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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가?그로자가 Ots-12인 줄 알았다든가, 해순이를 랭킹전에 투입해서 잘 써먹었는데 강화를 안 했다든가이런 식의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무수히 존재하기에 감각과 경험이란 것을 곧이곧대로 믿을 순 없을 것이다하지만 감각과 경험이 설령 틀린 것일지라 하더라도 '그것을 느끼는 자신의 육체'가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여기서 두 번째로 의심하는 것이 ‘인간의 육체’이다소전을 켜서 일퀘를 돌린다는 자신의 육체가 있다는 것은 얼핏 사실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일퀘를 분명 돌렸는데 출석보상칸을 다 채우지 못했다면?어느 하루 엄청 피곤한 날에 자기도 모르게 곯아떨어졌다 일퀘 돌리는 꿈을 꾸고는 그게 실제로 한 것이라 착각했다면?세상 속에서 움직는 육체의 존재와 꿈이라는 허구의 환상 간의 차이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자신의 육체의 존재마저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현실이든 꿈이든 형태와 구조를 갖추고 나타나는 세상의 보편적 특성은 어떠한가?숫자와 형상으로 세상을 이루고 있는 '수학적 진리'는 개인의 육체와는 별개로 의심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여기서 세 번째 의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수학적 진리’이다세상 어디든, 현실이든 꿈이든, 1+1은 2가 되고 3개의 선으로 이루어져 꼭짓점이 3개인 도형은 삼각형이다이것은 말 그대로 보편타당한 불변의 진리일 것이다그런데 세상에 ‘악의로 가득 찬 기만적인 신’이 있어, 저마다의 사고관념을 마비시키고1+1은 3이며 3개의 선과 꼭짓점 3개인 도형이 사각형이라고 세뇌하고 있다면?그리고 그 세뇌대로 조종당한 끝에 3과 사각형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라면?댕댕이 라이칸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파딱은 파마스 딱가리의 준말이 아니라고 세뇌되고 있는 거라면?이러한 극단적 가정 하엔 수학적 진리조차도 의심의 대상이 된다그러나 이 모든 의심 속에서도 결코 의심 불가능한 것이 존재한다그것은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단 것이다‘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을 속이고 있을 지라도‘그것에 속아 엉뚱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여기서 도출되는 절대명제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그것이다‘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사유하기에 존재하는 자아’이것을 절대명제로 삼아 데카르트는 회의주의를 넘어 종교와 신에 대한 절대성을 증명하고자 한다신에 대한 증명데카르트에게 의심은 불완전성이며, 믿음은 완전성이다이 둘은 상대적 관계이기에 어느 한 쪽이 있어야 다른 한 쪽이 드러난다의심은 믿음이 있기에 나타나며, 불완전성은 완전성을 목도하고서야 나타날 수 있다의심과 믿음, 불완전성과 완전성의 양 끝에 위치하는 것이 각각 인간과 신이라고 한다면인간의 의심이란 신의 완전성에 대한 의심이며,인간의 사고관념 속에 신의 완전성에 대한 것이 이미 존재하기에 의심도 가능한 것이다그러므로 인간이 의심할 수 있음은 신의 완전성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무결하고 무한한 신에 대한 완전성이 결함있고 유한한 인간에게서 생겨날 수는 없기에신의 완전성에 대한 사고관념은 신에 의하여 인간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도록 주어진 것(본유관념)이다따라서 피조물은 신에 의해 창조되어 존재하며, 신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필연적 존재가 되기에신은 존재하며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다위와 같은 증명을 통해 신은 ‘악의로 가득 찬 기만적인 신’이 아니라‘선의로 가득한 전지전능한 신’이 된다그러므로 수학적 진리와 같은 보편타당한 법칙은 의심의 여지없이 완전한 것이 된다그리고 이러한 진리와 법칙에 대해 옳다고 느끼는 ‘인간의 직관’이란 것 역시맑고 또렷한 정신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의심할 것 없이 믿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이 된다그래서 인간이 수학적 법칙과 그에 따라 구성되는 세상만물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심신 이원론위에서 적은 것처럼, 데카르트에게 세상은 두 종류의 것으로 구분된다완전하며 분할 불가능한 것, 불완전하며 분할 가능한 것전자에 속하는 것이 신, 영혼, 수학적 진리이며후자에 속하는 것이 인간, 육체, 물질적 존재이다따라서 그에게 인간이란 영혼과 육체라는 서로 다른 종류의 것이 합쳐진 