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6.25 전쟁 당시 어느 미군이 절대 포기하지 못한 작전 수인갤러리
- 이준석 "두 명의 여성 대통령 만들어"...한 명은 박근혜 ㅇㅇ
- 비디오테이프 변환 근황 (늦어서 죄송합니다) 비디오변환
-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손번역 5 foxy
- 포토샵으로 별궤적 사진 만들기 김도시락
- “한동훈, 1년만 늦게 나오지”…국힘 내 분출하는 의구심 ㅇㅇ
- 훌쩍훌쩍 근본중국집.manhwa ㅇㅇ
- 라면 먹고 갈래요?'‥고립가구 찾아낸 '라면 복지' 마스널
-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의혹 경찰 수사 ㅇㅇ
- ??? : 아니 그러니까 작은아빠 미국주식 하셔야 한다니까요! 퀸지사와
- 간월재, 운문댐 후기 (씹스압) 댕댕이애호가
- 돌아버린 일본 취업시장 ㅋㅋ 더Informer
- 엑소 백현 실내흡연 모습 포착··식당 테이블서 '연기발사' ㅇㅇ
- 싱글벙글 뭔가 고압적인 노예를 샀다.manga 김전돋
- 싸움소 레전드 범이 이야기 정동장애
월월뷰) 3번의 묵직함
스포츠는 위대하다분열된 나라를 통합하고사랑과 감동도 준다.무엇보다 힘든 삶에 원동력이 되어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주기도 하지만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그러다 보니 만화에서 스포츠는 황금알을 낳는 오리다.특히 스포츠의 극적인 반전과 전개는 마치 한 사람의 인생과 같아서많은 주인공의 삶에 빗대어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거기에 일본처럼 생활, 고교 스포츠가 발달한 국가에선 작가가 학생, 청년 시절 직,간접적으로 겪은 일을 청춘, 열정, 낭만, 좌절과 도전 그리고 재기라는 주제로 그려내는 경우가 많다.많은 스포츠가 그렇지만 야구에서 3은 각별하다야구 goat 베이브 루스의 등번호이기도 하고 삼진 아웃, 3할 타율 등 말하자면 입이 아프다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것 중 하나가 1루수의 포지션 번호가 3번이라는 것이다.서론이 길었다. 이번 월월뷰 주제 3을 맞아 필자는 작가의 경험이 담긴 스포츠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3학년 캡틴이자 4번타자, 1루수 3번 유우키 테츠야의 가장 인상적인 세 장면을 소개해보려 한다. (여담이지만 등장곡도 루팡 3세 주제곡이다)첫 장면은 테츠야의 첫 등장이다사실 첫 등장은 크게 임팩트가 없다.1학년 상대로 고전하는 2,3학년 2군을 보고 쿠사리 넣는 부주장 준에게 엄근진한 표정으로 닥치고 지켜 보라고 한다. 여기까지만 나왔으면 평범한 조연으로 남았겠지만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선배를 대신하여 자신이 주전으로 뽑혔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주인공에게 충고하는 것으로 재등장한다.개인적으로 주장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가장 돋보인 장면이라 생각한다.이 말을 들은 주인공은 서배 크리스를 생각하며 각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두번째 장면은 도쿄 지역대회 결승이다한 경기만 더 이기면 고시엔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그러나 경기는 열세에 에이스까지 강판된다.테츠야는 강판되는 탄바에게 고시엔 경기에 다시 한번 더 세워주겠다고 말하며 주장으로서 에이스를 독려해준다. 그리고 무너진 타격으로 적시타를 만들어내 경기를 역전시킨다이닝 종료 후 기억도 안나고 정신 차려보니 2루였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야구에 대한 진심이 느껴질 수 있었다.그러나 경기는 패배하고 고시엔에 진출할 수 있던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만다.그는 주장답게 승리 팀에게 반드시 우승해라는 말을 남기고 경기장 밖에서 팬들에게 사과한다.그리고 말 없이 버스에서 눈물을 흘린다.3학년이라는 마지막 기회에 바로 앞에서 실력 부족이 아닌 자신이 다 이긴 경기에서 패배하여 몰려오는 슬픔과 분노 좌절 등을 느끼지만 주장이라서 쉽사리 울 수 없는 그의 심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첫 등장 그의 모습과는 다르게 인간적인 모습이 느껴지는 장면이다.