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덜은 아는지 모르는지 잘 모르겠다만,
갤에선 자지행세하고
따로 카톡이나 통화해보면 보지달린 검갤련 존나많음... (칼페온에도 잇고)

그런식으로 알게된 검갤 보지 두 년있는데.
그중 한년 만나서 떡친 썰임.

맨첨이 그년이 내 방명록에 비밀로
"연애코칭좀 해주세요 형"하면서 맨날 내 카톡물어보더라.
집요하게 물어보길래 결국 알려주고
귀찮아서
걍 보지자지섹스 이런 의미없는 카톡만하다가.

어쩌다 보이스 톡을 했는데
보지년인거야;

갑자기 풀발기되서 이빨 존나 털고 만나기로함.

만나기전부터 자기 계속 모쏠 찐따래서.
별기대 안했는데.

딱! 만나니까. 기대 안한게 다행이더라;
암튼. 카톡으론 말 존나많던년이
실제로 보니까 말도 존나없고

"네. 오빠"
"네. 오빠" 이지랄만함.

암튼 그때 삼겹살에 소주 먹고있었는데.
개빡쳐서 술 존나 맥이고 나도 달리고.
조용한 술집으로 자리 옮기고. 분위기 야릇하게 조성하면서
그년한테 섹스해봤냐고 물어보니까

"아니요..오빠.."

자위는 해봤냐고 물어보니까

"네.오빠..."

갑자기 꼴려서 자위 어떻게하냐고 존나 상세하게 물어보니까 취했는지 상세히 알려주더라.

시팔.

칸막이형 술집이라. 남눈치 안보고
바로 그년 옆으로 자리 이동해서. 슬금슬금 스킨쉽시도하면서... 자위썰 더 상세히 물어봄.

뭐 인형에 보지부분 문지른다던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부분 문지르면서 한다더라.

삽입자위는 안해봤다길래.

조심스레 그년 허벅지 슬금슬금만지면서
치마속 팬티위로 보지 만지니까

존나 젖어있더라; 소주쏟은줄......

팬티 제끼고, 음순사이 손가락으로 존나 슬슬문지르면서
"내가 만져주니까....더 흥분되지?"

"하.....하윽...네...네 오빠....."

귓볼이랑 목덜미 빨아주고, 보지 더 강렬하게 만져주면서
"이건 더 좋지?"라니까
"네 오빠...."

"우리...그럼 하이델 할까...?"
"네...오빠....

가입문의는 족장,스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