이원적 존재이다형이하학적이며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와 형이상학적이며 비물질로 이루어진 영혼이란함께 결합되어있되 구분되며 섞여있지 않다는 것이다물질로 이루어진 사지가 절단된다 하더라도 영혼은 비물질이기에 절단된 만큼 손실되거나 하지 않는다그러므로 영혼과 육체는 정확히 1:1로 섞인 것이 아니며 분리되어 있되특정한 지점을 통하여 정신과 육체가 접점을 가지며 그것을 통해 상호작용 하는 것이다마치 배와 조종자가 별도의 존재이되 조타륜을 통하여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말이다데카르트는 이러한 조타륜의 역할을 하는 곳을 두뇌, 그 중 일부인 송과선이라 보았다기계장치와도 같은 육체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면그 인식이 신경을 통해 감각이란 형태로 전달되며전달된 감각이 두뇌, 송과선를 통하여 영혼이라는 조종자에게 도달한다그러면 영혼이라는 조종자가 그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육체라는 기계장치에 입력하게 되고육체라는 기계장치는 입력된 신호에 따라 적절한 반응에 해당하는 움직임을 수행하게 된다데카르트 극장이러한 심신이원론은 데카르트 생전에는 물론 사후에도 엄청 까였는데인간의 영혼이 두뇌 속 내면세계에서 화면을 통해 외부를 인식하고그것에 따라 육체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모습이마치 극장 안에 앉아서 상영물을 보면서 그 상영물의 내용에 대해 이리저리 지시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이러한 비유에서 따와 오늘날에는 그의 심신이원론에 대한 비판논점을 ‘데카르트 극장’이란 이름으로 지칭하고 있다데카르트 철학의 의의데카르트는 철학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것과는 별개로그의 사상은 당대는 물론 그 이후로 대대손손 까이기만 했다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천성이 수학자였던 그답게 철학을 수학명제 해결하듯이 생각한 것이 원인일 것이다특정 명제가 참일 것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맞는 논리를 집어넣다보니논리를 위한 논리가 빙빙 돌아 꼬여버린 것이다정답이 없는 문제에 정답을 두고 해결하려니 이런 사단이 난 것도 이상하진 않지만한편으론 그가 살던 시대가 정치 종교적으로 굉장한 혼란의 시대란 것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그런 시대 속에서 그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나름대로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싶었을 뿐이다그리고 그 이정표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선배들처럼 ‘신’을 논거로 인간의 행동방식을 말한 것이 아니라‘인간’을 논거로 신을 생각하는 방식을 말한 것은 유럽 역사 속에서 그가 최초로 해낸 지대한 업적이라고 평가된다그 결과 엄청 욕을 얻어먹으며 온갖 비판의 대상이 되긴 했지만‘신’과 ‘신학’을 욕하는 것은 그 결말엔 화형대와 잿더미밖에 없어도‘인간’과 ‘철학’을 욕하는 것은 그 결말엔 격렬한 논쟁 정도밖엔 안 남으니 말이다자고로 생각이란 많은 논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야 발전하는 법이다데카르트는 유럽 사상의 지평을 신에서 인간으로 옮겨왔으며그것을 바탕으로 르네상스 이후에도 여전히 중세적 사고관에서 벗어나길 두려워하던 유럽 문화가인간을 중심으로 한 계몽주의 사상이 본격적으로 싹틀 수 있게 한 거장인 것이다그의 사상은 홉스, 로크와 같은 사상가들을 통해 흄으로 이어졌으며(사족이지만, 의외로 이 두 사람의 사상도 이번 이벤트의 한축이 된게 아닌가하고 생각한다)흄이 유럽 근대철학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굉장한 공헌을 했다그러므로 흄이 근대철학의 기초공사를 하고 토대를 마련했다면,데카르트는 근대철학 자체의 시작지점을 마련한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그는 유럽철학이 신학의 시녀가 아닌 독립된 학문으로 다시금 발돋움하는데 기여했으며인간이 신의 시종뿐만이 아닌 세상 속에 선 개별적 존재로서 사유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새로이 주지시켰다2부에서 계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전생에 고대 이집트 제사장이었다는 여성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오느레 배낭 테스트는~ 매우 익숙한 연천에서 이루어진 헬리녹스 터그라이트 롤탑 테스트쟝~어제 강화도 우중트레킹 같이한 동료쿤 집에서 재워주고 아침에 보낸 다음에 바로 출발해쓺어제 가지고 갔던 것들은 비에 다 젖어서 퀘스트고 쓰리데이고 뭐고 쓸 수가 업섰서오흐렸는데 전곡 도착하고 외곽으로 빠져나가면서부터 조금씩 구름 걷힘치킨이제 물놀이 하거나 뭐 잡으러 온 사람들도 마니보임배고파서 가다가 쿠닌부대 앞에 있는 벤치에서 김밥 까머거주고가쓺마싰는데 넘모 비싸평소에 잘 안가는 부처고개 쪽으로 우회해오해바라기를 보니 향일화 밭에 붙잡혀버려서인가 몬가가 생각나네오논에 물차면 분위기가 