세번째 장면은 그를 대표하는 대사이다.답은 그라운드 위에서 내면 돼맞는 말이다. 선수는 경기로 증명한다.주장이라는 역할과는 다르게 그의 등장과 대사는 다른 조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오히려 부주장 준의 등장이 더 많다.그렇지만 그의 대사처럼 언제나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주장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다.매 경기마다 중요한 타이밍에 점수를 내주고 자칫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를 추스리고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준다.또한 적지만 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 피 나는 노력을 했다는 것을 독자들은 알 것이다.호리호리하고 여려서 주목 받지 못했지만 피 나는 노력한 그의 모습은 만화 캐릭터지만 독자에게 귀감을 주기 충분했다.하지만 그도 만화 속에서 그토록 원하던 고시엔에 가지 못했다.왜냐면 야구는 혼자서 하는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이다.흔히 재능만 믿고 혼자서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다 팀원과 마찰을 일으키는 선수를 많이 봤다.처음엔 아무것도 없던 그가 훗날 주장이 되어 팀을 도내 지역 결승까지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바로 동료의 소중함을 알고 그들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강판 당한 에이스, 1학년 초짜 계투, 부상으로 고교 커리어가 종료된 친구, 주전이 되지 못한 많은 동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짧지만 굵은 인상을 줬다.개인적으로 사연 있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만화 속 상대적으로 흔해 보이는 올곧고 강인한 캐릭터지만, 다이아몬드 에이스 초장 테츠야 만큼 강렬하고 감초 같은 캐릭터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그의 서사와 대사 행동 이 세 가지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외모도 한 몫했지만)이번 월월뷰에서 테츠야를 통해 동료의 소중함을 아는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았다.이 이야기는 비단 테츠야를 넘어, 야구, 스포츠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노생상담이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함께 살아가야 한다.혐오의 시대 월첩들은 타인을 배척하기 보단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어떨까
작성자 : 월첩고정닉
해외여행 갈 때 돼지코 필요없는 나라와 필요한 나라들
한국은 과거 미국 일본을 따라 110V를 썼지만, 더 효율적인 송전이 가능한 220V로 승압을 완료했고 그 과정에서 무접지형 C형 플러그와접지형 F형 플러그를 독일에서 도입함그리고 이 규격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도입해서 그 안에서는 굳이 돼지코가 필요없고, 그 나라에서 220~240V 사이 전압을 쓴다면 프리볼트 아니라도 한국에서 쓰던거 그대로 갖고가도 잘 작동함특히 유럽은 유로플러그라고 해서 섬나라 빼면 대부분 이 규격 그대로 쓰거나 호환되는 규격 쓰고아시아도 섬나라랑 중국 말레이시아 중동 정도 제외하면 비슷함 남미랑 아프리카도 비슷하고하지만 가끔씩 100% 호환이 안되는 나라들이 있는데E형이랍시고 접지단자가 저 가운데에 새붕이들 야추마냥 뽈록 튀어나와 있는 것들 쓰는 나라들은무접지형 C형 플러그는 잘 꽂히지만, 접지형 F형 플러그는 저 접지단자 들어갈 구멍이 없으면 안들어감유럽짱깨 프랑스(해외속령 포함)를 필두로 프랑스 문화권인 벨기에와 모나코, 그리고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심상정의 나라 