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물병 투척 논란... 인천 구단도 뼈 깎는 조치 단행 '응원석 폐쇄' ㅇㅇ 와들와들 갑질에는 나이가 없다 카자키나오 日라인 압박, 국제법 위반 가능성 높아 (한일 투자협정)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양귀비 훠궈 ㄷㄷ 고추안서요 뉴진스 버블검은 표절이 아니라는 유튜버.jpg ㅇㅇ 안싱글벙글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ㅇㅇ "어도어 경영진, 하이브 공격 직전 주식 팔았다" ㅇㅇ 신인규, "이준석 당선무효 확실" 엄마부대 하이브 종토방 ㅋㅋㅋㅋㅋ ㅇㅇ '17골 9도움' 손흥민을 아무도 인정 해주지 않는다 ㅇㅇ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테클란 념요청)이젠 남자들도 꾸미지 않겠다는 패배주의적 마인드는 버리라는 결정사 ㅇㅇ "내 차는 소중하니까"…보행자 그늘막에 주차한 차주 차갤러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운 초등학교 주갤러 제주 여행 다녀왔더니, ‘엉뚱한 주정차 위반’ 딱지 날아왔다 야갤러 싱글벙글 시끌벅적 웹툰 근황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다 맞는 소리인데 자기 주장만 하고 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음코로나 거품 꺼지고 있는 것도 팩트지만 아직 죽지 않은 것도 팩트, 그러나 근들갑이라 칭할 정도도 아니다.당연히 웹툰이 표절도 많고 일진물 위주인 것도 사실... 근데 원래 시장 파이가 커지면 파쿠리가 우후죽순 생기는 건 당연한 거니까.재미없는 글이 될 테니 관심 없는 사람들은 댓글에 ㄴㄱㅁ치고 뒤로가기 누르면 됨어쨌거나 지금 가장 궁금한 내용은 '웹툰 망했냐?'라는 거고, 그 위주로 설명할 건데2023 웹툰 사업체 실태조사라고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조사한 내용 + 약간의 해석을 바탕으로 글을 적어보겠음글 내용은 2022년이 기준이지만 딱히 바뀔 내용은 없을 거임.1. 애초에 수출은 일본/중화시장이 제일 컸다.프랑스에서 손을 뗐다고 하는 글이 화제가 됐는데, 애초에 시장 파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음.2022년 기준 웹툰을 수출하는 사업체의 45%가 일본, 14%가 중국. 동남아시아가 12.7%로 아시아 위주의 장사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됨.물론 당연히 수출하는 산업체 기준이기 때문에 일본 시장과 비교하면 안 됨. 그냥 우리나라 웹툰 수출의 비율을 이야기하는 거니 왜곡 해석 ㄴㄴ24년 와서 프랑스 산업이 안 된다고 철수한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해외 수출 산업이 망했다!!!" 라고 떠벌릴 일까진 아니라고 생각함.다만 바로 말했듯 긍정적인 요소는 아니지.2. 증감률은 내려가지만 매출은 상승 중이다.18~20년도에 코로나로 웹툰 사업이 크게 성장함.당시엔 유튜브 파이가 엄청 커졌던 걸 생각하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거임. 당장 유튜브 음악채널인 딩고도 온라인 콘서트?로 엄청 배를 불렸고관찰 예능의 부흥시기도 이때쯤 되지 않았나?? 아무튼 코로나로 혼란했던 시기에 웹툰이 꿀을 잘 빨았다고 보면 됨.다만 21~22년 코로나 방역이 줄어들면서 이전의 형태로 돌아가고 있다.그래서 향후 산업 규모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중.그래도 매출 자체는 상승 중이기 때문에 완전히 몰락하고 있다 이야기하긴 아직 이르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벌어둔 매출로 해외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거니까... 매출액이 줄어들 때 망했다는 이야기를 해도 늦지 않다.3. 그래서 웹툰 ㅈ같이 만드는 건 팩트 아님??맞음. 근데 잘 만든 웹툰들도 많다는 걸 조금 알아줬으면 좋겠음.바이럴이라 짤은 안 들고 오겠지만 이제 들으면 지겨울 '나혼자만 레벨업'도 애니메이션으로 판매되고 있고, 드라마/영화화된 웹툰 작품들도 많음. 예정된 것도 많고18년도에 급성장한 산업 치고는 엄청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게 맞음. 당장 원나블이 1등 유지했던 시기랑 웹툰 부흥시기랑 비교해보면 얼마나 시장이 갑자기 컸는지 알 수 있을 걸디지몬이 제발 포켓몬이랑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하는 거랑 똑같음. 애초에 짬이 다르다고...다만 조금 치고 올라오는 과정에서 산업지원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돈만 보고 들어오는 스튜디오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그로 인해 피로감이 생긴 걸 부정할 순 없음. 산업 거품과 더불어 이걸 해결하는 것도 과제 중 하나겠지.3줄 요약1. 2022년 기준 웹툰 해외 수출의 70%가 아시아, 화제가 된 프랑스 산업은 전체 비율의 4.6%로 적은 것은 아니나 망했다! 정도는 아니다.2. 웹툰은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거품이 생겼다 꺼지는 중, 다만 매출액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3. 일본 만화시장의 체급은 포켓몬, 한국 웹툰 시장은 디지몬이다. 