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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차기 뉴욕 시장의 충격적인 공약들
- 관련게시물 : 33세 뉴욕시장 후보 “난 공산주의자 아냐”2025년 11월 뉴욕 시장선거가 있는데 6월 24일 치뤄진 예선 결과 기존 1위를 달리고있던 경쟁자 쿠오모를 압도적인 차이로 발라버린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조란 맘다니. 그는 미국 태생이 아닌 우간다 태생이고, 인종은 인도계, 종교는 이슬람을 믿고있는 아주 특이한 이력이 존재한다. 그럼 현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있는 맘다니가 내건 공약은 어떤것이 있을까? "무료 보육" "무료 대중교통" "아파트 임대료 동결" "신규 저가 주택 공급" 그렇다면 이런 우수한 복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 역시나 예상한대로다. 그는 뉴욕에 거주하는 수많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을 내세웠다. 최저임금 2배 인상 현재 16.5달러 수준의 뉴욕 최저시급을 30달러로 단계적 인상하고, 이후에도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더 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득세 뿐만 아니라 법인세도 대폭 인상하자 부자들 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세금도 대폭 인상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 널린 초거대기업에 법인세를 조금만 올려도 수십억 달러의 세수가 생긴다며 이는 자기 공약중 하나인 저소득층 대상 주택 정책실현에 도움이 된다고. 사회주의 성격이였기에 맘다니의 지지층들은 억만장자나 기업이 아닌 일반 서민층들이였고 그들은 맘다니에게 선거 자금을 지원했다. 비록 소액이지만, 무려 2만명 이상이 모였기에 꽤 큰 돈이 몰렸다. 반면 맘다니의 경쟁자인 쿠오모는 흔히 뉴욕시장직에 걸맞는 부자, 기업중심적인 성향인지라 미국 로비제도인 슈퍼팩으로 부터 어마어마한 자금을 지원받았다. 블룸버그, 팔란티어, 헤지펀드 억만장자 등의 지원을 받다보니 경쟁자인 쿠오모는 맘다니처럼 사회주의적 공약을 내걸수가 없었고, 이는 곧 일반 대중들에겐 월가와 같은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구태 정치인 이미지가 고착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보니 젊은층들은 쿠오모와 달리 거대자본에 의존하지않는 맘다니를 대폭 지지하기시작했고 결국 45세 미만 유권자중 맘다니의 지지율은 52%에 달하고 있다. 맘다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아들의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은 이러한 선거 결과를 두고 뉴욕시는 이제 몰락했다 라고 표현하였다. 당연히 기업주의와 자본주의를 선호하는 월스트리트는 극심한 걱정에 빠졌다. 불로소득을 경멸하는, 월가의 성향과 완전히 반대되는 성향의 인물이 뉴욕의 주인이 될판이니 당연하다. 월가의 억만장자들은 슈퍼팩으로 열심히 경쟁자 쿠오모를 밀어줬으나 전부 실패했다. 맘다니가 시장이 되는것은 곧 뉴욕의 목숨을 끊겠다는 것 일각에서는 만약 이변없이 사회주의자가 뉴욕 시장이 된다면, 가장 수혜를 볼 도시는 런던이 될것이라고 점찍고 있다. 런던의 1인당국민소득은 거의 10만달러에 달하고있으며, 뉴욕시와 격차가 점점 줄고 있기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20년넘게 금융중심지 순위서 세계 1위는 뉴욕, 2위는 런던이였다. 1위가 삽질을 하면 바로 밑인 2위가 수혜를 보는건 사실 너무나 당연한것이기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의아한것은 현재 런던 시장도 맘다니와 같은 무슬림 이민자 출신이고, 중도좌파 성향인 노동당 소속이라는것. 그러나 노동당 소속인것이 무색하게 현재 런던시장의 성향은 맘다니와 달리 억만장자와 기업의 대변인으로 변모했다. 그가 런던시장직에 있을동안 도시에 건설된 초고층 호화 마천루 수는 두 전임 시장직을 합친기간보다 훨씬 많을정도. 저런 초거대 빌딩들의 가격은 일반 시민들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부유층과 기업들의 놀이터일뿐이고 정작 그가 내걸었던 저렴한 주택공급 공약은 축소 및 철회하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타고정닉
