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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니아 개봉기념 볼만한 리메이크/속편 호러물 10편 추천
[시리즈] 공포 추천 시리즈 · 서브스턴스 유행을 틈타 한국 고전 호러 추천 10개. · 크로넨버그,서브스턴스를 제외한 바디호러 10작품 추천 · 요즘 첩보물에 빠져서 나만보기 아까운 첩보영화 10개 추천함. · 유명감독들의 의외의 호러 데뷔작 10편 추천 · 웨폰 개봉기념 아이들을 소재로한 호러 10편 추천 오랜만 누붕이들. 사실 원래 마지막 글 쓰고 또 금방 다음편 쓰려했었는데 현생때문에 글 쓸 시간이 많이 없었음 최근에부고니아 뭔가 호불호 많이 갈리는 느낌인데 갠적으로 노스페라투는 살짝 실망스러웠던 반면에 부고니아는 오랜만에 괜찮은 리메이크를 봤다고 느껴서 갑자기 삘타서 이 주제로 글 쓰게되었음. (물론 지구를지켜라나 부고니아가 호러는 아니지만....그냥)원래 다른 주제 추천받은 것도 몇개있고 한데...갑자기 이걸로 하게 되었네.리메이크만 10편하기보다는 속편도 껴서 하는게 좀 더 풍성할것같아서 그렇게 했음.늘 하던대로 순서와 순위는 무관함. 이번엔 떠오르는대로 막 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뭔가 체계적으로 추천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이러이런 작품들이 있다 재미로 봐주면 고마울듯.* 리메이크 (포스터는 리메이크 버전만 올림)-기본적으로 원작과 리메이크 모두 볼만하다는 전제.1. 미이라 ( the mummy, 1932 ) - 칼 프런드 ----> 미이라 ( the mummy, 1959 ) 테런스 피셔99년도 부터 나온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오는 미이라 시리즈는 엄청 유명한 반면에,이 원작 미이라나, 50년도에 나온 해머영화사 버전은 거의 덜 알려져있지않나 싶다.테런스피셔와 해머필름의 조합은 언제나 옳으니 기회가 된다면 그 시절 호러영화들을 전반적으로 파보는 것도 추천함.2. 흡혈 식물 대소동 ( The little shop of horrors, 1960 ) - 로저 코먼 ----> 흡혈 식물 대소동 ( Little shop of horrors, 1986 ) - 프랭크 오즈이 흡혈식물대소동의 원작은 앞선 연재글에서도 종종 언급되었던 B급의 황제 로저코먼의 작품임.원작부터가 이미 이틀만에 찍은 초 쌈마이 마니악 B급물인데 이를 더 괴랄한 호러뮤지컬코미디로 리메이크한게 1986 버전이다.(정확히는 원작을 리메이크한 뮤지컬을 또 리메이크한 영화임)컬트 매니아들은 환장하는 작품임. 개인적으로도 매우 재밌게 봐서 추천.3. 오페라의 유령 ----> 천국의 유령 ( Phantom of the paradise, 1974 ) - 브라이언 드 팔마이 영화는 브라이언 드 팔마 필모중에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인 작품임.엄밀히 오페라의 유령 리메이크라기보다는 그것을 변주한 괴랄한 컬트작에 가까운데, 드팔마의 최고작은 못되어도 그의 작품중 가장 약빤 작품은 될 수 있을듯.4. 닥터 모로의 DNA ( Islands of lost souls, 1933 ) - 얼 C.켄튼 ----> 닥터 모로의 DNA ( The Island of Dr. Moreau, 1996 ) - 존 프랑켄하이머이 영화는 원작부터가 박찬욱이 최고의 B무비로 꼽은, 프랑켄슈타인보다 한술 더 뜨는 소름끼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러물이고,맨츄리안 캔디데이트, 세컨드 등으로 유명한 존 프랑켄하이머가 리메이크한 90년대 작품은 무려 말론브란도와 발킬머가 주연이다.다만 리메이크 버전은 원작의 명성에 비해 조금 포지션이 어정쩡한듯. 하지만 30년대 고전에 기술적 거부감이 있다면 90년대 작품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추천했다.(그래도 이건 오리지널을 더 추천해서 오리지널 포스터를 업로드함)5. 공포의 휴가길 ( The hills have eyes, 1977 ) - 웨스 크레이븐 ----> 힐즈 아이즈 ( The hills have eyes, 2007 ) - 알렉상드르 아야웨스크레이븐의 최고걸작 나이트메어나 왼편마지막집 등등 같은 경우엔 속편/리메이크가 하도 3류들로 뽑혀버리는 바람에 원작까지 같이 내려치기 당하는 느낌이 있는데.