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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부산행 시내버스 여행 실패기
프롤로그.막차타고 문정으로 올라감 이천루트를 또 시도할건데 이거도 꾸준글이라면 꾸준글이다ㅋㅋㅋㅋ 문정 도착 23:30 출발지:문정로데오거리입구(00:01) 자정이후 출발 인증 01.이천 G2100(잠실광역환승센터 23:50) 문정로데오거리입구(00:01) >> 이천고입구(00:49) 장지역에서 어떤 사람이 사진찍으면서 타길래 보니까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이런 우연도 있네 00:35 이천시 진입 심야대기.저번과 같이 무인까페에서 심야대기함(00:52~04:00) 장지역에서 타신 분은 맥날로 바이바이 4시쯤 나와서 터미널로 이동했음 그렇게 터미널에서 죽치고 있다가 다시 출발 함 02.이천 111(이천버스공영차고지 05:00) 이천시외버스터미널(05:16) >> 하동(동부경문화창조허브)(05:51) 그분은 다음정류장에서 다시 타심 새TV 여주 시내초입부 03.여주 929(여주역 06:00) 하동(동부경문화창조허브)(06:07) >> 감곡터미널(06:47) ㅈㄴ빨리 달려서 최고기록 갱신ㅋㅋㅋㅋㅋㅋㅋ 여주터미널 근처 점동면소재지 좀 지나니까 여행객 빼고 아무도 없음ㅋㅋ 06:40 충청도 진입 감곡장호원역 (하차후 촬영) 감곡터미널 04.음성 3002(감곡장호원역 07:00/감곡정류장 07:05) 감곡정류장(07:05) >> 무극터미널(07:36) 진짜 아무도 안탐ㅋㅋ 졸다보니 생극산단 무극터미널 05.진천/음성 600[음성행](무극터미널 07:40) 무극터미널(07:40) >> 음성터미널(08:00:??) 출발 30초 전까지 기사님이 안오셔서 걱정했지만 딱 40분에 후진 무극초교 앞 꽝꽝 언 무극저수지 읍사무소앞 0757 터미널에 딱 정각에 떨어짐 근데 차 하나가 나가는게 보이는거야 당연히 증평행이라 생각하고 죽어라 뛰어서 잡았다? 06.괴산 601-1(음성 08:00) 음성터미널(08:00) >> 괴산시내버스터미널() 증평행이 아니네?? 미친듯이 뛰어가서 잡은건 괴산행이였고 이 사실을 음성역까지 가서야 알게됨 아까 사진을 잘 보면 아성차가 2대임 근데 그냥 먼저 후진 하는거 잡아탔다가 ㅈ됨 근데 위에 영상보면 알겠지만 LED부터 행선판까지 괴산행인걸 알 수 있는데 나는 그냥 "기사가 안바꾼거겠지~"이런 개병신같은 생각하다가 "증평가는거에요?"라고 물어볼 기회를 놓침 이제 무슨 강인지도 모를정도로 현타가 씨게 옴 내려서 진짜 더하면 고혈압으로 쓰러지겠다 싶어서 그냥 서울로 올라가기로함 시내버스로 근데 복귀는 글 안 올라갈거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매산고정닉
스압)싱글벙글 짱깨를 능가하는 인도네시아의 미개함
시발 삭제됐는데 관리 내역에 없네 설마 알바가 자른건가?? 사상검증) 짱깨 올려치기 아님, 공산당 개새끼, 시진핑 마오쩌둥 애미뒤진 새끼 중앙에 있는 하얀 자켓의 할배가 오늘의 주인공 안와르 콩고 나름 시네필인 이 할배의 꿈은 다큐 감독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싯적 모험담을 영화로 만드는 것 이 뚱땡이는 안와르 콩고의 아는 동생 헤르만 고토, 안와르를 도와 영화 연출을 거들고 있다 거리에서 즉석으로 배우를 고르고 연기톤을 지시하는 대담한 기획과 좀처럼 보기 힘든 관경에 몰려든 구경꾼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시작된 촬영 모두 아마추어 치곤 훌륭한 연기를 보인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안와르 이 곳이 그의 모험담 속 주무대라고 한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하는 안와르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몸소 재현하겠다고 한다 ? 