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는 크게 네개로 나눌 수 있다.

1. 추뎀무기 (유리아, 셀레스, 바레스)

2. 깡공무기 (아스웰, 칼리스)

3. 리베르토

4. 엘쉬

자,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바로 강화당 어떤 능력치가 오르느냐에 따른 것이다.

1. 추뎀무기 = 공격력, 적중력, 추뎀

2. 깡공무기 = 공격력, 적중력

3. 리베르토 = 공격력++, 적중력++

4. 엘쉬 = 공격력, 적중력++

여기에서 ++를 붙여놓은 것은 다른 무기보다 더 상승폭이 많은 것임.

일단 여기서 번외격인 3,4번은 제외하고, 추뎀무기와 깡공무기를 비교하면 겁나 웃긴 결과가 있음.

추뎀무기와 깡공무기의 능력치 상승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임.

추뎀무기와 깡공무기가 강화당 공격력과 적중력 상승치가 같음.

근데 추뎀무기는 여기에 추뎀이 추가로 더 올라감.

위 이야기를 그래프로 나타낸거임. 애시당초 강화가 될수록 차이는 더 벌어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추뎀은 명백히 악세로 깡공만큼이나 올리기 애매한 능력치 수치임.

악세사리만 보더라도 깡공 5 = 인추 5 정도의 난이도라 볼 수 있음.

쉽게말해 추뎀무기는 강화할때마다 공격력이 1씩 더 오르는 것과 다름없음.

이러니 추뎀무기 효율이 죽었다 깨나도 계속 더 좋은것임.

그럼 이걸 간단하게 밸런스를 잡는 방법이 무엇인가?

바로 강화당 추뎀 상승치를 없애는 것임.

이러면 밸런스가 대충 맞아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