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영상에서 엄마 군대가다 이런 내용인데. 개소름끼친다. 중년이상의 여자가 군대체험하는거 보니까 갑자기 PTSD가 발동을 한다.

좆같은 부사관,장교 새끼들 갑자기 떠오르고 기분짜증이 남. 병들이 군생활 하는것도 완전 기분나쁨.

군대 얼마나 좆같은줄 아냐?! 짜증나는게 군대. 중년여자는 군대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지?

중위급장교가 어머님~ 거리면서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것도 참나.

대위급이상의 장교가 나이 50가까이 되는 중년이상의 여자한테 어머님 힘드신거 없으십니까? 라고 하는거 보면 위선떠는짓 진짜 하더라.

어떤 안경낀 얼간이 부사관 1명이 훈련내용 하는거 가르쳐주고 설명하는거 보면서 저 새끼 50중년여자가 있으니까 친절하게 구는거지 사실은 병들한테 무섭게구는 새끼임.

군대가면 나이 50좀 되는 여자가 군대체험하는거로 이등병짝대기 달던꼴 보면 하사~중사급 부사관하고 소위,중위,대위급 이상의 장교들이 어머님~ 거리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꼴 보면 무슨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참나.

하사~중사급 부사관들이 개새끼인지 나도 알거든. 소위,중위,대위급 장교들도 개새끼들 있거든. 

2015년 되기 이전에 찍은 동영상에서의 내용 보면 당시 부사관,장교들 이런 새끼들이 얼마나 개새끼들인지 50중년여자는 모를걸?!

씨발~ 2015년 되기 이전의 당시 군대 관련 동영상 보니까 부사관,장교 하는 짓거리 꼴이 진짜 저 새끼들 옛날에 병들에게 무섭게굴고 짜증내면서 험악하게 굴었으면서 어디서 감히 50중년여자앞에서 친절하게 굴면서 어머님~ 거리면서 위선떠는데?! 

지금도 생각나면 2015년 이전의 당시 찍었던 동영상에서의 부사관,장교 등등이 얼마나 개쓰레기들인지 지금도 생각나면 짜증이 난다. 병들도 개쓰레기들 때문에짜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