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맞은 기억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쫌 얻어맞는거 다 포함하면 분명 전역날까지 군대에서 맞은 횟수가 20대는 안 될거 같은데?

내가 군대에서 심하게 구타당했던 기억 없었는데. 약간 1~2대 맞는 정도? 이정도뿐인듯한데. 선임,후임,동기 등한테 맞은 횟수 합치면 10대는 될까 말까 할 정도인듯. 심하게 맞았던거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해병대였으면 진짜 심하게 구타,가혹행위 하루에 1번씩 개쳐맞았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

내가 군대에서 구타당한 횟수 별로 너무 적어서 진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후임들한테 집단구타당해서 100대이상 무조건 쳐맞고 채웠던거 난 안당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군전역이후까지의 구타당한횟수는 20대도 안되더라~ 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구타당한 횟수가 많아봐야 10대정도? 인듯? ㅋㅋㅋㅋㅋㅋ 100대 이상 무조건 채우지 않아서 다행이기도...... 진짜 군대 시스템 하나같이 너무 싫다. 으......

2005년 까지 시점 당시 군대에서 선임병들한테 구타당하면 아주 고통스러웠는데 마지막 밤날 후임들한테 집단구타당하면 아프고 울었던거 감동의 눈물이더냐?

2005년당시 육군복무한새끼들 진짜 너무 병신이었구나~ 2010년 되기 이전에 육군에서 선임병이 후임들한테 구타,가혹행위 하는거 근절될 시기였는데.

마지막 밤날 후임들한테 집단구타당해서 ㅋㅋㅋㅋㅋㅋ 후임병들이 마지막밤인병장 1명을 1명당 10대이상 때렸던거 진짜 소름끼치더라. ㅋㅋㅋㅋㅋㅋ

10명이상의 후임들한테 쳐맞았다면 ㅋㅋㅋㅋㅋㅋ 기본 100대는 거뜬히 채웠더라~ 병신들! ㅋㅋㅋㅋㅋㅋ

난 군대에서 전역날아침위병소밖으로떠난이후까지 구타당한 횟수는 10대될까말까할정도뿐인데~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 난 이렇게까지 심한 구타 안 당해서 다행이었더라~ 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