 (1955, 엘리아 카잔) <제임스 딘, 로이스 스미스> 로마의 휴일 (1953, 윌리엄 와일러) <오드리 햅번> 썸띵스 갓 투 기브 (1962, 조지 큐거) <마릴린 먼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시리즈] 20세기 여객선 잡썰들 · 안싱글벙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사진들.....jpg · 싱글벙글 5만 톤짜리 여객선을 움직이는 방법.....jpg · 싱글벙글 옛날 여객선이 검은색인 이유.....jpg 1912년 4월 15일 새벽, 세계 최대의 여객선이었던 화이트 스타 해운의 타이타닉호는 대서양의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구명보트의 부족으로 인해 탑승자 2천명 중 거의 1500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당시 승객 수 당 얼마나 구명보트를 배치해야 하는지 정해진 게 없었던 19세기 목선시대 수준의 관련 조항과 미관상 배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 설계 변경으로 구명보트의 수를 줄였던 화이트 스타 해운 수뇌부의 결정 때문이었다 타이타닉 침몰 후 급하게 개수된 자매선 올림픽호는 원래 설계대로 구명보트를 다시 설치하였고 때문에 1등석 승객들은 비싼 표 구매하고 구명보트에 가려서 바다 풍경도 제대로 못 보게 되었으나 이에 대해서 불평하면 바로 사회적 매장 후 관짝 뚜껑까지 골고루 미싱당할게 뻔했기 때문에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타이타닉 침몰의 영향과 더불어 1등석의 바다 감상 특권도 모호해지면서 올림픽호의 1등석 표는 사고 이후 잘 안 팔리게 된다 본론으로 들어가 타이타닉 침몰 후 구명보트에 탄 생존자들은 거친 북대서양의 밤바다와 얼어 죽은 시체들 사이에서 거의 두 시간 가량을 추위에 떨며 보내야 했다. 화이트 스타 해운의 경쟁사였던 큐나드 해운의 카르파티아호가 구조요청을 듣고 타이타닉에게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있었으나 1903년에 건조된, 1912년 당시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구식 여객선이라 난방에 이용되는 모든 증기압을 끊고 전부 엔진에 집중하였음에도 17.5노트(32km)의 속도밖에 못 냈고 구명보트 무리에서 카르파티아호의 불빛이 수평선상에 보일 때쯤에는 이미 새벽 동이 터오고 있었다. 카르파티아호의 선원들은 침몰 좌표가 가까워질수록 빵과 스프를 준비하고 담요와 매트리스를 갑판으로 나르며 생존자들을 마주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점점 동이 트며 시야가 트이자 갑판에 나와있던 카르파티아의 승객들과 선원들은 전부 경악하였는데 2천명이 타고 있다고 알고 있던 타이타닉호의 승객 수에 비해 너무도 적은 구명보트들만이 바다 위에 떠 있었고 멀리서 밀집해 있던 구명보트 주위로는 수 백 구의 얼어 죽은 시체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경악할 틈도 없이 일단 구조가 우선이어야 했던 카르파티아는 사다리를 내려 생존자들을 구출했고 다치거나 노쇠해 사다리를 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물도 내려 구조 활동을 했다. 카르파티아의 갑판은 생존자들과 담요, 스프의 김이 뒤섞여 난민촌의 풍경이 되었고 이내 생존자들을 거의 다 구조하게 되었다 그러자 바다에는 시체들과 타이타닉의 구명보트들만이 남았는데 구명보트들도 화이트 스타 해운의 재산이었기에 카르파티아는 주변에 있던 구명보트들을 전부 크레인으로 끌어올렸다. 큐나드와 화이트스타는 경쟁사이긴 했지만 큐나드는 속도를 중시했고 화이트스타는 안락함을 중시하여 서로 추구하던 항해의 방향성이 달라 마찰은 거의 없었고 겸사겸사 증거 확보도 해야 하니 만장일치로 구명보트의 인양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시체는 전염병의 위험이 있고 보관 시설도 마땅치 않았기에 수습은 불가했고 대신 갑판 위에서 장례 의식을 치른 후 카르파티아는 뉴욕으로 향했다. 카르파티아호의 갑판은 구명보트들로 개판이 되었지만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욕하지는 않았다. 이후 4월 18일 뉴욕에 도착하여 수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된 카르파티아는 구명보트들을 하역한 후 후처리 작업을 하였고 타이타닉의 구명보트들은 화이트 스타의 인수 거부로 뉴욕항 구석에 계류되어 있다가 이후 타이타닉이라는 글자가 제거된 채 다른 배들에게 무료로 공여되었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후 많은 시체들이 바다에 둥둥 떠다닌다는 소식을 들은 유가족들은 돈을 각출하여 해저케이블 부설선 맥키베넷호를 포함한 몇몇 배들을 침몰 지점으로 급파하였고 시신 수습을 위해 관과 얼음을 잔뜩 싣고 사고 지점으로 달려간 맥키베넷호는 여전히 바다에 남아 있던 시체들을 서둘러 수습하기 시작했다. 맥키베넷호에서만 거의 300구의 시신이 수습되었고 이후 더 이상 수습할 시신이 없다고 판단, 항구로 돌아와 장례를 치뤘다. 그러나 사고 지점에서 멀리 표류하여 카르파티아호나 맥키베넷호가 발견하지 못했던 구명정이 딱 하나 있었는데, 바로 침몰 이후 바닷물이 들어와 타고 있던 생존자들이 전부 다른 구명정으로 갈아탄 후 시체들만 남았던 접이식 구명정 A였다. 