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한국소방,KBS,SBS,MBC,구급대,기업,육군,공군,해군 등 모든 사회 기관들과 사람들이 국민들에 대해 조직적 스토킹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의사,간호사,법원 판사도 한패인걸로 보입니다.

그들은 국민신상정보자료,컴퓨터해킹기술,실시간 위치추적기술,통신전파로 인터넷 연결없이 국민들의 스마트폰에 접속하여 사용자처럼 화면을 들여다보는 기술,인터넷 연결 없이 스파이칩으로 타겟으로 된 사람의 컴퓨터를 인터넷 연결없이 사용자처럼 화면을 들여다보는 기술,전파무기로 사람의 몸을 공격하여 고통을 주고 병을 주어 살인하는 기술,사람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훔쳐 읽는 무속인의 능력 등을 사용하여 전 국민들을 감시하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는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고, 매일 그들의 전파공격을 받고 신체가 찢겨 나가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저 한 사람에게만 조직 스토킹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하면 조직스토킹과 전파공격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한국에 무고한 시민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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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이상한 경험들을 하고 난 후에 저는 세월호 사고도 이놈들이 계획하고 실행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항상 직장에 따라다니고, 외출할 때도 따라다니고, 도로에서 위협운전을 할 때 항상 목표대상이 지나갈 시기를 적절히 맞춰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움직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세월호 사고를 일으킬때도 바다속에서 잠수함을 동원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세월호가 맹골수로를 지나갈 때 살짝 들이받는 공격을 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그들이 지금까지 보인 동일한 행동특성이 증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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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제가 몇 번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적이 있는데, 모든 인터넷 사이트들도 경찰들이 만능 권한으로 장악하고 있는지, 제가 글을 올리면 10분도 안 되서 모두 강제 삭제되고 제 아이디는 영구사용금지 조치를 당했습니다.

제가 집에서도 감시카메라로 감시를 당한다는 것을 그들이 kbs,mbc 방송국의 방송프로그램과 뉴스들을 통해서 제가 집안에서 했던 행동들을 단편적인 화면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들은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 하고, 증거가 있더라도 인멸하려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갑니다. 자신들의 이익에 불리하면 자신들은 법률을 쉽게 어기고, 자신들이 유리하면 자신들이 미워하는 사람들이 법률을 조금이라도 어긴 것에 대해 문제 삼고 법적 처벌을 하려고 합니다. 자신들이 법을 집행하는 권력이 있다고 해서 말입니다.

이러한 대한민국 사회는 겉으로는 평온한 민주사회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음지에서 이러한 사악한 권력자 무리들이 한국 사회의 모든 것들을 가정 단위에서 감시해서 개인 단위부터 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한대로 모든 일들을 만들어 가는 자유가 없는 사회가 됐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을 당한 후, 언제부터 내가 집안에서 감시를 당했을까 생각해보니까, 생각보다 어린시절

부터 그들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모두 훔쳐봤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일이 오직 나한테만 국한된 일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니까,

우리나라에서 최소 1970년대,1980년대부터 전국 아파트와 주택건물에 그들이 감시카메라와

감청장비들을 숨겨서 설치해서 전 국민들을 감시하는 작업을 시작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국민여러분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나치전범집단과 같은 한국경찰스토킹범죄조직에 점령 당한

암흑사회입니다. 모두들 이런 얘기를 경찰이나 검찰,소방 등 기관이나 단체 등에 말하면 당신들도

주요 감시 대상으로 설정되어서 인생이 불이익을 당하고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 혼자서 알고 계시거나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들끼리만 공유하고, 조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이 인간들을 통제하고 막을 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공포사회입니다. 그들은 이런 자신들의 사악한 민낯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런 폭로 글이 나타나면 항상 먼저 삭제조치 해서 다른 불특정 대다수 국민들이 이런 글에

접근 조차 하지 못하게 해버립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