이 공포의휴가길 같은 경우 아마 리메이크를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오히려 원작을 안본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알렉상드르 아야 감독 답게 뭔가 기깔나게 재해석해야겠다는 야심없이 장르적 도파민을 극대화하는 방향에 충실한 리메이크임. 살짝 투메인 감도 있지만 뇌빼고 보기엔 아주 적격이니 추천함.*리메이크 추천작들 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함정과 진자 ( The pit and the pendulum, 1961 ) - 로저 코먼 ----> 펜드럼 ( the pit & the pendulum, 1990 ) - 스튜어트 고든2. 신체 강탈자의 침입 (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 - 돈 시겔 ----> 보디 에일리언 ( Body snatchers, 1993 ) - 아벨 페라라3. 심해의 공포 ( Humanoids from the deep, 1980 ) - 바바라 피터스 ----> 라디오 액터 ( Humanoids from the deep, 1996 ) - 제프 요니스1,2같은 경우 글 쓰면서 찾아보니 애당초 영화들보다 더 원작인 소설이 있고, 1은 리메이크작을 추천하기엔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감이 있었음. 2는 심지어 너무 투메이기도 함.3같은 경우엔 나는 둘 다 재밌게 봤는데 생각해보면 원작이나 리메이크나 그냥 둘다 별 특색없는 괴수영화라는 것엔 이견이 없어서 추천까진 못했음.그래도 뭔가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운 작품들이라 이렇게 따로 언급 해드림.*속편- 리메이크보다 훨씬 더 선정이 까다로웠는데, 속편이 있는 공포물은 굉장히 많고 기준도 애매하기 때문.- 따라서 원작은 유명한 반면에, 속편은 상대적으로 거의 언급이 안되거나 심지어 존재자체도 모르는, 거들떠도 안보던 경우들을 위주로 선정해보기로 함.1. 텍사스 전기톱 학살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1974 ) - 토비 후퍼 ----> 텍사스 전기톱 학살 2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 1986 ) - 토비 후퍼조커2를 떠올리게 하는 속편임. 전편이 위대해질수 있었던 모든 요소를 스스로 부정하고 조롱하는 자조적인 속편이다.심지어 그 짓을 하는게 같은 감독이라는 점마저 조커2를 연상케함.평점이 이렇게 괴팍하게 낮은 이유엔 1편 팬들의 실망감이 크게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개인적으로 이 후속작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추천한다.2. 싸이코 ( Psycho, 1960 ) - 알프레드 히치콕 ----> 싸이코 2 ( Psycho 2, 1983 ) - 리처드 프랭클린무려 그 싸이코의 후속작 맞다.그저 그냥 상업적으로 한탕 해먹으려는 수작질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이 영화를 패스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했다.물론 당연히 원작의 아성엔 미치지 못하는 영화임. 하지만 너무 엄격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노먼베이츠를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 시리즈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이 영화는 나름대로 흥행에도 꽤나 성공한 작품이고, 프랭클린 감독도 이전에 로드게임이라는 걸출한 B급 스릴러를 선보였던 감독임.3. 환타즘 1, 2, 3, 4 ( Phantasm, 1979 ~ 1998 ) - 돈 코스카렐리이 미친 또라이 시리즈물은 매 편마다 새롭게 찍는 리메이크처럼 보이는 괴상한 형태의 시리즈물이다.마치 에이리언 시리즈 같은 느낌임. 뭔가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는 호러 클래식들 사이의 미친듯한 개성을 가진 시리즈물이니 꼭 보길 추천.4. 시체들의 새벽 ( Dawn of the dead, 1978 ) - 조지 로메로 ----> 좀비 2 ( zombi 2, 1979 ) - 루시오 폴치사실 이 영화는 공식 속편이 아니다. 