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08년2월 군번이고 3군예하 모 공병부대나왓다 여기 보니깐 선진병영이다 뭐다 개판됐다는 말 많은거 거툰데 여기 디시에글쑤는사람둘 댜다수가2000년대 중반이후군대간거가튼데 2004년장도 기점으로해서 졸라 변햇고 그때도 당나라군대다라고 욕먹엇다.. 내가볼땐 선임이 착하면 당나라군대고 빡쎈넘 만나면 조까튼거다 그리고 군대는 최전방 아님 수색대 이런 몸이 힘든걸로 걷정하기보단 군번이 풀리길 빌어라..나는 나름 빡새진 않은 부대엿음에도 군번이꼬여서 진짜 자상충돈느낀개 한두번이아니다 08년2월애 군대가서 09년 4월 상병3호봉까지 위에80명 밑에13명잇엇고 침상걸레질 상병3호봉까지햇다 진짜 조까텃다 근데 군범이 꼬이면 조가튼개 짬 먹는 재미가없으니깐 열받개된다 거기에 구타까지당하니깐 엿같더라고... 재대하고 나룸함둔곳 나온 친구들하고 얘기해보면 걔네들은 재밋게 군생활한거가튼데 나만 분노에찬군생활을 햇더라..아무튼 군번 풀리는게 좋은거다 군대 몸 힘둘어서 죽는넘 없다 정신이힘들어서 자살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