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검벤 저 새끼들만큼 검사에 매몰되고 애정 가진 애들이 없는걸로 아는데
운영이나 뭐 여러가지로 회사에 억하심정 있거나 겜 접힌 새끼들끼리 여론 선동해서 회사 망하게 하려는 곳인줄 알았는데 가면 쓴 사랑단들이 많이 보이네
아마 펄업 쉴드치고 똥꼬 핥아주면 바이럴 소리나 펄업 지인 직원 ㅇㅈㄹ 뭐만하면 존나 ㅈㄹ 떨면서 의심 하니까 걍 펄업 까는 컨셉으로 노선 변경한 지는 좀 된거 같음ㅇㅇ


근데 저기가 조금 의아한게 왜 생활 좆식이나 친창에 있는 지인들도 더러 많이 보이고 왜 그런 애들도 분탕에 가담하고 있는거냐 소름돋네


쟤들은 펄업 깔 건수 생기면 뒤지게는 까도 결국 쟤네들이 갤에 똥글이라도 몇 년째 환생하면서 리젠률 올리고는 있으니까 그나마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되는거임
누구보다 희망을 가지면서 연구소를 기대하고 패치노트 정독하고  누구보다 게임의 행보를 지켜보는 애들임
직원들도 저 정도로 병적으로는 관심 안가지겠다
접혔으면 그냥 다른 벤 가면 되지ㅇㅇ


근데 이새끼들 이중성에 또 살짝 대가리가 얼얼하긴 한데 펄업 존나게는 까도 막상 아직까지도 안 접고 인게임에서는 하하호호 매너있게 즐기고 있는 악질 연어충들이 그냥 인겜이든 뭐든 권력 꽉 쥐고 있는거 같음ㅇㅇ

그런 애들만 남았으니까 당연히 회사측은 이런 병신새끼들이 그럴싸하게 짖거리는 개소리를 다 들어주고 이런 병신새끼들이합심해서 여론 조작하는거를 진짜 여론인줄 알고 바로 들어주는 꼬라지릋 보면 운영이건 유저건 죽이 잘 맞는거 같기도 함ㅇㅇ

찐텐은 한섭은 이제 이런 병신새끼들만 남았는데 유저복이 뒤지게 없구나 이지랄 하면서 막나가는 걸 수도 있고ㅇㅇ
그러면서도 들어주는게 적진 않은걸로 안다
여론에 너무 휘둘려서 그렇지ㅇㅇ

일단 질타와 훈육을 게임사에 한다는거 자체가 누구보다 이 게임에 매몰됐다뜻이고 ㅈ같애도 애정이 있으니까 그러는거면 이해는 되긴 함

근데 이새끼들이 펄업 ㅈㄴ 망하라고 까다가 갑자기 검사 얘기는 또 쥰내 하다가 또 다시 때거지로 몰려와서 살벌하게 까다가도 뉴비글이 보이면 또 댓글로 스윗하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시발ㅋㅋㅋㅋㅋ 놀라운건 그렇게 까면서도 길드정모나 페스타 지붕 초대석은 꾸준히 참가한다는게 웃음벨이다ㅅㅂㅋㅋ
그렇다고 가서 소신발언을 한 애들이 있나? 그건 또 아님ㅋㅋㅋ 누가 가서 그짓거릴 단독으로 할 수 있겠음 그냥 장난식인 어투로 이것저것 따로 언질만 뒀겠지

근데 대체 이중성이 좆 되버리는걸 보고 있자면 걍 진짜 단순하게 월급 루팡짓 할 꺼리를 만드는 건가 싶기도 한데 인벤 새끼들은 접었으면 꺼지거나 하면 되는데 도대체 무슨 이득을 보려고? 누구의 이득을 챙기려고 저지랄을 떨고 있는거냐


그 천하의 펄업이 정신이라도 차리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거임?

나같으면 접었으면 인벤 안오고 인벤해도 다른 인벤 가서 똥글 쌀텐데 이새끼들은 검사는 종종 하라 오면서 의문의 탐정에게서 지령 떨어지면 인벤에 소스 뿌리고 추천 댓글 조작해서 바로 핫벤 보내버리고 장작태우고 억까나 억빠나하면서 노는거 같음


이쯤되면 펄업도 자기들 회사가 부끄럽다고 생각하겠다 야ㅋㅋ
펄업애들도 커뮤에서 이악물고 지들 게임 까고 있을지도 모르지ㅋㅋㅋㅋ

게임사 이미지가 원래부터 운영이 멀쩡했고 그랬으면 유저들만 오버해서 저지랄 떤다고 쉴드칠텐데 운영도 업보 많이 쌓여있고 글로벌 게임 회사라는게 이 좁은 바닥에 신뢰라곤 바닥을 기면서 불신만 일으킬 법한 만행을 티나게 보이니 당연히 이건 업보가 맞는거임ㅇㅇ
노렸든 안노렸든 이대로만 가면서 찐 유저들만 남기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음 아직도 간소화 덜 됐다는 거ㅇㅇ

이상 개소리였다
노역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