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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단축해서 자가정비를 해보아염
이전에 쓴 글 : 여러가지 자가 정비로 돈을 아껴보아염. - 바이크 여행 마이너 갤러리여러분 유동 뻘글이 3개나 개념글 가다니 너무 고마워염.그래서 오늘도 뻘글을 써볼게염.제가 여러분보다 조금 나은건 공구가 좀 많다는거 뿐일거에염. 그러니까 여러분도 공구랑 약간의 잔머리만 있으면 자가정비는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거에염.우리가 쎈타 차릴라고 자가정비 하는게 아니니까, 공구 쪼금 사놓으면 레고보다 재밌는게 자가정비에염. 사실 저도 자가정비를 자주는 안해염.그리고 저번에 썼듯이 겨울에는 무조건 동센가서 '이거 해주셈~' 해염. 추우면 오도바이만 못 타는게 아니라 정비도 못해염.(실내에서 자가정비 할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은거에염)원래 보통은 오도바이 끌고 출근해서 시간 날 때 잠깐잠깐 하는거라서, 시간 최대한 안걸리게 잔머리 써서 하는게 저에겐 매우 중요해염.(가끔 날잡아서 주말에 사무실 가서 반나절 하는 경우도 있긴 있었어염...)자 그래서 오늘은, 시간 안걸리고 하는 방법들에 대해 뻘글을 써볼게염.여러분도 하루 종일 정비질 할 수 있을만한 개백수들은 아니잖아염.........간단한 자가정비 하면서 시간 안걸리고 빨리 끝낼라면 방법은 하나에염.뜯을게 없어야되고, 혹시 뜯을게 있음 최대한 안뜯고 잔머리 써서 해야 하는거에염.오늘은 스쿠터 점화플러그랑 네이키드 에어필터를 갈아볼게염.1. 스쿠터 점화플러그이 스쿠터는 저번에 썼듯이 작년 겨울에 중고로 가져와서, 동네 쎈타가서 열선그립을 달았어염.근데 동센에서 이런거 실수했을리는 솔직히 없다고 보고... 올해가 진짜 너무 개더워서 그런지 그립 뽄드가 녹아 날라가서 봄부터 그립이 왔다갔다 했어염.(대충 쓸라다가 여름부터는 아예 고정이 안되서 다시 뽄드칠을 해주기로 한거에염...)우선 이것부터 뽄드칠을 다시 해서 고정시켰어염.이런건 바엔드피니쉬 뺀 다음에 그립 빼고 그냥 뽄드칠 다시해서 끼움 되니까 혹시 여러분도 흔들거림 뽄드칠 다시 하세염. 원래 대부분의 스쿠터는 엔진이 시트 밑에 들어있기 때문에 시트랑 트렁크랑 카울을 다 들어내야 대부분 작업이 되염.근데 버그만 뒷 카울이 아무리 통짜카울이라 뜯기 쉽다고해도, 이거 다 뜯었다가 다시 붙일라면 시간이 30분은 걸려염...이러면 많이 시간을 잡아먹게 되기 때문에, 저처럼 점심시간이나 일하는 중 짬짬이 정비질하는 잼민이들에게는 굉장히 에로사항이 꽃피는거에염.이런 경우에는 우선 최대한 내부가 보이게 틈을 벌려서 내부 상황을 봐야해염.내부 상황을 보고 안뜯어도 될 부분은 그냥 놔두고 공구랑 손이 들어갈만한 부분만 뜯어서 작업하는거에염.이번 경우에는 왼쪽 먼저할까 오른쪽 먼저할까 하다가 왼쪽 먼저 했는데, 운좋게 왼쪽에 점화플러그 소켓이 보였어염.이러면 카센타 삼촌들이 엔진룸 열어보고 입가에 미소 짓는 상황이 되는거에염. 손이랑 공구만 들어가면 네발이 범퍼랑 라디에이터 안들어내고 작업이 가능한거랑 똑같은 일이기 때문이에염.(미니쿠퍼 1세대 가져가면 카센타 삼촌들이 개썩표정 짓는거랑 같은 원리에염...)이러면 이제 공구랑 손 들어갈 틈만 만들어 놓고, 공구를 최대한 알맞게 셋팅해주면 되는거에염.점화플러그 복스알(정식 명칭은 복스알이 아니에염)은 보통 제대로 된거 샀으면 유니버셜 조인트가 되염.그러니까 연장대 길이만 대충 길게 셋팅해주고 끼워서 돌려 빼면 금방 되는거에염.엔진룸에 카바 안씌우고 공간 널널한 옛날 네발이들(특히 90년대 미국차)이 정비하기는 더 쉬운거랑 똑같은거에염.(반대로 엔진룸에 열빼는 공간 1도 없이 개빡빡하게 만들어놓고 카바질까지 해놓은 유럽차가 정비하기 개x같은거에염...)이러면 카울이랑 시트 다 뜯지 않아도 10분 안에 스파크플러그 소켓을 뺄 수가 있어염. 