조지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의 이탈리아 배급 제목이 zombi였고, 미친 제작사 인간들이 그럼 그냥 속편인척하자! 하고서 제목을 zombi 2로 해서 내버린 거임. 그래서 정작 한국 제목으로 좀비1이라는 영화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ㅋㅋ;;물론 우리나라도 종종 하는 짓이지만 해외도 비슷하구나 해서 웃겨서 넣어봤고, 아 물론 영화도 볼만함 ㅇㅇ5. 엑소시스트 ( The exorcist, 1973 ) - 윌리엄 프리드킨 ----> 엑소시스트 3 ( The exorcist 3, 1990 ) - 윌리엄 피터 블래티존 부어맨이 감독한 엑소시스트 2편은 확실히 망작임.하지만 절치부심하여 무려 엑소시스트의 원작자인 블래티가 직접 감독을 해서 시리즈를 되살리고자 나선게 이 3편임복도시퀀스만큼은 원작을 뛰어넘어선 공포를 선사한다. 나름대로 명예회복에 변주를 시도하고 흥행에 있어서도 명예회복에 성공한 속편으로 추천함.(물론 2020년대의 엑소시스트 시리즈는....ㅜㅜ)*속편 추천작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오멘 ( The Omen, 1976 ) - 리처드 도너 ----> 오멘2 ( Damien : Omen 2, 1978 ) - 돈 테일러2.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 - 조지 로메로 ----> 바탈리언 ( The return of the living dead, 1985 ) - 댄 오배넌오멘 후속편은 엑소시스트 3편만큼 명예회복을 하진 못했다고 생각해서 추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데미안의 심리에 입각해서 접근한 컨셉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해서 후보군.바탈리언은 뭐 사실 후속편이라기에도 리메이크라기에도 애매하고 그냥 개별작품으로 봐야할것같아서 굳이 리스트에 넣지 않았음.두 작품 모두 추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붕 취재)기타쇼 낙원 후기
불타는 금요일 퇴근시간대, 많은 사람들이 평일의 끝을 기념하여 옹기종기 모여 술집으로 향할때 필자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낙원 상가였다바로 금일(11.7)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행사 기타쇼 낙원을 취재하기 위함이었다작년과 다르게 콜트가 빠지고 삼익(깁슨코리아)과 엔야, 크래프터, 헥스 등의 제품을 마음껏 구경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인데 시간관계상 그리고 일붕이들 취향을 반영해 삼익과 헥스를 위주로 다녀왔다먼저 삼익 같은 경우 금년초에 열었던 '깁슨 팝업스토어'행사와 같은 공간에 비슷한 배치로 장소를 마련했다작년엔 보지 못했던 깁슨 커스텀샵 제품부터 최근 나온 에피폰의 인스파이어드 바이 깁슨 라인업(깁피폰), 에피폰 일반 라인업, 삼익기타들이 4면으로 전시되어 있었고중앙에는 시연을 위한 깁슨 앰프&마에스트로 페달 보드, 헤드러쉬 멀티이펙터, 애너그램과 깁슨 티셔츠를 판매 중이었다최근 발매된 화제의 백투더퓨저 버전 es-345라던가작년엔 없던 깁슨 커스텀샵 제품들, 진짜로 나와버린 키타기타 깁피폰 dc주니어(스페셜 산 사람들은...)라던가꿈꾸기도 힘든 머피랩 등 전시만 봐도 배부른 느낌이었고삼익버전 x700 같은 프로토타입도 전시되어있었다무엇보다 필자의 시선을 사로잡은건 에피폰의 레스폴 스페셜 더블컷 험버커 모델이 출시된 것예전부터 사고 싶다고 징징됐으나 깁슨 히스토릭 vos라인업으로 밖에 없던 모델이기에 못사고 있었는데 깜짝 출시되었다맨날 찾던 모델이기에 출시된걸 모를 수가 없는데 나와서 직원분께 여쭤보니 어제 입고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인 모양앰프가 준비된만큼 시연도 할 수 있었다소리는 딱 프로버커 에피폰 레스폴 느낌 그대로였고 깁슨버전과 연주감은 다르나 오히려 이쪽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겠다는 감상이었다원래 플라잉v기추를 계획 중이었으나 다 버리고 다음 기추는 무조건 저 모델로 정했다그 외에는 헤드러쉬 프라임, 코어 등과 베이시스트 사이에서 화제인 제품 애너그램 등도 있었다아름다운 히스토릭들도 꼭 직접 눈으로 보길 추천다음은 헥스로 