매우 조타 이거야기상청 예보보다 기온은 높은데 묘하게 습도는 괜찮아쓺기온은 높아도 괜춘하니까 습도만 안높으면 돼애애ㅐㅐㅐㅐㅐ군남 외곽으로 진입구름 점점 더 걷혀지고 하늘도 맑아쓺대신 더 더워짐저어는 꽃보다 눈꽃이 더 조은데오배고파서 군남에서 맨날 보고 지나가기만 했던 중국집 들어가서 육개장 주문해벎별 생각없이 주문해본건데 ㄹㅇ 개마시쓺 입에 넣으면 대파랑 마늘향으로 국물 잘 우리고 불맛도 잘내서 넘넘 젛아쓺이제 군남 들르면 무적권 여기 올꺼시야요북삼교 기점에서 보이는 군남댐쟝원래 저기로 해서 개안마루 갈까 했는데 지난겨울부터 해서 넘 마니갔었어서 코스 바까줆하늘의 색 물의 색평화누리길 11코스인가에 있는 산길로 들어가서 임진교쪽으로 빠지려고 계획했워오산길 타면 항상 구하는 '전우'쟝겁나 긴 나무막대기쪼가리가 있길래 발로 밟아서 부러뜨려서 만드러써오일방통행길이긴한데 몬가 중간부터 느낌이 이상해쓺여기 분명 2년 전에 와봤던 길인데 그때는 임도를 탄 기억이 전혀 없고 산길밖에 없었는데 왜...임도가 나오지...? 했는데그냥 긍정적으로 연천 파주가 평화누리길 관리를 잘했구나! 하고 생각해쓺븅신...멀리 보이는 지나온곳빨간색 진입금지 방향이 내가 온 길인데 몬가 잘못됐다는걸 깨달아부림일단 노란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해벎약간 2000년대 이전 스타일의 길이랄카끄트머리쯤 가면 이렇게 길에 색도 입혀지는데수웅길 끝에는 2전망대라는 곳이 있워오1전망대도 있나벎군남 겁나 많이 와봤는데 여기 전망대가 있는지는 전혀 몰랐넹전망 개조음이왕 전망대 찾아부린거 앉아서 미카빵도 하나 까머거줆띠부씰 유우카나 마리나 미약고 나왔으면 좋겠는데 소라 나와쓺...개쩌는 써모스 501쟝으로 시원한 물도 섭취해줆어제 강화도 트레킹 출발하기 전에 새벽 3시에 넣은 얼음물인데 지금까지 얼음 찰랑찰랑함 개야스 그 자체전망대 내려와서 산길도 끝나길래 전우와는 또 다시 작별대여카트 진입금지인지 몬지 잔뜩 붙어있던데 그 카트가 저거였나벎내려오니까 알멕스랜드길래 탈출시골마다 있는 (구)버정임진교 있는 왕징면 도착하니까 해를 피할 곳이 한참동안 없어서 온도계 기온이 계속 오름쪄주거욧원래 얼마 전에 간 루트인 중앙추모공원->미학카페->백학 루트를 탈까 했는데저녁에 경기도에 비온대서 빠르게 탈출하려고 고대로 어유지리 쪽으로 직진 진행해쓺쭉 탈출해서 고구려목장 더지스치즈카페까지 도착했다가 또 거기서 탈출하면 3주인가 4주연속 같은 곳에서 주말 마무리가 되부러서좀 더 진행해서 어유지1리에서 편의점 들러서 고드름 까까머거주고 탈출했워오장소도 음식도 여러가지를 골라먹어야대터그라이트 가볍고 다 젛았는데 원단이 x팩인지 y팩인지 모시깽이가 아니어서 약간 텐트 플라이 같은 촉감의 흐물흐물거리는거땜에 각잡기가 점 힘드러쓺디팩 하나 넣어놓고 각잡고 다녔는데 짐 적을땐 갱장히 흐물흐물하고 각잡기 힘든듯 갱장히 갱장하다경량이지만 배낭 하단에 외부수납하라고 끈도 달려있고 배낭 사면 딸려오는 각잡으라고 주는 패드는 가지고 다니진 않았는데 챙기면 숏매트나 방석으로 쓸 수 있을거 같아서 꽤나 괜춘한 구성인듯측면 파우치가 쪼끔 아쉬운데 안쪼이면 몬가 흐물흐물해서 불안하고 쪼이면 물통 꺼내기가 거시기해쓺 고것만 빼면 매우 만족하는레후이제 지코바 머거야징 작성자 : 마늘도살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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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블핑리사 본갤로 데려오쟈앱에서 작성 ㅇㅇ(110.70) 2017.06.06 22:49:24 조회 83 추천 2 댓글 1 금손이네 ㅇㅇ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블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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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츄토스 17.06.17 100 0 328414 스포타임 안나오면 뭐어쩔건데 ㅇㅇ(39.7) 17.06.17 37 0 328413 방탄갤)데뷔 4주년 축하 보은! 조준! 발사!⛥⛤⛦ [4] ㅇㅇ 17.06.17 44 0 328412 총공하니까 스밍 스티커에도 관심생겨서 [6] ㅇㅇ(112.148) 17.06.17 132 5 328411 내일스포타임나온다 안나온다 [6] 츄토스 17.06.17 161 0 328410 ㅃ 친밀도 되게 안오르네ㅠ [7] ㅇㅇ 17.06.17 114 0 328409 설리끌올 커엽제니 17.06.17 46 0 328408 방탄갤)데뷔 4주년 축하 보은! 조준! 발사!☆☆설리ㄴㄴ 7번방탄의선물 17.06.17 23 0 328406 디시 돈벌었으면 서버 증설해라 ㄹㄹ(222.119) 17.06.17 44 1 328405 제발 오지 마세요❤+❤+❤+❤+❤+❤+ [2] ㅇㅇ(39.7) 17.06.17 77 0 328404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7 22 0 328403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7 26 0 328402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음침 17.06.17 25 0 328401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배달♡ 보배지녕 17.06.17 24 0 328399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ㅁㅋ 17.06.17 22 0 328398 방탄갤)데뷔 4주년 축하 보은! 