안와르 콩고 1965년 인도네시아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자 이에 동조해 수백명의 반군부 시민, 정치인, 화교계 상인들을 직접 죽@이고 수천명을 학살하도록 지시한 정치 깡패이다 다큐의 감독 조슈아 오펜하이머는 안와르를 인터뷰하던 중 그가 스스로의 일을 너무나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영화 제작을 제안, 그와 그의 동료들의 직접 증언과 재현을 바탕으로 이 다큐를 제작했다 그런데 보통 짱깨 같은 독재 국가에서도 학살같은 주제들은 쉬쉬하거나 부정하기 마련인데, 왜 안와르는 학살을 자랑스러워 할 뿐더러 당당하게 자랑까지 하는걸까? 이는 현재의 인도네시아 정치판이 당시 1965년의 상황에서 발전한 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안와르의 뒷배 1 북 수마트라 주지사 샴술 아리핀 안와르와는 친한 동네 삼촌 조카 사이었으며, 안와르의 입김 덕분에 촬영 당시에도 주지사 역임 중인 모습이다 안와르의 뒷배 2 신문사 사장 이브라임 시니크 65년 학살 당시 정치 깡패들에게 신문사 건물을 고@문실로 빌려준 동료이기도 하다 앞에서는 안와르와 정치깡패들을 영웅이라고 부르지만, 그가 혼자 있을 때 학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이다 아직까지도 정식 활동중인 안와르의 깡패 조직 판카실라의 행사 장면 강조하지만 얘들 경찰 아니다 엄연히 법적으로는 깡패이며 사조직이지만 동시에 회원수 3만명의 규모를 자랑하는 준군사 조직으로 남아있다 안와르의 뒷배 3 판카실라 회장 얍토 수르요수마르노 당연하게도 안와르의 후배이다 여유롭게 골프를 치며 학살이 당연한거라고 하고, 시장님 발언을 하는 얍토 안와르의 뒷배 4 인도네시아 부통령 주수프 칼라 역시 판카실라 행사에 참가했다 이동중인 안와르 소싯적 화교 짱깨들을 많이 잡아 족쳤다고 자랑한다 인도네시아의 유대인격인 화교들은 상인들이 다수라 보호비를 주면 살려주고 안주면 죽@였다고 한다 참고로 인도네시아 화교는 명나라, 청나라 시절 이주해 온 중국인들의 후손이라 100년도 안된 우리나라 조선족하곤 맥락이 다르며, 당연히 중공하고도 관련이 그다지 없다 안와르의 뒷배 5 판카실라 지부장 사피트 파데데 직접 화교 족치는 시범(재현 아님)을 보여준다 첫 번째 타겟 좆됐음을 직감하고 깡패에게 순순히 돈을 내놓는다 원래라면 돈이 적어서 안 받지만, 우린 친하니까 봐준다고 하는 깡패 두 번째 타겟 돈이 왜 필요한지 물어보는 실수를 저지른다 뒤지기 싫으면 군말없이 내놓으라는 깡패 죽@기는 싫으니까 돈을 내놓는다 입은 억지로 웃고 있지만 눈은 웃는게 아닌 기묘한 표정 다음 타겟을 추적하는 깡패 세 번째 타겟 노령의 상인이다 돈을 너무 적게 넣자 안 받겠다는 깡패 평소 아버지처럼 여겼는데 우리한테 왜 이러냐는 깡패 결국 이 할배는 세 번 거절당한 후 보호비를 낼 수 있었다 한편 영화는 영화대로 제작되고 있고 할리우드의 액션과 나치 영화의 사디즘?을 모두 보여줄 수 있다는 안와르 안와르의 뒷배 6 북수마트라 의회 의원 마주키 현재 판카실라가 도박, 유흥, 보호비 등의 사업에 연관되어 있다고 자랑한다 다른 판카실라 행사에서 안와르와 식사하는 얍토 수르요수마르노 또 시장님 한 수 접어주는 발언을 한다 그 자리에 함께 있는 안와르의 뒷배 7 지주 겸 사업가 하지 아니프 깡패들을 이용해 원하는 사업장과 땅을 헐값에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자기들이 뜨기만 하면 다 설설 기었다고 자랑하는 중 취미는 동물원 운영과 보석 수집이다 