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검사의 ㅄ력중 하나였을뿐

오픈때부터했는데 공 70 방 100  서민수준에도 못들고  펄은  한 10만원 질렀나. 

지금도 칼페온에서 뺑뺑이 돌며 보스소환서 주는 일퀘만한다 그나마 이맛뿐이 안남은듯..

그래픽 존나 좋고 전투도 마음에 들어 그냥 저냥 하지만  앞으로 더  지르고 싶은 생각없음.

90% 나 할때 필요한거 있으면 살가   괜히 하는게 아니지 안팔린다는 얘기... 아무튼

수수료미친듯이 떼는판에 

거래 풀린다고 돈이 될가 존나 개똥값일거 뻔한데 거기다가 클라 존나 크고   솔직히 누가 이거 작업장  더  좋은거 널렸는데

존나 애정있는 검사 똥폐인이나 돌리겠지 그놈들은 그냥 인정해줘야함...  그런놈 틀어막아봐야 뭐하나 

현거래도 안되는데 펄템도 거의 안올라옴  올라와도 순삭이라 애초에 구경하기도 힘듬.  그 어떤게임보다 골드로 캐시템구하기 힘듬

무슨 순위권이나 되면서 유난떨면 모르는데  10위권 밖에 그저 그런 수준에
정작 게임시장에선 아무도  아무도 관심없는데 혼자 존나 개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