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군대 간다면? 상상하기가 무섭다.

더럽고 지저분한 짓 하는 거 남자보다 여자가 무서운 경우가 있음.

내가 옛날 군복무 시절 부사관,장교 였던 여자들 몇명 봤는데 진짜 무서웠음.

지금 내 기억속에 내가 육군훈련소ro신병교육대 있었던 훈련병 시절 어떤 여자 소위 1명 있었는데 소위가 고함질렀던거 우연히 보니까 깜짝놀랐음.

여자 하사도 고함질러댔던거 보니까 깜짝놀랐음.

여자란 것들은 부사관,장교 둘 중 하나 하면 진짜 성질 더러운 모습 보여줌.  내가 군복무 시절 당시 여자 하사나 여자 소위나 완전 개같은년들이었음. 무서운년들.

여자가 이등병,일병,상병,병장 계급잘 달던 꼴 보면 진짜 기분나쁘겠다. 나 이런 꼴 보게 된다면 진짜 너무 심각한 거지.

남자보다 더 무서운 것들이 여자들인데 간혹 보면 여자들 싸가지 없거든. 개같은 여자년들.

어떤 여자 대위 1명 봤을때 여자가 이렇게 무서울 줄 누가 알았겠냐?! 여자 대위가 무섭게 고함지르는거 군대에서 걍 여자들도 개썅년처럼보임.

걍 차라리 여자들은 걍 부사관,장교 쪽으로 가면 아무 이상 없는거 같음. 부사관,장교 이런 직책은 책임감이 강해야 할 수 있는 직책이거든.

여자 부사관,장교 년들 더럽고 무섭게 구는거 진짜 막 쳐하는 꼴 몇번 봤던거 아직도 기억이 난다. 망할 썅년들.

몇몇 일부 중에서 부사관,장교 였던 여자들 살펴보면 진짜 썅년들 간혹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