안와르의 뒷배 8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라마트 사하 이 사람은 취미가 희귀 동물 사냥, 박제이다 영화 홍보를 위해 공영방송에 출연한 안와르 영화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꼬우면 우리가 조질거라고 엄포를 놓는다 결국 기나긴 영화 촬영은 막을 내리고, 안와르가 기획한 영화는 그의 커리어 속 정점인 농민 학살과 그가 사후 천국에서 자신이 죽@인 희생자들로부터 그들을 천국에 보내준 상으로 메달을 받으며 끝난다 이 작품은 1965년 인도네시아 학살이라는 역사에 대해 반성도, 부끄러움도, 발전도 없는 인도네시아 사회를 고발한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명작 액트 오브 킬링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레고 제외 브릭회사 3대장
갤럼들 중에 레고 말고 다른 브릭회사 관심있는 사람들 많은 거 같아서 한번 글 써봄이 글의 목적은 그게 정말로 조립할때 그리고 전시할때 퀄이 어떤지 이런거에 대한 이야기고 뭐가 짭이고 뭐가 합법이고 이런거에 대한 내용은 아님짭고의 의미와 영역에 대해 법적이나 가치적으로 판단하고 싶으면 이거 참고해윗 글에 대해 글 길게 읽기 귀찮은 갤럼들을 위해 요약하자면1. 스터드 기반의 브릭을 개발한건 레고가 아니고 법적인 독점권도 가지지 못한다2. 미니피규어의 형태와 규격은 레고가 독점권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하면 사실 상 불법이다기타브릭, 호환브릭, 짭고, 그냥 브릭회사 뭐라고 부르든 그거야 자기 맘인데 난 브릭 살때 내가 정말 짭이라고 생각하는 회사는 안사는 편임 엄청 법 잘지키고 사는 사람이라서가 아니고 반드시 생존에 필요한 것도 아닌 취미판에서까지 짭을 사야하나? 라는 생각+법과 권리까지 어기는 회사가 만든 제품의 퀄리티와 안정성을 믿을 수가 없어서 그래그럼 내가 짭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와 그냥 레고 외 브릭회사라고 생각하는 회사랑 차이점은 뭐냐면1. 레고 디자인 카피하거나 아마추어 MOC 디자이너 제품 카피하는 회사 -> 악질 짭고 2. 라이센스 계약 안하고 만든는 회사 -> 개인 영세업자에서 못벗어나는 회사, 짭고 맞음 3. 레고랑 같은 미피 스타일 동봉 -> 미피랑 같은 규격 동봉되어있는데 영업 그대로 하는 회사는 레고에서 아직 신경쓸 필요 없는 로컬 회사나는 이 세 가지 아닌 회사들꺼만 삼 이유는 위에 말했듯 오히려 퀄리티와 안정성 문제때문임 요 기준에 맞춰서 내가 많이 만들어본 회사들꺼를 그냥 유저 입장에서 평가해봄 합법이고 뭐고 짭고는 다 짭고고 그래서 뭐가 그나마 낫냐고 라고 생각하는 갤럼들은 위에 글은 읽을 필요 없다1. 메가블럭+마텔 브릭샵이 두 회사는 왜 같이냐면 둘은 같은 그룹 내의 계열사임 마치 현대차 기아차처럼역사:메가블럭은 1967년에 캐나다에서 설립된 회사임 원래는 듀플로보다 더 큰 초 유아용 브릭을 만들었음 그래서 메가블럭그러다가 80년대 초부터 하드코어 IP 시장 공략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북미 브릭 시장에서 레고도 따잇할 정도로 커짐 그러다보니 양키들은 메가는 메가고 레고는 레고라는 느낌이고 짭고라고 생각하는 팬층이 제일 적을거임원래 완구업계에서 50년 넘게 1위로 군림하던 마텔이 비디오게임등이 성장하면서 일반 완구 시장이 떡락하고 그나마 브릭완구가 완구의 미래가 되서 레고한테 세계 1위 완구업계 따잇당하자 나도 브릭만들어야겠다 하면서 메가블럭 합병함 한동안 이원화로 운영하다가 작년에 마텔이 이제 내가 직접할래 하면서 마텔 브릭샵 런칭했고 슬슬 IP나 성인용은 다 마텔 브릭샵으로 넘기고 메가블럭은 