개이득인 거에염.그리고 다시 끼움 끝나염.덴소꺼가 순정이고 NGK가 제가 산 이리듐플러그에염. 이리듐이니까 기분도 좋은거에염.아 그리고 점화플러그는 규격이랑 열가값 정도만 맞으면 아무거나 껴도 되는거에염.볼트 직경이랑 스크류 크기랑 열가값만 맞춤 되니까 니켈 백금 이리듐 류테늄 뭐 맘에 드는걸로 사세염.열가값은 1정도 차이나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어지간하면 메뉴얼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염.규격 틀린거 잘못 꼈다가 엔진헤드나사산 나가면 x되니까 규격은 꼭 맞추세염...그리고 스쿠터 트렁크 불 들어와서 빳데리 나가는거 싫은 형님들은 스쿠딱 시트쪽에 보면 트렁크 라이트 온오프 스위치가 있어염.오래 걸릴거 같으면 이거 테이프로 고정해서 눌러놓고 하세염. 그럼 빳데리 안나가염.(사이드스탠드 내림 시동꺼지는 센서도 똑같은 원리라서 그냥 하네스 안에 단자 붙여놓음 스탠드 내려도 시동 안꺼지는거에염)2. 네이키드 에어필터레플리카나 네이키드는 전에 썼듯이 브레이크액 가는건 쉬운데, 나머지는 다 x같아염.왜냐면 연료탱크를 들어내야 하기 때문이에염. (레플리카는 카울 뜯을것도 많아염)원래 탱크 들어내면 개스호스랑 하네스 다 분리해놓고 완전 탈거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게 정석이에염.근데 이럴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진짜 좀 귀찮은게 되는거에염...에어필터 같이 간단한 작업 (시간 10분 안걸리는) 할 때는 그냥 탱크 들어낸 후 고정 볼트는 그대로 놔두거나 뺏다 다시 끼워서 고정해놓고 (매우 중요!!!)웨빙벨트 같은걸로 사진처럼 오도바이 뒷쪽에 걸어서 연 상태로 고정 시키세염.버팀목 세우는거보다 3배는 안전하고 탱크 고정 볼트 제대로 끼워 놨으면 일부러 발로 차지 않는 이상 탱크 안넘어가염.그리고 이렇게 해놓으면 리어스탠드로 오도바이 안 세워도 사이드스탠드만 해놓고 작업 다 되염.아까 중요하다고 한 탱크 고정 핀 볼트는 꼭 다시 껴놓고 해야대염. 이거 안껴놓고 이렇게 해놨다가 재수없음 탱크 떨어지고 이제 진짜 일 커지는거에염...우리는 동센 전문가 형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가정비 할 때는 일 안 커지는 한도 내에서만 해야해염.그리고 제가 예전에 자화기 (자석)를 꼭 쓰시라고 한 적이 있어염.이거 카센타 짬밥 10년차 삼촌들도 진짜 가끔 실수하는건데, 이런거 하다가 뺀 볼트너트나 와셔 엔진룸 안이나 이상한데 떨어지면 진짜 그 잠깐의 실수로 일 존나 커져염.왜냐면 떨군걸 다시 찾아야 되기 때문이에염... 쉽게 찾아지면 다행인데 이거 네발이 중에는 엔진 들어내야 찾을 수 있는 애매한 위치에 떨어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염.(재수없게 스로틀밸브 안막아놓고 볼트 떨궜다가 본의 아니게 엔진오바홀 하는 경우도 있어염...)이런거 안찾고 다니다가 차 말아먹는 경우도 있고, 다음 작업자가 찾아내고 개쌍욕 퍼붓고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도 있어염...그러니까 안전을 위해서는 이런 소소한 장비는 꼭 사시길 바래염. 어퍼 에어박스를 들어내면 에어필터가 나와염. (밑에 밸브트럼펫이랑 바텀박스 빼면 스로틀바디랑 점화플러그, 엔진헤드가 순서대로 나오는거에염)에어필터만 나오는게 아니라 벌레들도 당연히 나와염...(제 네이키드는 이제 8천키로 뛴거에염...)에어필터를 이렇게 벌레새뀌들이 막고 있음 공기유량에 문제가 생기고 ECU 재보정 하면서 비싼 엔진이 빌빌대게 되는거에염.우리가 센타 차릴라고 자가정비 하는게 아니고, 예방정비나 재미를 위해서 하는거기 떄문에 이런 값 싼 소모품은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고 봐염.