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들 중에 의무병, 황원식같이 존나 병신새끼들이 착각에 빠져서 더럽게 박박 우기고 자빠졌는데


한국군이 사람으로 따지면 키는 150cm인데 몸무게가 100kg인 상태야. 키작다고 몸집불리면 싸움잘할 줄 알고 엄청 뚱뚱해진 거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은 15만명이 없어도 되는 보직이나 1명만 있어도 되는 보직에 여러명이 보임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이런거다.
- 각 지휘관 및 주임원사 개인전용 운전병
- 사단장 개인 과외병, 테니스병, 골프병
- 전방부대에 11~13번 예비수. 정식 소총수도 아니고 소총 예비수. 현대전은 머릿수가 다가 아냐.
- 부사단장. 1명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놈의 보직에 최하 2명에서 심하면 7명까지 둔다. 하는 일? 사단 참모장 갈구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 회관 서빙원. 궂이 현역군인이여야만 하는 이유가 뭐냐? 걔들 훈련도 1년에 한번뿐인 유격을 제외하고는 싸그리 다 열외던데.
- 기타 쓸데없이 보임된 여러가지 보직들(위의 회관서빙원의 소대자역인 회관 관리관, 취사병으로 가라정리된 농약살포병 등등)


그리고 군인으로 뽑았으면 군사훈련을 해야지. 이 빌어먹을 놈의 군대는 하라는 군사훈련은 안하고 맨날 진지공사야. 그것도 만든 진지 허물고 다시 만들고 이지랄이다. 그게 진지가 진짜 중요해서 하는 짓이 아니다. 병신같은 똥싸 출신 지휘관놈의 새끼들이 병력들에게 휴식을 주면 딴짓한다고 착각에 빠져서 절대 쉬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그지랄인 거다.

씨발 내가 대대장한테 진지공사 하지말고 사격술 예비훈련이나 단거리달리기라도 좀 시켜서 전투력좀 키우자고 하니까 대대장놈의 새끼가 아주 개 지랄옘병을 떨었다. 솔까 삽 백번 파봐야 자기 개인화기에 바둑돌 올려놓고 사격술 예비훈련 한시간하는 것만 못한 거다. 이런게 한국군이야.

개쥐박새끼 그 4대강인지 5대강인지 말야 그거 하려고 아예 공병부대를 창설했다며?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33549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01013144513580&ts=134410
http://www.ytn.co.kr/_ln/0101_201010161444014555
참 이런 병신 오합지졸들을 뭘 빨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

그러면서 병신새끼들이 무슨 군대있을때 고참에게 까였다느니 미필이니 이지랄이나 떨고 말이다. 멍청이들아. 군대얘기만 하면 할 수 있는게 현역, 미필, 고참, 예비역 이딴 단어말고는 할 줄 아는 말이 없는 멍충이새끼 밥버러지 기생충 황원식이나 의무병같은 새끼들이니까 그런 멍청이새끼들이니까 아주 맹목적으로 우루루 몰려들어서 지들에게 병장이라는 벼슬을 준게 그저 감사하다고 아주 똥꼬를 쪽쪽 할지. 군대에 대해 깊은 분야에서 일해보지도 않고, 대대장급 이상의 지휘관에게 브리핑을 해 본 적도 없고, 영관장교들이랑 얼굴 맞대고 부대 작전계획을 짜본 적도 없고, 적지종심작전에 투입돼 본 적도 없는 찌질이 새끼들 주제에 진짜 말이 많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지금의 한국군이 욕쳐나오지 않을 수가 있냐 말이다.

한국군이 이토록 사병(私兵)이 넘치는 놈의 부대니까 오합지졸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