다시 영유아 용 브랜드로 바꿀거 같음현재 마텔 브릭샵으로 넘어온 성인용 제품군은 거의 다 단종되고 차량 종류만 나오고 있는데 3월 19일에 마텔 크리에이션이라는 쇼케이스에서 드디어 건물쪽이나 IP제품 런칭한다고 해서 마스터즈오브 유니버스, 닌자거북이, 헤일로, 콜옵듀티 기대중임 장점:메가와 마텔의 장점은 레고랑 전혀 다른 디자인 철학을 가진 브릭이란거임 후발주자들 중에서 제일 레고 같지 않은 브릭브랜드지금에야 레고도 거대 포켓몬 시리즈나 고양이 해달 같은거처럼 브릭으로 거대한 피규어 같은걸 만들지만 이걸 먼저한건 메가블럭임 그래서 레고 포켓몬 첨 나왔을때 레고도 이제 메가 따라가네 같은 소리도 나왔었고 물론 메가가 레고 영향 받은게 더 큰데 2020년 이후에나 등장한 다른 브릭회사들하고 달리 얘네들은 본격적으로 1980년대부터 미국시장 놓고 경쟁해오던 관계다 보니 서로 영향을 많이 받긴함 여튼 메가랑 마텔의 특징은 브릭으로 일반 모델처럼 만들어버리는 거임 이런 식으로 레고처럼 스터드보이게 한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브릭으로 최대한 실제 모델 재현하는게 얘네들 디자인 철학임 메가블럭의 경우에는 레고가 안하는 성인 타겟 하드코어 IP를 엄청 많이 해서 성장한 회사임 헤일로, 콜오브듀티, 데스티니, 어새신 크리드, 왕좌의 게임 등등 성인 팬들이 좋아하는거 엄청 만들었고그걸 구현하는 데 있어서 위에 말한 브릭으로 최대한 실제 모델 재현+미피 대신 다관절 액션 피규어 동봉+특수 브릭과 마블링 웨더링 브릭들 다량 활용 등을함 레고라면 위에 드로곤 헤드를 브릭으로 만들었을텐데 얘네들 특징은 그냥 통짜 특수브릭 만들어서 써버림 미피 대신 이런 액션 피규어 동봉단점:얘네 단점은 세가지임 일단 조립감 메가 시절부터 메가블럭 조립감이 너무 뻑뻑해서 조립하면 아프고 피곤해짐이라는 인식이 양키들 사이에서는 공식임 이 졸라 뻑뻑한 조립감 때문에 레고라면 후두둑 되어버릴 빌드도 짱짱하게 잘붙어있긴한데 손이 아프긴함 마텔 브릭샵으로 넘어오면서 비약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레고에 비해서는 뻑뻑한편 두번째는 인스 직관성이 개떨어짐 이건 레고랑 비교하면 더 한데 레고는 브릭이 아니라 어디랑 비교해놔도 인스 잘쓰기로 유명한 회사라 이 부분도 마텔로 넘어오면서 조금은 나아지긴했는데 성인용을 목표로 하는 얘네들 특성상 비슷한 색, 검은색이나 회색, 위장색 브릭들이 쏟아지고 복잡한 조립법도 많은데 레고도 햇갈리는 입문자가 만들면 위에 빡빡한 조립감과 시너지 일으켜서 개피곤해짐 세번째는 QC랑 AS문제임 북미 회사의 특성 상 레고처럼 QC 완벽하게 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하고 불량나오면 통크게 바꿔주는 방식인데 문제는 글로벌 유통망 구축한 레고랑 달리 메가+마텔은 북미의 패왕이란거임 특히 아시아쪽 유통망은 전멸수준이라 마텔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국제우편으로 AS받아내는게 개 피곤함 이건 사족인데 가격대가 레고보단 좀 싸지만 그렇게 낮은편이 아님 특히 북미 회사라 환율탓에 가성비가 더 안좋아짐 추천하는 사람:- 가격 좀 있어도 퀄 괜찮은 기타 브릭 해보고 싶은사람- 레고에 없는 성인용 IP 팬들- 레고에서 잘 안내는 슈퍼카 아닌 상용차 팬들2. 