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거점전 각 연맹 힘싸움이

1:1이 아니라 카르텔이 됬는지 ㅋㅋ

카르텔 좋아하는 길드 ( 하츄핑, 기사도 ) 말곤 없음 

다 각자 연맹에 힘이 있으니까 ㅇㅇ

하츄핑은 시바로마 합류하고 몇번 이기더니 

어깨뽕이 과다하게 승천한게 시발점이였지 ( 흑흑 사건 )

알박잉이랑 1:1 하기 싫다고 

디코에 연맹장 불러다 놓고

누가 거점 들어오는지 CCTV로 활용

여기서 또 웃긴게

하츄핑 이새끼들 

알박잉이랑 럭키비키 없으면 

1:1이고 나발이고 매주 성채 먹을 수 있으니까

작정하고 갤에 분탕질 시작 

실제로 알박잉은 접혔고

러키비키는 큰 명분이 없어서 알박잉 처럼 성채 하나 줘버리고 

거점 분위기 알박잉화 시키던중 ( + 점령전 안부르기 )

이때당시 갤 글들 보면 러키비키 분탕질 글 심심찮게 볼 수 있었음

함정흑정 또한 2단 내려오고서 부터 거슬리기 시작 

성주는 항상 격주로 하츄핑이 먹고 있었고 

러키비키는 점령도 못하는 아랫것 취급에

마주칠일 없는 킹도사리 제외하고서는 

이제 함정흑정을 없애버리고 싶음

근데 웬걸? 함정흑정이 미쳐서 감히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성주 카르텔 마저 위협하네?

새벽부터 점령시작 전까지 잠못 이룬 루더

결국 와플 소환 

이때부터 와플 빙의해서 함정흑정 까내리기 시작

( 함정흑정 점령전 아예 접힘)

더 이상 제한은 건들게 없으니까

필드전 명목으로 자기들 보다 약한길드들 

점령전에 불러서 보상도 먹고 

우월감도 느끼던 와중에 

무제한으로 들어감 

몇 번 해보니까 분명 제한에서는

자기들이 왕인데 씨알도 안먹힘

심지어 킹도사리 조차도 차이가 나버리니까

현타씨게 옴

그래서 생각해낸게 뭔지 아냐

무제한 하츄핑 기사도 올라오라는 글을 작성

매일 3개 길드 보니까 지겹다 너내 오면 반갑고 기특하니까

올라와라 보상도 챙겨준다 등등

무제한 길드 빙의해서 글 싸지르기 시작

최약체들이라는 가면 아래에서

기사도랑 카르텔 준비

여기서 부터 엔딩은 다들 알겠지만 념글 만화보고 오면 될 듯

개같이 털려버리고

제한으로 다시 갔으나 어제 함정흑정한테 마저

털리고 말았음

그냥 짜져 살자 하츄핑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