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점령전이 미리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그걸 이용한 유저들은 제재가 필요한 게 맞습니다.


코주부라는 계정이 영구정지 당했는데


" 게임사의 책임으로 발생한 버그를 사용했을 경우는 별도의 제재가 없다 "

라고 말하는거라면,

게임사의 책임으로 발생한 버그등을 사용해서 영정당한 유저들도 전부 영구정지 풀어주십시오

대표적인 예로,

사슴을 통해서 빠른 레벨업을 한 버그 .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슴이 과한 경험치를 주도록 게임에서 잘못 적용했으며

유저들은 그걸 알고 부당한 이득을 취해서 다른 유저들에게 박탈감을 주었고 영구정지 당했습니다

가고일의 무기스톤 버그,

이것도 마찬가지로 게임사의 실수로 가고일의 무기스톤 확률을 높게 설정이 되버렸고

단지 가고일을 사냥했다는 것 만으로도 영구정지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점령전 시즌2 설정이 사전 예고도 없이 공지도 없이 갑자기 적용이 되버려서

성채 없이 성채가 때려지는 버그가 발생하였고 이 또한 게임사의 책임입니다.

유저들은 이를 악용하여 점령전에서 부당한 이득을 챙겼고, 다른 유저들에게 박탈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넘어간다구요?


점령전 시즌2가 미리 적용되서 그런 버그가 발생했다라는건

말 그대로 버그발생의 원인이지

" 그러므로 이것은 버그가 아니다 " 라는 논리가 성립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성채없이도 상대 길드의 성채를 때릴 수 있었던 이유가 궁금한게 아니라,

왜 이런 버그들이 게임사의 실책으로 발생해서 유저들이 악용하고 부당한 이득을 취했는데도

그냥 넘어가버리는지 설명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사의 실책으로 버그가 발생한 것도 알고,

점령전 시즌2 적용 때문에 그런 버그가 생긴것도 압니다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았어요

근데, 그런 버그등을 이용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한 유저는 제재된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