카다 먼저 카다에 대한 내 견해는 반쪽 짜리 밖에 안되는게 나는 테크닉을 안함 + 카다는 테크닉이 장점임 역사:카다는 쌍응雙鷹, 더블이글이라고 해서 1988년에 설립된 중국 대형 완구기업이 모체인데 얘네들 주력은 RC카+중장비모형+에어소프트건임 그러다보니 첨에 더블이글이 브릭 시장 진출한다고 했을때 우리가 갖고 있는 RC카 짬바로 테크닉 만들겠다~ 이러면서 붐업한거고 유명해진거는 서양권 쪽에서 겁나 유명한 테크닉 MOC디자이너들, 예를 들면 브루노 젠슨 같은 애들을 공식 영입해서 였음 레고 공식 디자이너들보도 테크닉 쪽에서는 팬 더 많은 스타 MOC 디자이너들 영입+벤츠 F1 RUF 등등 정식 라이센스 계약하고 슈퍼카 자체에 가동 모터 넣어주면서 테크닉 팬들 사이에서 뜬 회사라고 보면됨그러고 나서는 빌딩 브릭도 만들겠다고 일본풍 모듈러나 Shell 주유소 시리즈 등 레고에서 안낸 부분들 좀 공략하고 있는 중장점:양키들은 카다 장점은 테크닉 하나라고 하는데 위에도 말했지만 나는 테크닉 안만들어서 이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음카다 빌딩 브릭 장점은 레고에서 안 만드는 감성 제품들 나오는 점임 예를 들면 나는 일본풍 모듈러 거리 때문에 카다 제품들 구매하기 시작했음 일본풍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을 알아서 레고 모듈러 1:4 크기로 작고 아기자기하게 만들었고 감성도 잘살림그리고 회사 내에 어느쪽으로든 깊게 파는 오덕들이 많은거 같은게 차량의 경우도 순정도 만들지만 튜닝 전문 회사들까지 라이센스 계약해서 유명한 튜닝버전들 만들기도 하고 이니셜디 같은 차덕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정식 라이센싱해서 내기도 함마지막으로 얘네들 자체가 뭔가 슈퍼카 브릭 덕후들이 시작한 회사 느낌이라 스타 디자이너들에 대한 리스펙트를 확실하게 함 상자랑 인스 정면에 디자이너 이름이랑 얼굴 박고 대우도 높은 편이라고 하고 그러다보니 양키들은 "카다를 사는 건 우리가 좋아하는 천재 디자이너들 후원하는 가장 확실하고 합법적인 방법"이라는 평 아 마지막으로 합법적인 기타 브릭 회사들 중에 제일 싸다 단점: 솔직히 자동차나 테크닉 아니고 빌딩 브릭은 레고는 당연하고 루미브릭이나 메가블럭에 비해서도 겁나 떨어짐 조립감은 나름 괜찮은데 특히 QC가 안좋아서 불량이 꽤 있음그리고 회사 자체가 MOC 스타 디자이너들을 기반으로 하다보니까 조립 난이도나 안정성 문제가 심각함 아마추어 MOC 디자이너들 설계라는 게 겉보기엔 환상적이라 레고 디자이너보다 낫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는건데 실제로 만들어보면 대량 생산과 일반인의 조립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이건 꼭 테크닉 쪽만 아니고 건물 같은 빌딩 브릭도 마찬가지임 결합력 약한 부분 억지조립 많은편이고 MOC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면 예쁘긴함그래서 겉모습보고 와 해서 샀다가 짭고 테크닉은 사는거 아님 하는 안티가 되는 경우가 졸라 많음 결합력이나 억지 조립은 다반사인거 애초에 테크닉 MOC라는게 레고꺼는 할만큼 다해봤고 더 할거 없는 고인물을 넘어 썩은물들이 열광하는 부분이라 이거 감안하고 사야됨 또 테크닉도 그렇고 빌딩브릭도 그렇고 후발주자들 중에서도 제일 레고워너비에 가까운 스타일이라 레고 살거 다 산 사람 아니면 굳이굳이 라는 평도 많은편 마지막으로 스티커 너무 많음 루미브릭 코비 판타시 같은 비슷한 후발주자들이 레고를 공략하기 위해 올프린팅 전략하는거에 비해 카다는 레고보다 스티커가 더 많음 물론 슈퍼카 레이싱카 위주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건물도 스티커 많다추천하는 사람:- MOC 좋아하는 사람 - 조립과정 좆같아도 결과물 좋으면 좋은 사람- 내가 레고 졸라 잘한다는 고인물- 가성비 좋아하는 사람3. 