다만 이제 사업 성장한지 6년 정도 밖에 안 됐으니 조금은 따뜻하게 봐달라.0. 표절이랑 배경 복붙은 나쁜 짓이다. 개인적으로는 급성장한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을 보인다고 생각한다.갑자기 경제가 확 살아나니 국뽕충들 생기고 그런 것도 많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막 1~2등 선진국까진 아님. 그렇다고 엄청 무쓸모인 건 아닌 애매한?세대 교체가 일어나면 정상화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겠지 뭐.- 싱글벙글 K-웹툰 국뽕에 숨겨진 비밀 아무리 국뽕이 노양심이라도 그렇지 이딴 헛소리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이 있단 게 안 믿겨서 레퍼를 찾아봄 혹시 이 짤 보고 그러는 건가? 그런데 이 짤 출처가.... Aㅏ... 그저... 유현준 교수님!! 대체 왜 그러셨습니까!! ㅠㅠ 작성자 : ㅇㅇ고정닉 제주도 감성 숙소들 근황.jpg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JTBC] 임성근, 기존 입장 되풀이.. 수사계획서 받아간 안보실 - 관련게시물 :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관련게시물 :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채상병 사건'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경찰이 오늘(13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임 사단장은 "언론이 없는 말을 자꾸 지어낸다"며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는 기존 입장을 오늘도 되풀이했는데, 임 사단장의 주장 따져보겠습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해 온 경찰은 사건 10개월 만에 임성근 당시 사단장을 소환했습니다. 채 상병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에게도 죄송하다고 했지만, 본론은 그 다음에 나왔습니다. 당시 자신에게는 지휘권이 없었으니 사고도 본인 책임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한 겁니다. '결백을 밝히는데 주력하겠다'는 것까지, 준비한 말만 마치고는 입을 닫았습니다. 임 사단장은 도시락으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며 10시간 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북경찰청은 그간의 수사한 내용을 토대로 임 사단장이 받는 혐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조사가 마무리되면, 윗선의 외압 여부 등의 윤곽도 드러날 걸로 보입니다. 보신 것처럼 임성근 사단장은 수색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JTBC가 연속 보도한 현장 지휘관들의 대화 내용, 그리고 자필서명이 적힌 문건에는 정반대 정황이 담겨있습니다. 채 상병 실종 하루 전날, 현장 지휘관이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오후 4시 40분 임 사단장이 상당히 화가 난 상태라면서 무리한 수색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말을 합니다. 약 5시간 뒤에는 "내일 7대대 총원 허리까지 강물 들어갑니다"라는 지시가 공유됐습니다. 7대대는 채 상병이 속한 대대입니다. 같은 날 여단장과 7대대 현장 지휘관의 통화에서도 이 같은 정황이 확인됩니다. 현장 지휘관은 폭우로 수색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고합니다. 그러나 여단장은 임 사단장 의사 때문에 당장 철수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합니다. 실종 이틀 전 수색 작전을 총지휘하는 통제권은 육군 2작전사령부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임 사단장은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수색을, 채 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하는 문건에 직접 서명을 합니다. 통제권이 넘어간 지 12시간이 지난 뒤였습니다. 사건 초동수사를 맡은 해병대 수사단은 이러한 증거 등을 바탕으로 임 사단장이 권한이 없음에도 무리하게 작전을 지시해 사망사고가 벌어졌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이 채 상병 사건 수사와 관련해 초기에 해병대수사단에 요구해 받아간 '수사계획서'와 관련해 새롭게 드러난 내용도 있습니다. 우선 이걸 받아간 날이 채 상병 장례식 기간이었습니다. 또 이 문서를 요구한 대통령실 행정관은 "앞으로 조사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해병대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직후에 작성한 '수사계획서'의 주요 내용입니다.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이 대통령실 산하 국가안보실의 행정관이었던 김모 대령에게 보내준 문서입니다. 