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나는 장의사

베르세르크 그리폰 땡깡 시바 보라 pvp

순으로 길드를 옮겼음

그리폰에선 짤리고 땡깡 가입후 자신이 애아빠고 의사라고 함

근데 플레이타임이 21시이후부터 늦은 점심까지 게임을 하고

17시에는 출근을 한다고 함

의사의 정신력이라 그런지 참 대단함

매일 당직이라 하고 어느날은 아이가 죽었다고까지 슬퍼함

외래는 안보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응급당직만 슨다고함

대체..이런 의사가 어딨노....?

자식있는놈이 청하 보디가드 자처하며 아르샤 별무덤에서 대기를 쳐 함

자식 낳은지 얼마 안됐다는 놈이 그럴 정신이 어딨는지 모르겠음

독박육아시키는거라 그렇다 치고

왜 애아빠란놈이 겜에서 여자 보디가드를 하고

화법은 저능아처럼 구사하고 군대는 일반 육군을 가고

30대 퐁퐁남에 작년에 인턴 끝나고 레지던트하고 있다함

검은사막 GOAT 리플리증후군 환자

2. 대장 태호

검사 사상 최악의 패악질길드 와써와 싸울때

좆목으로 똘똘뭉쳐 남들을 까고 모순적인 길마를 싫어했던 태호는

친목을 넘어선 좆목으로 똘똘뭉쳐 선을 통제하지 못하고

적이 같다는 이유로 임시 동맹을 했지만. 일베와의 성향이 다름은 분명히 했고 일베충 박멸을 방패삼아 더러운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는 사람을 혐오하던 그는

성향이 원래부터 그쪽이엇는지 고삐가 풀려버렷는지 길원 성향 통제도 안하고 일베충 응징을 방패삼아 모든행위를 정당화하는 사람이 되어버렷다

되어 버린건지, 여태 가식을 부린건지는 모르겟지만

솔직히 이제는 프레임이라고 우길게 아니라 인정해야 될때가 아닌가 싶다. 여기나 거기나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라고.

이상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선을 지키며 올바른 게임문화의 선두주자를 자처 했고 그런 성향의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리폰은

이미 이세상이 없다고 봐도 될듯 하다.

3. 대장 억삼

ㅁ말은 잘하는데 왜 벨리아에서 입만 터는지 모르겠음. 

아 그럴라고 창녀쟁했나??

1~2억만 계구에 박으면 섭종까지 아무때나 고트찍고 검사의 빈살만 이재용이 되고

남는돈으로 세계여행 씹가능인걸 지나가는 중졸들도 아는 팩튼데

오늘도 따까리들 시켜서 갤에 버콜치고 언플하는 이새끼들 레전드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