루미브릭(구 펀홀)원래 펀홀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서양권에서 뭔가 안좋은 어감이라 2025년에 루미브릭스로 사명 바꿈역사: 이 글 쓰려고 자료 찾다가 나도 잘못 알고 있던게 있는데 루미브릭이 원래 레고에 라이트브릭 납품하던 OEM회사였다는거임 이게 커뮤니티에서 소문 돌았던 이유가 루미브릭이 첨에 창업할때 레고 라이트브릭하고 라마브같은 레고용 LED회사 핵심 기술자들 스카웃해와서인데 이 회사 자체는 OEM을 한적이 없음얘네들은 중국의 레고 하드코어 어덜트팬 부자들 몇명이 모여서 차린 회사임 서양권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의 성인팬들이 2010년말에서 2010년도 초반부터 라마브등 레고에 조명넣는게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라마브 같은 싸제 조명을 달기 위해서는 다 만들고 부순 후에 다시 LED를 넣어야 하는 불편함+원래 설계가 LED넣으라고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생기는 억지조립+사제 LED 넘 비쌈 이 세가지 땜에 직접 만들자 이러고 창업했다는데 이건 좀 홍보용이고 브릭에 LED 넣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틈새시장 노려보자 하고 창업한거 같음장점: 루미브릭 장점은 세가지임 첫째 통합형 조명. 얘네가 노린거 자체가 브릭 제품에 LED 넣기 시작하는 유행인거라 기본 설계 자체에 조명이 들어갈 곳, 전선이 지나갈 자리가 다 정해져 있음 브릭도 특수 브릭 이용해서 선을 바닥타일이나 기둥 안으로 지나가게 만들수 있어서 억지스럽지 않게 조명달기가 좋음 둘째 스티커제로 등 프리미엄 전략. 목표 자체가 브릭완구에 조명까지 넣는 성인 타겟이다보니 스티커 제로 전략이라든가 브릭 조립감 같은 부분을 제일 신경 많이 쓰는편셋째 자체 라인업. 메가+마텔이 라이센스나 IP제품, 카다 역시 라이센스 차량 등이 강점인거에 비해 루미브릭은 IP장사가 아니라 자체 라인업 위주임 예를 들면 펀홀 창업하면서 양키들한테 자리잡게 한 1등 공신이 스팀펑크 시리즈인데 설정이나 스토리 그리고 자체 IP에 대한 디자인 통일감 같은거 만들어서 자기네들 브랜드 만들려고 신경 많이 쓰는편 스팀펑크+중세+사이버펑크 네온시티가 얘네들 삼대장에 서부 시리즈 꼽사리 정도인데 중세는 레고꺼만 사도 충분하지만 스팀펑크나 사이버펑크는 얘네만 만드는거라 강추단점:일단 조명이 기본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전선, 배터리 박스, 조명 등이 들어가야 하고 선 연결이나 바닥, 기둥 안쪽으로 배선도 해야되서 기본적으로 레고나 다른 빌딩브릭보다 어려움 거기에 레고 본질이 부수고 새로운거 다시 만드는 창작의 자유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루미브릭은 빌딩을 만들어서 안에 전용 조명을 설치해서 전시하는 일종의 전시용 모델이라 확장성이 전혀 없음 제품 자체가 안에 배선과 조명설계까지 다 들어가 있다보니 다 만들고 나서 장식장에 넣어놓는 용도지 이걸로 MOC를 하고 새로운 창작을 하고 이런 게 힘들다고 보면됨 그리고 대기업인 레고나 마텔에 비해 유통망이 빈약함 사고 싶어도 특정 제품이 명작이라고 리뷰 뜨고 소문나는 순간 순식간에 재고 동나버리는거 + 조명이 들어가는 제품이다 보니 AS가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서 피로도가 좀 있음 얘네들도 그거 알아서 서비스카드란걸 넣어줘서 이걸로 QR찍어서 AS받을 수 있게 해주는데 중국 회사에 연락해서 AS신청하고 국제우편으로 받아보고 이거 자체가 귀찮음마지막으로 루미브릭은 짭고가 아니라 메가블럭처럼 자체 브랜드로 지속적인 사업하기 위해서 레고의 미니피규어 디자인 규격을 피해야 됐고 그 결과 자신들만의 독자 피규어인 일명 펀피겨라는걸 만들었는데 이게 레고에 익숙해진 입장에서 불쾌한 골짜기일 수 있음아 그리고 레고랑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남 추천하는 사람:- 조립 후에 장식장에 넣어놓고 감상하는 전시용 모델 좋아하는 사람- 배선이나 조명 다루는데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 스팀펑크, 사이버펑크, 시골, 서부 좋아하는 사람 5. 