타이타닉 침몰 한 달 후, 1912년 5월 13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항해 중이던 화이트 스타 라인의 여객선 오세아닉호의 한 승객은 버뮤다 해역에서 수평선상에 일렁이며 떠다니던 물체를 발견한다. 선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선장은 표류자라고 판단, 구조를 위해 그 물체에게 다가갔고 이에 소식을 들은 승객들은 갑판으로 나와 그 물체를 구경했다. 점점 오세아닉호가 그 물체에게 가까워지자 보트의 형상이 보였고 실려오는 바닷바람에는 이상한 악취가 풍기기 시작했다. 마침내 오세아닉호의 옆에 그 보트가 위치하자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전부 경악하였는데 보트의 옆에는 선명하게 찍힌 "S.S. TITANIC"이라는 글자가 보였고 그 안에는 물에 팅팅 불어 다 썩어가는 시체 3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북대서양에서 표류하여 실종된 접이식 구명정 A가 한 달 동안 시체를 싣고 버뮤다 해역까지 떠내려온 것이었다. 원치 않게 현실 베스트고어를 목도한 승객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고 심각한 시신의 상태는 둘째치고 이 상황에서 시체를 버리고 가면 추후 엄청난 비난에 휩싸일 것이 분명했던 터라 선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시신 수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시신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의미가 없었기에 신원 확인만 한 다음 바로 바다에 수장하여 장례식을 치뤘다. 이후 오세아닉호의 선원들은 구명정을 침몰시키려 구멍을 뚫었으나 아무리 물이 들어와도 구명정은 바다에 둥둥 떠 있었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명정을 뉴욕항까지 견인하여 갔다. 뉴욕에 입항한 구명정 A는 다른 구명정들과 함께 부두에 묶여 있다가 이후 해체되었다는 소문만 들릴 뿐, 행적이 불확실하게 되었다. 작성자 : DDII고정닉 마흔살 넘은 파이터가 복귀한이유..jpg 결혼한 와이프가 선수로 뛰는걸 보고싶다해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블랙핑크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레벨 일간1위 언제찍어?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17.06.08 13:15:52 조회 22 추천 0 댓글 0 어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블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23979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7 0 323978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8 0 323977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지녕이 17.06.13 18 0 323976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지녕아 17.06.13 15 0 323975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랑쿠키 17.06.13 23 0 323974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랑둥이 17.06.13 17 0 323973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7 0 323972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데뷔야진영해 17.06.13 18 0 323971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6 0 323970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IdH데뷔해 17.06.13 15 0 323969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8 0 323968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3 16 0 323967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ㅂㅐ 17.06.13 27 0 323966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지녕데뷔 17.06.13 18 0 323965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배녕깅 17.06.13 22 0 323964 우리 설리 20개나 달았어ㅋㅋㅋㅋㅋ ㅇㅇ(223.38) 17.06.13 31 0 323963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지녕프 17.06.13 17 0 323962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 ㅁㅋ 17.06.13 18 0 323961 [배진영 마갤] 데뷔를 위한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진영)(설→첫)•ᴥ• [16] 지녕긔 17.06.13 49 0 323960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깡으로악으로 17.06.13 26 0 323959 10:30 K.