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같이 자영업하시고 그래서 파티란것 한번도 못해보고

어렸을 때부터 혼자생활해서그런지 의존하고싶고 그렇다보니 여자보다 남자가 좋아진것같습니다.

여성과 결혼해야된다고 칼들고 협박한다하면 남성적인여자라고해야되나요?김연경선수처럼.

게이 사이트나 까페는 초등학교때 가입은했는데 지금까지 사람들이 다 목적 요구라  사용을 거의안했습니다. 사진 몇번보고 그런 것 이외에는요. 

제가 남중 남고 나오고(현재 남고다님) 

어딜가서든지 꼭 남자 한. 두명은 찾아내는데요.

현재 다니고있는 학교에서도 거의다 제가 게이인걸 아는 눈치이고 군대가서도 그럴 것 같구요.

군대에서 걱정인 것이 샤워할때인데요. 제가 그냥 발기가 엄청잘됩니다. 그래서 목욕탕을 아얘 못 갑니다.

제가 여자랑 결혼할 생각은 아얘없고 입양과 리키마틴처럼 대리모로 출산할생각입니다.

트랜스젠더할생각도 전혀없구요.

단체로 취침과 씼는것이 정말로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습니다.

갈굼은 괞찮지만 같이 씻는다는 것과 잔다는 것이 정말힘들것같아요.

출퇴근이 가능한 군대는 어떻게 갈수있나요? 육군 공익 해군 이렇게 큰 덩어리 밖에모릅니다.

(또 정신병원에가서 증거를 포함해야되서 진단서를끊어야된다는데 정신병원을가야되는 이유는 이해가안갑니다.)

부모님포함 제 주변 (친구포함) 거의다 아는 눈치여서 동성애자라고 기록상 남는다라는것들은 괜찮습니다.

취업문제도 동성애자 거부하는 회사는 가고 싶지 않기에 상관안하구요.

쭉 썻는데 정체성 고민글 같네요.

짧게 줄이자면 출퇴근 가능한 군대를 가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쭈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