기타의 기타이것들은 내가 안만들어봐서 그냥 양키놈들 평 정도만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따로 써주면 좋겠음 코비:밀리터리 브릭 절대 강자. 레고가 현대 전쟁과 군사무기는 만들지 않는다 원칙을 고수하는 동안 빈집 털이를 완벽하게 해낸 브랜드이고 밀리터리 브릭 1황임보잉, 록히드 마틴 등등 군수회사랑 라이센스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고 조립감은 밀리터리 브릭 특징 상 레고에 비해 뻑뻑하게 만들어서 튼튼한 조립감을 유지하는 편. UV프린팅이나 스티커 사용하는 회사들에 비해 레고와 같은 방식의 패드 프린팅 사용하고 있고 루미브릭과 마찬가지로 스티커 제로 전략을 목표로 하는 편이라 성인 밀리터리 브릭 팬들에게는 1황임블루브릭스: 블루브릭스가 있는 독일은 전 세계에서 레고 최대 소비국 중 하나임이 회사가 바로 레고와의 소송전에서 레고가 스터드를 이용한 브릭 개발한게 아니라 키디크래프트꺼 도용했다 라고 밝혀내서 레고의 브릭 독점권 파훼한 회사인데 주력 상품은 서양권 국민 SF 프랜차지으 스타트렉 + 기차 + 브릭수 5천~1만개 넘어가는 초거대 성인용 캐슬 디오라마 같은 성인 타겟 제품들임 팬태시: 카다, 루미랑 같이 중국권 3대장이라고 불리는 회사임불법 카피 배제하고 아톰, 메탈슬러그, 뽀빠이 같은 유명IP + 레트로 테마 + 판타지 캐슬을 주력으로 삼는 회사인데 후발 주자들 중에 제일 레고워너비에 가까운 회사고 조립감이나 디자인이 제일 레고스러운 회사라서 레고 비슷한 가성비 브릭이나 레고에서 안나오는 레고 비슷한 브릭 찾는 팬들한테 평이 좋음몰드킹: 몰드킹은 내가 진짜 할말이 많은데 이 새끼들은 지금은 아닌척 하지만 원래 리브리커블 인기 MOC들 무단으로 긁어와서 만들어 팔던 새끼들임그러다 이게 돈이 되고 회사 규모가 커지니까 북미랑 유럽 시장 진출하려고 자기가 도용했던 아마추어 MOC 디자이너들한테 뒤늦게 연락해서 돈으로 후려치고 정식계약하고 이미지 세탁해서 정식 장사하고 있는 새끼들인데 원래는 레핀이 사장단 아오지가고 중국 정부에게 로비한 레고한테 후두러 맞아 사라지고 나서 레고 대신 레고 아마추어 디자이너들 고혈빨던 놈들이란 거임자기네들 말로는 아 옛날엔 몰랐고 이제 우리는 옛날과 달라요 하고 있고 이젠 라이센스 다 하고 있긴 한데 내가 원래 전과자를 안좋아함 말하자면 카다나 루미브릭 팬태시처럼 중국 짭 이미지 벗어나려고 규정과 선 지키면서 올라온 모범생이 아니라 사업감각 있고 자본력 갖춘 빌런이 이제 세계 시장에서 놀려고 전에 피해줬던 디자이너들한테 돈 주면서 이미지 세탁하고 있는 개과천선한 일진 느낌이라 아직 지켜봐야 될거 같음여튼 서양쪽에서도 이런거 땜에 몰드킹 사면 안된다 하는 사람들도 있어도 잘나가는 이유는 가성비+레고나 루미, 마텔 같은데서는 단가 때문에 못내는 1만피스, 1만5천피스 초거대 제품+초거대 테크닉 같은 거 때문임 옥스포드:솔찍히 내가 이 중에서 제일 모르는게 옥스포드임 한번도 옥포를 가져본 적이 없음그냥 외국 평가 기준으로만 이야기하자면 의외로 외국 평가는 좋은 편임 브릭 조립감도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현대전 밀리터리 퀄리티가 좋다고 하는데 양덕들은 코비가 1, 2차 대전은 최고인데 현대전 기준으론 옥포가 최고라고 말하는 놈들도 있음 거기다 예전에 하즈브로가 크레오라는 브릭브랜드 런칭한 적이 있는데 이 브랜드 설계랑 OEM을 담당했던게 옥포라 기억하고 있는 애들도 많더라 문제는 구할 곳이 없다는 거임 컨셉도 좋고 품질도 괜찮고 가성비도 좋은데 오직 한국 내수로만 먹고 사는 옥포 특성상 해외에는 아예 유통망이 없음 그래서 4만원짜리 옥포를 북미에서 사려면 배송비 5만원 내야됨 그래서 대부분 양덕들한테는 이게 뭔데임 6. 