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네. 같은 논리로 대기업 승계자들처럼 군대를 가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국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면 다 면제줘야 하는 것 아닌가? 방탄소년단 군면제 논란과 비슷한 이야기지.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하면 면제하고 이후에는 좀 더 범위를 확장시켜서 특정금액을 내면 면제받는식으로 하자. 이 개새끼들아

더 ㅈ같은건 군인 인식이다. 남자 선수는 금메달을 따면 병역을 면제받지만 여자 선수는 그만한 혜택이 없어 좀 아쉽다”라고 말하기도 했고요.

시발년들아 군대 안가는게 혜택이냐? 군대를 안가니까 병역의 의무를 안지고 있는 줄 아네 ㅂㅅ같은 년들이. 메달을 따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해라 이 빡대갈련들아 (특정인과 특정집단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시발년들 총으로 다 쏴버라고 싶네.

병역의 의무가 누가 봐도 불이익으로 느껴지는 시대다. 군인을 존중하기보단 당연히 가야하니까 간다고 생각하거나 관련이 없다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당장 나무위키 국군의 낮은 위상 카테고리만 봐도 많은 문제가 나타나 있다. 예컨데, 군인이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은 것을 보고 민원을 넣은 사람도 있다.


그냥 시발 군대가면 탈영해서 민간인 다 쏘고 자살한 다음 유서로 국가의 시스템체제의 대한 비판과 개선책 써놓고 가는 사람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