본인이 고라니상이라는 말에 삐진 고양이 버튜버
본인 실물이랑 닮은 얼굴 동물상 얘기중인 버튜버 시청자가 이 버튜버보고 순한 사슴을 닮았을거라고 한다 순한 사슴이란 말에 검색으로 찾아보는 그녀 그러다가 고라니상이랑 닮았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그녀가 검색을 해보니 못생긴 고라니의 사진이 나온다 저 못생긴 고라니랑 저 버튜버 본인이랑 닮았을거란 시청자의 말에 그녀는 삐지고 만다 계속해서 삐진듯한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 버튜버 화내고 삐져있는 모습조차도 너무 귀여워 보이는 고양이 버튜버 오늘의 한줄평 : 고양이 수인 버튜버의 의외의 천적은 고라니이다- 자기 팬아트를 보고 성희롱을 하는 고양이 버튜버자기 팬아트를 보고 없던게 불끈(?) 했다며 오늘도 어김없이 매운맛 드립을 치는 고양이 버튜버 갑자기 이 버튜버는 치마 안 쪽으로 들어가서 뷰를 구경하고 싶다며 급발진을 한다 뒤이어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쪼물딱 쪼물딱 하고 치마 안쪽으로 들어가서 경치도 보고싶다며 연속으로 기습 성칭찬을 한다 고양이 수인 버튜버 아니랄까봐 팬아트를 보면서 계속해서 발정난 모습을 보여준다 두번째 팬아트이다 아니다 다를까 이 버튜버는 가슴부터 먼저보더니 갑자기 "이야 빨통보소? ㅋㅋ" 라며 갑자기 생방중에 폭탄발언을 내뱉는다 진짜로 미친년이 따로없다... 팬아트 조리돌림 하는 "그 굴단 교주" 랑 비교하면 반응이 천지차이 라는것을 알수있다 오늘의 한줄평 : 그 굴단 교주한테 상처받고 탈짱한 그림쟁이 팬들은 한번쯤은 이런 고양이 수인 버튜버를 찍먹해봐도 괜찮을것이다 - 잠이 안올때마다 자기위로를 한다는 고양이 버튜버잠이 안올때마다 무얼 하냐는 시청지의 질문에 이 고양이 버튜버는 잠이 안올때마다 웹툰도 보고 자기위로도 한다고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는다 당연히 채팅창은 창이난다 근데 요즘은 푹자서 잘 안 한다고 한다 자기위로 발언에 그녀의 이미지가 많이 나락간듯하다 시청자 :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돼요...?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면서 받아들여라" "어차피 너희들도 똑같이 자위 하잖아" 라며 아무렇지 않은듯 상황을 어물쩡 넘기려는 버튜버 참으로 음란한 고양이 수인 버튜버가 따로없다 오늘의 한줄평 : 고양이 수인 버튜버는 잠이 안올때마다 자기위로를 하는 습성을 가지고있다 - 무언가를 상당히 잘 빨아준다는 고양이 버튜버한 시청자가 저 버튜버한테 "씹어드릴게요" 라고한다 그러자 이 고양이 버튜버는 시청자한테 "그럼 난 니꺼 빨아줄까?" 라며 수위높게 받아친다 응큼하게 야한 드립쳐놓고 갑자기 사탕 빨아줄려고 했다고 변명하기 시작하는 버튜버 "아오 이정도면 돌려말했다노!!!!!!!!!!" 라며 호소한다 시청자가 사탕빨아주면 간접키스냐고 하자 이 고양이 버튜버는 무언가 빨아주는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갑자기 또 또 자기는 잘 빨아(?) 준다고 어필을 하는 그녀 하고싶어도 못 하는거 뿐이라고 한다 시청자가 주어 좀 붙이라니까 이 고양이 버튜버는 "사탕"을 잘 빨아준다며 많이 먹으면 충치 생길까봐 못 빨아주는거 뿐이라고 또 돌려서 야한 말을 한다 "아무튼 시청자 니들이 날 자극지켜서 야한 드립 치고 싶게 만드는거 잖아!!!" 라며 헤프닝으로 끝내는 그녀이다 오늘의 교훈 : 고양이 수인 버튜버는 무언갈 잘 빨아주는데에 특화되어있다 그게 무엇인지는 본인의 상상력에 달려있다 - 이쁜말을 들으면 야한 기분이 든다는 고양이 버튜버한 버튜버 시청자가 채팅창으로 "나는 너를 24시간동안 물고 빨수 있다" 라고 한다 그 시청자의 말에 갑자기 이 고양이 버튜버는 그런 말을 듣는게 너무 꼴린다면서 성적인 욕망을 드러낸다 그런데 본인 피셜로 이 버튜버는 원래 무성욕자였다고 하지만 요즘은 성적 취향에 눈을떠서 야한것이 좋아졌다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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