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적음 가독성 병신임 ㅠ
존나 자살마려움 씨발 난 23살 모아임 그래서 환상도 좀 많이
가지고 있었음 이번에 큰맘먹고 후다가 되기로 마음먹음 진짜
이러다가 난 절대 못하겠지 싶어서 적어도 오나홀보단 좋겠지
생각하면서 출장을 부르기로함 백수라서 휴게텔 같은곳은 영
안받아 주더라고 그래서 러시아 백마로 출장을부름 다 가슴도 존나
크고 엉덩이도 존나 빵빵한 개꼴리는 미시들이였는데 이런시발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매니저? 남자가 나오라함 텔에서 3층에서
부른건데 남자가 기왕시간이 걸리니까 일단 1층에서 나와서 결제를
하라했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나 견적 잴려는거 같았음 그렇게 1층에서 여자데리고 3층갔다? 서로 옷벗는거 난 옷다벗고 기다림
난 120 돼공이라 여자가 싫어할만한 몸이긴했음 근데 여자가 마스크벗고 보니까 이런씨발 20대 쭉빵 러시아 미녀가아니라 40?대 아줌마에다가 몸도무슨 아프리카 영양실조 걸린애들이 좀 잘먹어서 약간 살찌면 저정도인가 싶었음 충격에 빠져있는 그틈에 여자도 내몸을 스캔하고 개싫었는지 불 다끄고 욕실불만 키더니 하자거리더라 그래서알겠다하고 어두운 암시야에서 했음 유두 빨아주면서 자지 흝어주는데 유두 빨아주는 방식? 방법? 에 다 일정하게 기계처럼 배운거 같더라 아마 경험쌓을려고 보내준 초짜인거 같았음 그렇게 하다가 말도잘 안통하는데 이런씨발 내자지 빨아주는거 내가 69하자 했는데 안하고 그냥 보빨이라하더라 그래서 보빨해주니까 신음도 배운듯이내고 자지에 젤바르고 넣으니까 또 배운듯이 신음을 기계처럼 내더라 하씨발;;;;;, 러시아 할카스랑 섹스한것도 ㅈ같고 이런씨발 18만원 이나 낸것도 ㅈ같고 내 첫아다가 할카스한태 따인것도 ㅈ같고 걍 현타만남더라 오나홀 첨사고 세척할때도 현타 안느끼던 내가 진짜 현타만 ㅈㄴ 들더라 지금 존나심란함 씨발 진짜
너무 자살마렵다 어른이됬다는 기분은 개지랄 걍 돈 땅에다 쳐박은 느낌든다 너무좆같다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