싼 소모품을 자주 갈아주면 비싼 부품 수명이 늘어나고 기계 전체가 오래 정상적으로 작동해염. 이게 예방정비에염.(그러니까 동센이나 카센타 삼촌들이 이거 그냥 하라고 하면 토달지 말고 하는게 나아염...)이런거 얼마 하지도 않는거 갈아줄 때 안되었어도 가끔 뜯어보고 미리 갈아주면 좋아염.귀찮아도 소기어(프론트 스프로킷)도 카바 열어서 자주 닦아주면 좋아염...공기유량 좀 더 올려주는 고성능 습식필터 쓰실 형들은 습식필터 쓰시고... 전 거지라 호환 건식필터로 바꿨어염.새 필터 끼웠으면 열어 본 김에 하네스들 잘 낑궈졌나도 한 번 확인하시고, 에어박스에서 배선 나오는 부분은 홈이 있어염.홈에 제대로 안끼웠다고 뭐 배선 짤라먹을 일은 없겠지만 이런건 주의깊게 정확히 작업하고 닫아야 두 번 일을 안하게 되염.열어 본 김에 고무로 된 댐퍼나 부싱들 잘 있나도 확인하면 좋아염.이런데 실리콘그리스 살짝 1년에 두어번 발라주면 고무 수명 짱짱해져염. (고무라고 다 뿌리는거 아니에염. 이건 나중에 따로 써볼게염)그리고 카울 댐퍼 잃어버린거 있음 이럴때 발견했다가 나중에 공센에 스캐너 찍으러 갈 때 '하나만 공짜로 주셈 ㅜㅜ' 이러는거에염...(저는 왼쪽 카울 댐퍼가 하나 어디로 날라갔어염... 나중에 공센가서 굽신거려야겠어염...)자 그럼 여러분들도 시간 단축해서 자가정비 하시고, 유동글 3개나 개념글 보내줘서 고마워염.옛날에 저 대학다닐 때 양카짓하던 시절에는 공구값이 드럽게 비싸서 진짜 롱노우즈랑 몽키스패나 밖에 없었는데 요샌 공구값 싸니까 필요한건 좀 사놓음 좋을거에염.그럼 안뇽히 계세염~
작성자 : 바갤러고정닉
상우갤에 올리는 뒤늦은 쉑팝업 후기 1편 (스압, 사진 많음)
어짜피 9월종료인데 굳이 자료실에다가 쓸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냥 일반에다가 씀쓸거였으면 다녀왔던 일요일 당일 쓰는 게 맞긴한데 계속 놀러다닌다고 타이핑 한번을 안 했음...사실 일욜날 갔던 것도 팝업때매 간 게 아니라 마침 용산 갈 일 생겨서 들렀던거긴 해 ㅋㅋ뭐 간 김에 후기라도 남겨야지 하고 글 써봄.사람도 꽤많았고 폰카라 화밸도 제멋대로에 초점나가서 흐릿한 것도 꽤 많으니까 양해좀. [출처: 아이파크몰 공식 인스타]1호선 타고 용산역으로 가서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 리빙 파크에 도파민 스테이션이 있는데여기서 쭉 들어가면 익숙한 로고가 바로 보일 거임.나는 초행이라 살짝 헤맸는데 여튼 금새 찾을 수 있을듯. 좌우간 일반인들 이목을 꽤 많이 끄는 모양임.커플들이나 친구들끼리 놀러왔다가 호기심에 온 사람들도 있었고 조금 어린 친구들도 간간히 보이더라.킹반인들이 딱 좋아할법한 아티산&커스텀키링.일욜 점심쯤, 대략 12시경 갔을 땐 품절이었는데 물어보니까 대충 3시쯤 재입고된다고 했었음.나는 용산에 오래 머무르지는 않아서 다시 가보진 않았는데 아마 지금은 재고 들어왔을 듯.전시된 하우징도 꽤 많았음. QK / NEO / EVO / 트랜라 / EAVE 시리즈 등등...일반인들이 웨이팅 없이 바로 인스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하우징들이니만큼 입문하기 좋은 기회이기도 한 것 같음.색상 실물을 접하거나 타건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게 입문자들 입장에선 참 좋은 것 같음. [QK75N 아노퍼플][QK75N 아노실버][QK80 MK2 스프레이코트 버터옐로우][QK80 MK2 아노그레이][QK Alice Duo 아노실버][QK 101 아노실버]내가 마지막으로 만져본 QK시리즈가 QK80 MK1이었는데, 최근작들은 스크린도 달리고 조금 더 그 쪽 감성으로 변모한 느낌.가격대도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이제 마냥 가성비 라인이라고 하기는 힘들어진 것 같음.