종합 평가카다 - 테크닉 빼고 빌딩 브릭만차별성:★★ 제일 레고 워너비조립감 및 난이도: ★★★ 무난하지만 큰 재미는 없고 억지 조립이 꽤 있음디자인: ★★★★ 특별한 점이 있음가성비: ★★★★★ ㅆㅅㅌㅊ품질관리: ★★ 많이 부족함마텔 브릭샵차별성: ★★★★★ 레고호환이라고 부르기에 미안할 정도로 서로 다름조립감 및 난이도: ★★★ 뻑뻑해서 손이 피곤함디자인: ★★★★☆ 수집형 모형에 가까운 디자인가성비: ★★★ 환율 때문에 이 돈이면 레고 사지가 됨품질관리: ★★★★ 마텔로 넘어오면서 나아졌지만 AS 귀찮음루미브릭스차별성: ★★★★ 조명과 배선을 설계 단계에서 넣었다는 점조립감 및 난이도: ★★ 브릭 조립감은 좋은데 배선 같은거 피곤해 하는 사람들한테는 빡셈디자인: ★★★★★ ㅆㅅㅌㅊ 만들어놓고 조명켜면 GOAT가성비: ★★★★ 조명값까지 생각하면 나쁜편은 아님 품질관리: ★★ 패키징은 좋은편이지만 LED선의 태생적 한계때문에 발생하는 AS를 처리하는게 귀찮음 7. 마지막으로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첨에도 말했지만 갤럼들 중에 짭고 관심 있어하는 갤럼들이 좀 있어서인데레고 말고 모든 브릭회사 제품을 짭고라고 부르든 아니면 정말 짭만 짭고라고 부르든 부르는거야 상관없지만 적어도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짭이 뭐고 합법적인 회사는 짭하고 뭐가 다르고 얘네들이 그럼 레고랑 차별화 두는게 뭔지는 알아야 구매할 때 도움이 될거 아니냐뭐라고 부르든 상관은 없지만 불법복제품인 짭을 사는거랑 기타 브릭회사 제품을 찾는거랑은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머릿속으로는 특징을 알고 있어야 할거 같아서 글을 써봄레고 외에 뭐든지 다 짭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아무 의미없는 글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얘네들 구매할때 주의할점은 계속 이야기했지만 레고처럼 말도 안되는 AS와 품질관리를 가진 회사는 완구쪽에 존재하지 않음 AS 해주긴 하는데 한국에 유통망이 없기 때문에 얘네들 구매할 때 불량이나 누락나면 외국에 있는 본사에 컨택해서 AS받을 각오는 해야된다 네이버 구매대행들 중에 AS까지 해준다는 곳들이 있긴한데 내가 네이버에서 AS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이건 권해야될지 아닐지 모르겠음그리고 마텔 카다 루미브릭(구 펀홀) 모듈킹 코비 이런급은 얘네들의 짭도 있음 당연하게도 얘네들이 이제 판매량은 나오는데 레고만큼 법적인 대처능력은 없다보니 얘네 짭도 만들어 파는 애들이 있고 레고랑 달리 구분방법도 거의 없어서 걸리면 쓰레기를 받게 됨 제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존 공식샵처럼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에서 사는건데 그럼 가성비가 안좋아진다 내 추천은 적어도 타오바오나 중국 로컬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사지 말라는 거임 요샌 네이버샵들도 가격 꽤 낮췄던데 얘네들 중에서 정품 파는 곳 골라서 사는 것도 방법
작성자 : 모죠죠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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