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신림역 거주(신림역에서,동성애자 만남어플인 '잭디'를 키면 바로 얘 뜸).
1994년 12월생.
최황규.
에이즈+동성애자('최황규'는 남성 아동을 강간한 범죄경력 있음)

섭 기질 있음.(상대방에게 욕설을 듣거나 때림을 당함으로써,성적 쾌락을 느끼는 정신병)

현재 백수인데,사소한 일을 고소고발로 합의금 뜯어내서 생계유지 중.

이새낀 인성 바닥에 직업도 없는 백수새끼인데,고소고발 해서 합의금으로 생계유지하는 새끼임.

<사건전말>

이반시티(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94년 12월생 최황규'가,신림역에 이쪽 술벙(인터넷에서 연락을 주고 받고 실제로 술을 마시는 것.술번개의 준말) 술모임을 오픈카톡으로 모집하길래 참가했음.
다짜고짜 걔가 내 얼굴사진 요구하길래 거절했음.
그러자 걔가 하는 말이,'그러면 편하게 개인 카카오톡으로 대화합시다'라고 함(카톡 프사에 내 얼굴사진 있나 보려고 한듯).아이디 교환하고 카카오톡으로 대화함.
내 카톡프사가 자연풍경사진이니까 떨떠름한 반응보이더니 '그럼 서로 얼굴 안보고 편하게 술 마시죠.사람들 계속 구하면서ㅇㅇ'이렇게 답장함.
그래서 나도 ok때리고 30분 걸려서 신림역으로 감.

막상 가보니,최황규는 누군가와 1명 더 있었고,(술벙 인원 1명 더 구했나봄) 방장은 내 얼굴을 보자마자 '쯧'이러고 한숨쉬더니 '나이가 몇살이세요?(나이 속인거같은데.) 그냥 저희끼리 마실께요.' 건성으로 말하고 둘이 획 가버림.그리고 '최황규'는 뻔뻔하게 다시 이반시티(성소수자 커뮤니티) 만남게시판에 '술벙 하실분.현재 2명' 글을 올리더라.

나는 어안이벙벙해서 몇분 가만히 있다가,대중교통으로 집으로 오는길에 걔가 태연하게 이반시티에 술벙 글다시 올린 걸 보고 너무 화가나서,최황규한테 '그쪽 매너가 참 별로시네요.30분 걸려서 온 사람을 1초만 보고 그냥 가다뇨?' 카톡 보내니까 읽씹당함.그리고 이반시티 쪽지로 '사람 기분을 이렇게 망쳤으니 벌을 받아야겠죠? 당신 이렇게 싸가지없게 하고 다니는거 직장에 알릴거야'라고 보냄.그리고 나는 이반시티(성소수자 커뮤니티)에 이 사람 조심하라고 신림역이랑 이 사람 실명올림.(카카오톡 아이디 교환했을때 서로 실명을 알게 됨)

얼마 가서 그 사람이 내 글을 읽었는지 '진심어린 사과가 없으면 협박,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하겠습니다.'라고 카톡옴.나는 '어이구..대단한놈 납시셨네.'라고 생각하며 읽씹함.이반시티에서 댓글로 사람들이 인스타그램 알려주길래,최황규 인스타그램을 보게 되었음.여기서 존.나 황당한 걸 보게 됨.최황규는 술벙에서 만난 사람들과 파티 즐기는걸 인스타 프로필 숏츠로 자랑하다가,집에 와선 숏츠로 관악경찰서에 내 고소장 접수하는 과정을 인스타로 생중계 하고 있었음.'명예훼손 고소 진행중인데,도와주실 지인분 구합니다~','(웹페이지에 고소장 접수 화면 캡쳐 올리며)지인들 덕분에 관악경찰서에 고소장 온라인 접수 완료!' 이런식으로 이쪽 지인 많은거,법률지식 많은거 과시함.그리고 2달뒤 관악경찰서에서 수사관한테 내가 고소당했다고 연락옴.내 혐의는 협박죄(쪽지보낸거),명예훼손(지 욕하는 글 올린거).허위사실 명예훼손(내가 올린 사건전말 글에 허위사실인것).고소 걸 수 있는 건 다 건거임.나는 '이게 고소할거냐'면서 경찰한테 따지니까 수사관도 한숨쉬면서 '우린 접수되는대로 다 수사합니다.'라고 대답함.알고보니 수사관이 이 사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고소장 반려했다가,최황규가 익명게시판에 나 특정하려고 법원가서 지랄발광하고 영장까지 들고와서 경찰서에서 지랄발광하니까 어쩔수없이 수사진행한거임.일단 나는 경찰서 왔다갔다 하는게 귀찮고 법리 따지면서 재판까지 가는것도 싫어서 서로 사과로 끝내고 싶다고 수사관한테 말함.(수사관도 사과로 끝낼 사건이라 생각했음.)

내가 관악경찰서 가서 수사관 보는앞에서 전화로 '최황규'한테 사과하니까(백수인지 평일 오후에 전화걸었는데 집에서 받더라.) '최황규'한테 돌아오는대답이, 직업이 뭐냐고 묻고,'죄인인데 왜이렇게 목소리가 밝으세요? 반성의 기미가 전혀 안 느껴지네요 , 나이 30먹고 병원에서 일하는데 왜 이런짓을 하세요? 제대로 사과하려면 이반시티(성소수자 커뮤니티)와 잭스맨(성소수자 커뮤니티)에 공개사과문 올리고,저한테 정신적피해보상과 합의금 주세요.' 라고 명령조로 말함.내가 어이없어서 '공개 사과문을 올리고 그쪽한테 돈을 주라구요?'말하니 '최황규'는 '그쪽이랑 할말 없으니까 경찰 바꿔주세요.고소 진행하게요'라고 말함.수사관은 나한테 손짓으로 '얘 딱봐도 합의금 뜯어내려고 이짓거리 해온거야.노리고 한거네.이쪽 사람중에 나이많고 지위있는 사람 대상으로 한 전과가 있을거야.그냥 고소 진행해.'라고 말함.그리고 전화 끊고 조사받음.
나중에 얘 지인들 통해서 알아보니,'최황규'는 남성 아동을 강간한 범죄경력이 있더라.

이런 인간말종쓰레기는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