팝.김.혜.림 - Trouble Maker (퀸.즈) [4] 블핑갤총공총대 17.06.13 45 0 323957 확실히 갤러들이 많이 있군~~ㅋㅋㅋ [1] ㄹㄹ(222.119) 17.06.13 61 0 323956 [레벨갤]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루키레드벨벳 17.06.13 19 0 323955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벨갤념글보내줘봇 17.06.13 14 0 323954 로제 기독교임? [2] ㅇㅇ(110.70) 17.06.13 310 0 323953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예리아나그란데 17.06.13 28 0 323952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레드벬 17.06.13 25 0 323951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레드룰렛 17.06.13 23 0 323950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好94즈 17.06.13 21 0 323949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 ㅇㅇ(223.62) 17.06.13 23 0 323948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배니바니 17.06.13 25 0 323947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곰작단 17.06.13 21 0 323946 10:25 제.시.카 - 봄이라서 그래 [4] 블핑갤총공총대 17.06.13 42 0 323944 아이콘갤)블링블링한콘갤에서벌떼처럼날아왔코ㆍ❤설~첫 이리와라제발 17.06.13 22 0 323943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RedVelvet 17.06.13 25 0 323942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3.05℃ 17.06.13 24 0 323941 생각해보니까 티저찍은곳 잇자너 [5] ㅇㅇ(117.123) 17.06.13 119 0 323940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내일공개 주현니 17.06.13 18 0 323939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레드벨벳덕후 17.06.13 18 0 323938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랩현랩둥 17.06.13 14 0 323937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레베럽베레모 17.06.13 18 0 323936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 곰슬깋 17.06.13 16 0 323935 [레벨갤] 6/14 6PM #Red벨벳슬기#참여#딥Blue아이즈#공개(특 (조이,치맥) 17.06.13 18 0 323934 ✨✨✨ 레벨갤 설리는 여기로 주세요 ✨✨✨ [20] 49.165 17.06.13 74 0 323933 아이콘갤)블링블링한콘갤이벌떼처럼날아왔콘❤설^첫 지각 CHILLIN 17.06.13 24 0 323931 걸그룹 여.자친구 갤이야 [2] 블핑갤총공총대 17.06.13 64 0 323930 아이콘갤)블링블링한콘갤이벌떼처럼날아왔콘❤설~첫B ㅇㅇ(223.33) 17.06.13 29 0 323929 10:20 여.자.친.구 - FINGERTIP [5] 블핑갤총공총대 17.06.13 42 0 323928 아이콘갤)블링블링한콘갤이벌떼처럼날아왔콘❤설-첫 ㅇㅇ(223.62) 17.06.13 22 0 323927 설리달자 BIackPink 17.06.13 1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6390163902639036390463905639066390763908639096391063911639126391363914639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612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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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등산] 1/18 이전 다음 담주 서울 계획 ㅁㅌㅊ? 장비나 복장을 기능에 치우쳐 생각하는건 개xx 머가리 수준임 등린리 생에 첫 공룡능선 탔다 사진 올리고 간댜 등산은 취미라기보단 힐링이다 동네산 조지고 국밥에 쇠주먹고 집까지 걸어가는 토요일이란 한잔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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