덴마크(페로제도+그린란드 포함)가 저 단자 쓰고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베냉,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코모로, 콩고 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지부티, 적도기니, 마다가스카르, 니제르, 세네갈, 튀니지, 말리)과똑같이 프랑스 식민지였던 라오스와 시리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이 저 단자를 씀특이한건 미국이 해방된 흑인 노예들 아프리카에 짬때리려고 만들어준 나라인 라이베리아는 미국식 단자 말고도 저 단자도 쓰고포르투갈의 식민지배 받던 동티모르랑, 프랑스랑 별 상관도 없는 몽골도 저 단자를 씀솔직히 저 단자 쓰는 나라들 중 유럽에 있는 나라들이랑 라오스, 몽골 정도 빼면 죄다 개판인 나라들이라 (심지어 시리아는 여행금지) 갈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아무튼 저기 적혀있는 나라 갈 때 접지형 플러그에 구멍 안뚫려있으면 못씀또 심상정국에서는 E형 말고도 K형이랍시고 접지단자가 아래에 달린 싱글벙글해보이는 플러그를 쓰는데이건 그래도 접지형 F형 꽂아도 접지만 안될 뿐 무접지로는 사용 가능덴마크(페로제도+그린란드 포함) 말고는 방글라데시, 기니, 마다가스카르,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네갈에서 사용추축호소국 이탈리아에선 L형을 쓰는데, 지름 4mm짜리는 4.8mm짜리에 안들어가니 얇은 유로플러그로 돼지코 끼워야함4.8mm짜리는 걍 무접지로 사용 가능이탈리아 외에도 이탈리아 안에 있는 바티칸이랑 산마리노, 그리고 칠레,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리비아, 시리아, 우루과이에서 사용盧들송... 아니, 요들송으로 유명한 스위스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리히텐슈타인에서는 J형 플러그를 쓰는데겉보기엔 그냥 무접지형 C형 넣어도 들어갈거같지만 지름이 4mm라 4.8mm 넣으면 안들어가거나재수없으면 빼도 박도 못한채 꽉 끼어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지니 얌전히 유로플러그로 돼지코 끼워야함그 외에도 요르단, 마다가스카르, 르완다가 저 단자 사용함H형이라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만 쓰는 단자가 있는데 5.2mm라 C형이나 F형 플러그 끼워도 들어는 가지지만 약간 헐거울수도?그 전에 지금 전쟁나서 가면 좆된다...기안84처럼 인도 가면 또 이런 D형 단자도 보이는데, 접지 포기하고 무접지형 C형 플러그를 아래쪽에 꽂으면 전기 들어올거 같지만 접지 안됐다고 전기 안들어감뭐 접지 된건지 안된건지 판단하는 매커니즘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걍 꼬챙이 들어가면 접지된줄 알고 전기 넣어주는 식이라대충 아무 작대기나 넣어서 접지단자인 척 가라치면 천기는 들어가긴 한데... 인도 전기 수듄을 생각하면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인도 말고도 주변국인 파키스탄, 부탄, 네팔, 방글라데시, 미얀마, 몰디브, 스리랑카와이슬람권에선 요르단, 이라크, 레바논, 리비아, 예멘이 저 단자 쓰고아프리카에선 보츠와나,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마다가스카르,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니제르, 세네갈, 시에라리온, 수단, 남수단,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에서 쓰고남미에선 가이아나랑 세인트키츠네비스, 프랑스령 기아나+과들루프+마르티니크에서 씀특이한건 홍콩이랑 마카오에도 저 단자를 쓰기도M형이라고 비슷한 단자도 있는데 이건 구멍이 더 작아서 아예 C형 F형이 들어가지도 않음인도와 그 주변국인 부탄,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쿠웨이트, 마카오,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예멘에서 저 단자 쓰고아프리카에서는 보츠와나, 레소토, 모잠비크,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랜드)에서 사용국제표준 N형이 