향했다삼익과 같은 3층에 위치해 있고 공간은 1.5배 이상으로 넓었다여기 걸린 대부분이 신제품의 프로토타입일 정도로 많은 신제품이 기다리고 있다소통의 헥스, 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들어가자마자 무수한 시연 권유와 마치 호텔 서비스를 받는듯한 편한 시연 환경을 자랑했다세곳의 헤드폰 시연 환경과 베이스앰프, 일렉기타앰프 시연 환경이 마련되있었다헤드폰 시연 같은경우 ge150 pro와 쉬노벨톤 데일리 드라이브,라임톤오디오 자칼,이리듐 조합의 페달보드 환경이 제공되었다프로토타입 첫 공개 이후로 많은 의견이 커뮤니티에 오갔던 헥드리스의 텔레버전필자는 저번 헥스 프로토타입 시연회에 방문해서 쳐본 경험이 있기에 직원분이 먼저 꼭 바뀐 걸 쳐보시라고 권유하시길래 쳐봤는데 확실히 달라졌다저번 시연회에는 충분히 좋지만 이 기타만의 인상이 남지 않는 소리라는 느낌이었으면 지금은 꽤나 인상이 생긴 느낌이었다직원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건 헥스 쪽에선 아직 미완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좀 더 빈티지 성향을 내고 싶다고 한다쉐입도 처음 공개됐던 것에 비해 많이 개선되어 불호가 줄어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버터스카치 컬러와 소닉블루 느낌의 신규 색상들이 매우 매력적이었다저번 프로토타입 시연회 때도 있던 싱싱험 헥드리스 또한 다시 만져보았다그때는 헤드폰으로 시연하고 일정 때문에 급해서 제대로 못쳐봤는데 픽업이 상당히 쓸만하고 특히 넥 싱글픽업은 싱글 픽업 스트랫의 그 느낌이 물씬 나서 좋았다헥드리스 텔레도 가벼웠지만 이건 진짜 깃털 같다는 비유를 하고 싶을 만큼 가벼웠다저번 시연회에서 가장 좋게 평가됐던 쪼맹시그니처 모델 또한 네 컬러가 전시됐다두 컬러는 쪼맹님의 픽 두 컬러는 헥스 쪽의 픽으로 사틴 피니쉬의 단색 모델들도 공개되었다소리도 두 말할 필요 없이 좋았지만 이 기타는 무엇보다 아밍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다이번 기타쇼를 가면 꼭 쳐봐야할 기타 no.1으로 뽑을 수 있을 정도그 외에도 tb4 장착된 e500 한정판, 고정형 슈퍼스트랫 se200이라던가헥스에서 정식 수입 중인 쉬노벨톤, 롤라, 라임톤 오디오의 제품들을 전시 및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이제는 모두에게 익숙해진 '헥과장'님의 라따뚜이 바이럴에 그만 지갑을 열 정도...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직접 사용한 경험들을 들을 수 있었다해외 직구로만 구할 수 있던 롤라 픽업도 헥스에서 수입하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4컨덕터 험버커만 있지만 싱글픽업, 타 험버커 들도 수입 예정이라고신품 구매 예정이 있던 사람이라면 꽤 괜찮은 할인율로 판매 중이니 방문을 추천한다헥스 특유의 열린 마인드를 이번에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자유로운 시연 뿐만 아니라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기도 좋은 환경이었다직접 말하기 힘들다면 설문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할 수도 있고 설문시 헥스 키링과 피크를 증정하니 쌀먹도 꼭 할 것이번 쌀먹 물품들사실 이번 행사는 이런 시연, 전시 뿐만 아니라 밴드와 관련된 굿즈, 악세서리, 의류를 판매한 부스들, 음식 부스들과 주말 양일동안 하는 많은 이벤트들이 예정되있으니 아주 꽉차고 즐거운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같이 갈 사람이 없어도 여기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든 사람이 줄쟁이기 때문에 걱정할 거 전혀 없다특히 이번 헥스 신제품들은 기존 헥스에서 한 단계 진화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인 제품이 많으니 꼭 시연해보길 바란다번외)깁슨을 먹여살린 소녀들
작성자 : GUITAYASU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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