조준! 발사!♡#♡(설받) 벨루가52 17.06.17 24 0 328397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⁰▿⁰ 지녕긔 17.06.17 38 0 328396 ❤❤❤감사합니다 ㅇㄱㄹ무시해주세요❤❤❤ ㅇㅇ(58.224) 17.06.17 27 0 328395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223.38) 17.06.17 21 0 328394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보배지녕 17.06.17 19 0 328393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9녕 17.06.17 19 0 328392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녕깅 17.06.17 19 0 328391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배달) IdH지뇽 17.06.17 23 0 328390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yolo 17.06.17 21 0 328389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7 16 0 328388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baebae 17.06.17 25 0 328387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125.133) 17.06.17 21 0 328386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뜬다배지녕 17.06.17 17 0 328385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IdH지뇽 17.06.17 20 0 328384 총공이란거 블갤에서 첨하는데 [6] ㅇㅇ(112.148) 17.06.17 116 0 328383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배발챙 17.06.17 19 0 328382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bae 17.06.17 23 0 328381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배둥이♉ 17.06.17 17 0 328380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배이녕 17.06.17 13 0 328379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울딥배챙 17.06.17 14 0 328378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키아로스쿠로015 17.06.17 17 0 328377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배지녕아 17.06.17 19 0 328376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7 13 0 328375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딥영 17.06.17 14 0 328374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PEAR 17.06.17 12 0 328373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7 16 0 328372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발챙데뷔해 17.06.17 14 0 328371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Belle 17.06.17 11 0 328370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지녕데뷔 17.06.17 12 0 328369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앙배 17.06.17 15 0 328368 방탄갤)데뷔 4주년 축하 보은! 조준! 발사!(•ө•)♥설총 ㅇㅇ 17.06.17 22 0 328367 방탄갤)데뷔 4주년 축하 보은! 조준! 발사!❤(설총) 0ㅇ0 17.06.17 11 0 328366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ㅇㅇ 17.06.17 11 0 328365 [배진영 마갤] 데뷔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리진영(설→첫)❤ ㅂㅈㅇ 17.06.17 10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63961639626396363964639656396663967639686396963970639716397263973639746397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637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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