이 계획서를 김 대령이 요구해 받은 건 채 상병의 영결식이 엄수되기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취재 결과 김 대령은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진 이후에 군 검찰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자신이 박 단장과 통화 중에 '앞으로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있냐'고 물어, 박 단장이 그 내용을 정리해 '수사계획서'를 보내줬다는 겁니다. 실제로 이 문건에는 수사 투입 인력과 수사 중점 진행 상황과 계획까지 주요 내용이 모두 담겼습니다. 결국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초기부터 진행 상황을 대통령실이 요구해서 챙기고 있었던 셈입니다. 수사 상황을 대통령실, 그중에서도 특히,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안보실에서 챙긴 데 대해선 당시 국가안보실장도 본래 임무에서 벗어난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안보실이 수사 자료를 요청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 국방부도 거치지 않고 왜 해병대에 직접 자료를 요청했는지, 조 전 실장이 당시 직접 보고받은 게 아니라면 누구 지시로 자료를 받아갔고 또 누가 보고를 받았는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수사계획서를 요구해 받은 김 대령은 아직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440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441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44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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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미국의 ‘강철비’ 하이마스 다연장 러시아군 정밀 타격 BEMIL 2022.08.18 09:19:21 조회 1919 추천 10 댓글 8 https://youtu.be/HB7PgZZOVfg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하이마스 다연장로켓이 동부 돈바스 전선에 투입되어 전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0㎞가 넘는 원거리에서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고 곧바로 이동해 ‘치고 빠지기식’으로 러시아군을 공격하고 있다는데요. 2 ~ 3분 만에 발사 후 20초 만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해 적의 반격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원본 보기]M142 HIMARS 다연장로켓발사기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938 국산 해상 유도무기 삼총사 해궁·해룡·해성,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 BEMIL 09:47 12 0 937 ‘팬텀 필승편대’, 49년 만의 국토순례 비행 / 공군 제공 BEMIL 05.13 31 0 936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전반기 합동 도서방어훈련 실시 / 해병대 제공 BEMIL 05.13 28 0 935 LIG넥스원, 천궁II과 해궁 필두로 동남아 시장 공략 BEMIL 05.09 224 1 934 <BEMIL 현장취재> 한화오션 부스 현장 브리핑 | YIDEX2024 BEMIL 05.09 108 1 933 <BEMIL 현장취재>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 부스 | YIDEX2024 BEMIL 05.09 208 1 932 현대로템, 페루에 K808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 쾌거 BEMIL 05.09 92 1 931 한화 방산 3사, YIDEX서 함정사업 역량 과시 BEMIL 05.09 80 1 930 <BEMIL 현장취재> 시민들에게 위용을 보여주는 F-4E 팬텀 [2] BEMIL 04.29 810 2 929 <BEMIL 현장취재> 파도처럼 적진으로 상륙하는 해병대…합동상륙훈련 BEMIL 04.26 255 2 928 지지부진 수출 작업, 탄력받을까? 폴란드 신정부 방산대표단 방한 BEMIL 04.22 475 2 927 일본에서 할 뻔한 ‘F-35 스텔스기 창정비’, 우리 손으로 한다 [9] BEMIL 04.19 1201 9 926 HD현대중공업, 중남미 최대 규모 함정 수주 계약 성공 [2] BEMIL 04.19 1100 3 925 기아 소형전술차량 초도물량 8개월 만에 폴란드 납품 [16] BEMIL 04.17 2948 13 924 육군37사단, 조우전 개념 적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 37사단 제공 BEMIL 04.17 752 8 923 호주, 캐나다 함정 수출 추진…HD현대重, GE에어로 등 美방산사 협력 BEMIL 04.12 603 3 922 악천후에도 북 감시정찰하는 첫 고성능 대형 SAR 위성 지구궤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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