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자드 업데이트 이후로 유저들 사이에서 사냥터 이동 대격변이 일어났는데

떡상한곳은 스택수급 사냥터 2곳
엘비아 귄트 언덕 하고 툰그라드 유적지

떡락한곳은 각종 데키아와 데보 사냥터

카라자드 자체가 데보보다도 같은 효율까지 쉽게 올릴수있어서 유저들 사냥터가 바뀜 유데보 반지로 예를 들면 300억 언저리에 21공 인데

동카라자드가 21공에 수정까지 4공 챙길수있는데 실제로 강화해보니 100억 아래로도 제작할수있었음

신규나 기존 플탐적은 저스펙 고인물들은 데보를 아예 손댈 필요도 없어짐

현재 보통은 본인이 스펙이 어중간하면 귄트
높으면 툰그라드유적지를 가는데

귄트 여기가 진짜 사람 미쳐버리게 만들정도로 재미가없음
보호영역급 방어판정도 있고 무적판정도 있어서 시간이 계속 딜로스되고 잡템갯수도 노력에 따라서 바뀌기보다는 하둠기믹이 얼마나 아다리 맞게 뜨는가에따라 훨씬 차이남

그래서 업데이트 첫날하고 다음날까지 사람들 존나 몰렸었는데
지금 가보면 다 나가떨어져서 한적함

자신이 어중간한 스펙인데 귄트 한번 돌아보고 여긴 아니다 싶으면
툰유는 지금 최상위스펙들이 몰려서 돌고있기때문에 가봐야 자리없을거고 차라리 죽은자의 도시 테흐므린을 가셈

스택만보고 가면 오히려 툰유보다 좋을수도있음 가끔나오는 기사 기믹이 정수 드랍 확률이 높은듯 잡템은 개쒯임 대신 툰유보다 말랑하고 자리가 언제가도 널려있음

근데 다음주 나오는 보급형 스택사냥터가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할듯
거기 좋게나오면 귄트는 매장되고 다 거기로 몰릴듯


3줄요약
유데보끼는 애들은 동카라바꾸지말고 팔고 동카라자드 직접띄워라
귄트 사냥터가 안맞고 툰그유적돌기는 애매하면 죽도도 괜찮다
도파민중독자는 계속 데보 사냥터 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