있긴 한데, 말이 국제표준이지 브라질이랑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만 사용함그마저도 남아공은 4.5mm, 브라질은 4mm랑 4.8mm 써서 호환도 잘 안되고, 남아공은 M형을 더 많이 써서 사실상 브라질 독자규격태국에서는 O형이라는 독자규격을 쓰는데 그래도 이건 C형 F형이랑 무접지로 호환은 됨물론 당연하겠지만 이런 단자 쓰는 나라들은 C형 F형이랑 호환 자체가 안되니 돼지코 챙겨가야함무접지형 A형접지형 B형대표적으로 100~127V 쓰는 미국(사모아+버진 아일랜드+괌+푸에르토리코 포함), 캐나다, 멕시코, 일본, 타이완이 저 단자를 써서 돼지코 끼워야 하고중국 대륙도 전압은 한국이랑 같은 220V 쓰지만 단자는 무접지 A형을 쓰고 북한도 똑같이 쓰는데원래는 무접지 C형도 표준에 들어가있어서 굳이 돼지코 없어도 됐지만 시진핑 바이러스 기간동안 빠져버려서 돼지코 들고가야함그 외에도 아시아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이 저거 쓰고아메리카에서는 앤티가바부다,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즈, 버뮤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가이아나, 아이티, 온두라스, 자메이카, 니카라과, 파나마, 세인트키츠네비스, 트리니다드토바고, 베네수엘라에서 씀그 외 오세아니아에서는 팔라우와 미크로네시아연방,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케이맨 제도+몬트세렛+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네덜란드령 아루바+안틸레스+퀴라소+신트마르턴에서 씀공통점이라면 대부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들네모네모 밈뭄미처럼 생긴 G형을 쓰는 나라는 대표적으로 영국(포클랜드+지브롤터+맨섬 포함)과, 영국 소속 북아일랜드와 붙어있는 아일랜드가 있고아시아에서는 홍콩, 마카오, 바레인,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몰디브가 저 단자를 쓰고아프리카에서는 보츠와나, 혈맹국 감비아, 가나, 그레나다, 가이아나, 케냐, 말라위, 모리셔스, 나이지리아, 셰이셸, 시에라리온, 우간다,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에서 저 단자를 쓰고유럽에서는 영국의 영향을 받은 몰타와 키프로스에서 쓰고오세아니아에서는 바누아투와 솔로몬제도에서, 아메리카에선 벨리즈, 도미니카연방,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에서 저 단자 씀공통점이라면 대부분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들D형처럼 위에 있는 접지단자 안꽂으면 전기 안들어감호주와 그 주변국인 뉴질랜드(쿡제도 포함), 피지, 나우루, 키리바시,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솔로몬제도, 동티모르,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에서는 이렇게 스크림 가면처럼 절규하는 모양의 I형을 씀그 외에도 아르헨티나,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에서도 저 단자를 쓰고중국 대륙과 북한에서도 저 단자를 씀아래쪽 똑바로 서있는게 접지고, 위쪽에 비스듬하게 八자 모양으로 누워있는게 실제 전기 들어가는 부분인데각도만 빼면 미국식 A형이랑 똑같아서 돼지코들 중에는 각도만 조절해서 양쪽 모두 쓸 수 있게 만들기도대충 정리하자면 유럽 대륙이나, 말레이시아 제외한 동남아시아 여행간다면 무접지 기준 굳이 돼지코 챙길 필요는 없지만프랑스 벨기에 모나코처럼 E형 쓰는 나라로 가면 접지단자가 달라서 접지가 안되거나 구멍 없어서 안들어가기도 하고미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타이완 중국대륙 가려면 C형을 A형으로 바꿔주는 돼지코(다이소에서 2개에 천원씩 팔음) 사면 되고영국이나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갈거면 G형이나 I형도 지원하는 멀티어댑터(다이소에서 개당 5천원에 팔음) 사면 됨그 외에 좀 변태적인 플러그 쓰는 나라들은 대부분 나라 상태가 개판이니까 가지 말자
작성자 : 야스행새쾌속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