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김건희 통일교 캄보디아 oda 의혹 ㅇㅇ
- 싱글벙글 한겨레 근황 ㅇㅇ
- 지금 나오면 논란될지도 모르는 방송내용 프리맨
- 007 게임과 스파이전 아틀라스K형
- 트럼프, 한국과도 협상 잘했다 썼다가 제목 바꾼 기사 관련 ㅇㅇ
- 日시부야서 백팩 도난당한 미국인 격노! 5천만원 넘는 카메라까지... 난징대파티
- 日, 집 열쇠 무단복제 범죄 대유행... 인터넷 클릭 한 번이면 간단복제 난징대파티
- 슈카가 말하는 도덕 쟁탈전 ㄷㄷ ㅇㅇ
- 지게차에 묶인 코리안 드림, 강제출국 위기 처했다 묘냥이
- 와들와들 인류가 멸종 직전까지 갔던 3가지 사건.JPG ㅇㅇ
- 조커 같은 부류에 대해 설명해 드리죠 ㅇㅇ
- 동양과 서양 역사가 겹칠 때, 흥미로운 사실들 ㅇㅇ
- 산재 1·2위 모두 배달업체… 위험할수록 더 버는 구조 묘냥이
- 카지노를 호기심이라도 가면 안되는 이유 뎅뎅이
- [속보] 대통령실, 美 압박에 쌀·소고기 협상테이블 올린다 반갤러
2005~2024년 찍었던 사진과 카메라들 (초스압 주의)
2005~2006년폰카 (???)어릴때 쓰던 폰카인데기종은 기억이 안남부산 용궁사랑일본갔을때 찍은이름 모를 신사2008~2009년파나소닉 Lumix DMC-FZ10400만화소/광학12배줌/F2.8축제같은거 있을때 빌려다 찍곤했던 카메라그땐 카메라 관심없어서 몰랐는데꽤 좋은 모델이더라카메라도, 사진에도 무지하던 시절당시에 인기있던 원더걸스2009년올림푸스 S 850SW23만화소/광학 3배줌/F3.5여행갈때 빌려서 쓴올림푸스 똑딱이 카메라가벼워서 휴대성은 좋은데화질이 개구렸었다부산 자갈치 시장, 유람선?, 시골 기차역2010년팬텍 스카이 이자르 IM-A630K500만화소 스마트폰 거의 1세대 보급형 폰옴레기랑 비슷한 시대 정도일거임안드로이드이클레어ㅡ프로요 넘어갔던 기억난다3.2인치의 ㅈ만한 화면에사진 찍는데 딜레이가 존1나 길었다셔터속도가 아니라 걍 딜레이가 김속초, 진주, 부산 금정산, 벡스코2013년갤럭시 S3 LTE SHV-E210S후면 800만 화소삼성에서 당시에 나오자마자거의 100만원 주고 호갱당해서 샀는데3일 뒤에 보조금때문에 5만원대까지 감ㅅㅂ억울해서 존나 오래썼다아직도 어딘가에 처박혀 있다부산 해운대, 황령산, 금정산, 벡스코2014년~캐논 EOS 70D2020만 화소/1:1.6크롭렌즈 교환식 카메라 첫 입문기듀얼 픽셀 AF가 상당히 좋았다내가 제일 오랜 기간 사용한 카메라신나서 찍어본 첫 샷은눈뽕 샷이었고 ㅋㅋㅋ이 카메라로 셔속, ISO, 조리개노출 3요소를 공부하게 됨렌즈도 화각별로 엄청 많이 바꿨다18-55렌즈였나 번들 쓰다가10-18 /18-55 / 55-200삼종 세트 샀다가탐론 16-300인가 쓰다가17-55 축복이 쓰다가시그마 18-35 UFO렌즈로 정착이때는 진짜 뭔가 찍는다는거에거부감 없이 이것저것 다 찍었던 시절2016년~니콘 P9001600만화소/광학83배줌/F2.8환산화각이 거의 24-2000mm정도였던전혀 컴팩트하지 않은 똑딱이미쳐버린 초망원을 지원해서새나 달찍을때 엄청 좋았다다만 센서 크기의 한계로 야간은 힘들고주간에는 꽤 괜찮게 뽑아줬었음여행용 카메라로 은근 괜찮았다금정산, 용두산, 달미쳐버린 초망원2018~2020년 여전히 캐논 EOS 70D2018년 벡스코 지스타, 황령산2019년 황령산2020년 순천국가정원2021년소니 A64002420만 