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라인이긴 하지만.[NEO80 스프레이코트 라일락] [NEO75 Cu 스프레이코트 화이트] [NEO60 Cu 아노 그레이골드] [NEO60 Cu 아노퍼플] [NEO60 Core] (스프레이코트 레화 추정) [NEO65 Cu 아노 틸] [NEO Ergo 아노 그레이] 확실히 네오시리즈 가성비도 상당하다고 느낌. 네오쿠야 내가 이미 한 대 들고 있긴 한데, 네오어고 만져보니까 이번 할인 인기품목이었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틸 색상은 뭐랄까 되게 채도가 찐하더라고. 실물로 접해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또 달랐음.세라키도 타건은 처음해보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 타건하는데 되게 어색했음...그래도 여름에 시원하게 쓰기 괜찮을 것 같기는 함[Transition Lite 틸 투명] [Transition Lite 베이지] [Transition Lite HE] [Transition Lite 핑크] [Transition Lite 화이트] [Transition Lite 레드 투명] [Transition Lite 블랙 투명] [Transition Lite 투명] [Transition Lite 퍼플투명] [Transition Lite 투명] 트랜라 실물을 접해보는 건 처음인데 쉘비-트랜지션-트랜라로 이어지는 특유의 하판디자인이 확실히 쉑 하우징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듯.일반인들이 가격부담 없이 가볍게 접근하기 좋은 플라하우징이라는 점에서 지인 선물로 하나쯤 괜찮을지도.그건 그렇고 중간에 저 마시멜로우 키캡인지 뭔지...볼록하게 되어있어서 오타 좀 많이날 것 같음; 아싸리 푸딩키캡이 나을 듯 ㅋㅋ[Eave65 투명][Eave65 투명블랙][Eave65 쿨화][Eave65 투명][Eave65 투명오렌지][Eave65 웜화]이브는 솔직히 배열 적응만 할 수 있다면 현시점 가성비 본좌가 아닐까 싶긴함.도터보드 이슈같이 자잘하게 생기는 문제만 아니면 일반인들한테도 추천박고다니고 싶음.색상 종류도 꽤 다양하고 팝업 시즌 도중에는 일부 색상 한정해서 할인도 진행중이고...특히 오렌지. 요 색상 되게 매력적이고 이쁜듯 ㅋㅋ요밖에도 하우징이 몇개 더 있었음.[오울랩 OW60 그레이]묘하게 젤리나 벤토가 연상되는 옆라인에 뱃지. 디자인 호불호를 떠나서 만듦새는 역시 오울랩답게 좋더라고.근데 웨 않 상간?[ATK x QK Hex80]이달 초 발표했었던 자석축 킥보두인데...생각보다 타건이 나쁘진 않더라고.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다.[맷랩 TOLNTOY ONE THING]오늘 저녁 판매시작예정인 맷랩 신작. 딱 맷랩감성 충만한 친구인듯거기에 한다바이트까지 매칭하니까 되게 장난감 같음.코팅퀄이야 뭐 맷랩답게 좋은편이고, 만듦새 자체도 수준급임.[Vertex Intro s100 아노 스페이스]올해 초 GB 진행하고 지금 인스탁 판매중인 친구.그냥 딱 깔끔하게 잘 나온 풀배같음. [Dry Studio Petibrick65]완제라는 거 감안해도 왜 이렇게 비싼지 잘 모르겠음. 저 외피 단가가 좀 나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그냥 그돈씨 소리가 절로 나오는 친구같음 이놈은.일단 디시 이미지 업로드 제한이 걸린 관계로 1편 2편 나눠서 올리겠음...2편은 키캡이나 잡템 정도이기는 한데 어쩔수없이...
작성자 : bbyey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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