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잉 해체 지분중에 ㅎㄹ 지분이 한 30% 이상 될거임

팔랑잉은 대놓고 팔도대왕 키우기 연맹이라서

불빛이라는 최상급 오더 재끼고 거점은 팔도대왕, 공성은 빵집 오더로 돌아갔음

팔도아조시 오더가 좋은편은 아니라 오더미스로 진적도 많았음

피드백이 매우 많이 나왔는데 그럴때마다 "아 ㅎㄹ입니다" 로 시작하면서 온갖 피드백을 다함

정작 본인은 성채한번 박아본적 없으며, 대포나 꼬장같이 굳은일 한번 해본적 없으며

거점준비에 1도 도움이 안되고 지각에 준비부족에 함정도 안갖고와 도핑도 제대로안해

수리재료 증축재료 하나도 안들고와서 불시검사했다 걸려가지고 팔도아조시가 애써 웃으면서 분위기 전환하고

분위기 곱창내는데 일가견이 있었음

그러다가 쌓인 불만이 터졌는지 알박잉측에서 그럼 니가 오더해봐라 소리가 나옴

물론 개판이었지. 오더공백 겁나나오고 오더가 드카로 선진입 쌉돌격하다 뒤져놓고 왜안오냐 소리나 하고

게다가 기억으론 비약은커녕 영약도핑도 가구도핑도 제대로 안했던거로 기억함

그뒤로 팔도아조시 현타와서 알박잉쪽에 오더 넘기고 한달인가 더 하다가

내전해보자 라는 이유로 연맹 임시해체하고 사막거점 한판하면서

알박잉 란들한테 개같이 썰리고 해체통보 날아왔었지

결론은 하는거 1도 없고 거점 준비에 1도 도움안되고

그렇다고 굳은일 하는것도 아니고 준비상태도 에바인데

입만 털어대다가 오더한번 시켜보니 개판이었다

다쳐망한 거점판에서 중계하는거는 그래 뭐 리스펙하는데

자기 길드에서 해도 욕처먹던짓을 용병가서 더심하게 하는거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ㅎㄹ 저사람은 그냥 거점목격자임

본인이 스스로 길드를 키워본적도, 거점에 도움이 된적도, 준비를 처음부터 해본적도 없는사람이고

거점이해도 ㅈ박은사람인데 중계한답시고 펄업이 저사람 의견수렴한다?

그게 펄어비스 수준인거임 목격자보다도 게임이해도 딸리는 개발사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