화소/1:1.15크롭영상 촬영을 위해 산 카메라원래 기존 쓰던 렌즈가 아까워서캐논 90D를 사려고 했는데작고 가볍고 4K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과미러리스를 써보고 싶어서 소니로 넘어감10-18 렌즈랑 탐론 17-70을 주로 씀부산 영도, 감천동, 남포동, 황령산2021년~파나소닉 S52420만 화소/1:1 풀프레임A6400는 저조도 촬영에한계가 느껴져서풀프레임으로 넘어가기로 함손떨방이 진짜 미친듯이 좋았고처음 써본 영상 기능이 엄청 많았다(셔터앵글, 웨이브 폼, 벡터스코프)AF가 불쾌한 느낌으로 ㅄ같았는데아예 못 잡지는 않는데 늦게 잡는다거나특정 순간에 놓쳐버린다거나 해서MF 촬영을 연습하고 익숙하게 해줬다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영상을 더 많이 찍었던 카메라공모전에 맛들려서 돌아다닌 곳들그러고 보면 벡스코 지스타랑황령산은 거의 매년 찍었었네일본여행, 교토, 오사카, 오키나와이건 S5 팔기 전에 찍은거 중에제일 마음에 드는거존나 긴데 봐주셔서 감사
작성자 : 2456778고정닉
골드가 말한 손흥민으로 인한 수익은
직접적으로 얻는 수익은 수익의 대부분을 구단이 갖는 수익을 말함 손흥민은 이미지 초상권을 본인이 직접 가지고 있기 땜에 구단이 소속선수라도 함부로 손흥민의 이미지를 사용하지 못함. 다 세부계약 맺고 사용함. 토트넘 맥주같은것도 계약하고 쓰는거 손흥민 광고 중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어도 좋을거 같은데 토트넘 유니폼 안입고 나오는 광고들은 손흥민 개인 - 광고사들이 직접적으로 맺은 계약이라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필요가 없어서임. 이런건 걍 손흥민 수익으로 넘어감. 유니폼이나 굿즈 등은 토트넘이 제조사(나이키 등)로부터 고정금을 받고 기준 이상으로 팔리면 추가 인센티브를 더 받는 구조인데 손흥민은 내가 알기론 유니폼 판매의 일정비율을 더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고 굿즈도 마찬가지일거임. 그래서 구단이 실질적으로 가져가는 금액은 별로 없음. 그럼 구단이 수익의 대부분을 갖는게 뭐냐면한국기업들이 구단에 직접 스폰서십 맺으면 웬만하면 구단이 거의 다 가져감. 김민재 나폴리 보고 들어간 기업이 비트코인 거래서 업비트 하나임. AIA는 한국기업은 아닌데 손흥민 아시아 메인모델로 내세울만큼 손흥민 효과 보는 메인스폰 기업임 또 다른 직접적 수익은 아시아투어 초청비용. 투어 비용 무시하면 안되는게 직접 초청받아서 투어 오는 구단이 많지 않음. 레바뮌이나 pl빅6 정도임. 미국투어? 그거 아스톤빌라나 브라이튼 같은 클럽은 돈 ㅈㄴ 못받음. 그리고 손흥민 보러 직관가는 팬들 티켓비용이 있음. 골드가 수익의 높고낮음의 기준점을 얼마로 잡았길래 수익이 많지 않다고 한지는 모르겠는데 저 정도 스폰서 물어다주고 투어까지 책임져주는 선수 거의 없음. 괜히 웨스트햄 구단주가 손흥민 효과 때문에 동아시아 선수 찾을려고 한게 아님.(그래서 ex피셜 설영우 웨스트햄 찌라시가 뜬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닭붕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