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시가 있습니다. 모든 소방관들이 이 글을 보고 감탄한다하죠

우리 주위에는 본연의 공무원 윤리의식과 투철한 프로 정신으로 정말 한생명이라도 더

구하려는 소방관들이 참 많습니다 ^^ 근데 왜 제 주위에는 그런소방관이 없을가요?

지금 쯤 두다리 쭉벋고 자고 계시겟네요 소방관님 ^^

남들은 생명하나더 구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데 님은 동생낙태하는 산부인과나 알아보시구요 ^^

결국엔 하셧다죠? 낙태? 멋지십니다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저 ↓밑에 시에 아주좋은 글귀가 있죠

" 저의 모든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게 하여 주소서"

생명이란게 무슨뜻인줄이나 아시는지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라며, 동생의 불법낙태를 진행하신 소방관님^^

현실을 생각해서 동생의 불법낙태를 잘하셧네요. 같이 가준사람은 와이프라죠?

당신아이 지운것도 모자라, 자기동생의 낙태할 병원까지 소개시켜주신 멋진소방관님

당신에게는 신의은총이 내려지지 않을것같네요. 당신 자식 귀하디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하디 귀한줄아셔야죠. 태어낫으면 당신과도 가족이였을텐데요.. 

그날이후로 잠도 못자고, 불면증에 정신적공황상태까지 오네요. 내가 왜사는지조차도 모르겟고

자살결심 한두번한것도 아니네요. 낙태할거 알면서도, 현실을 생각해서 방관하고 그냥 넘어가신 소방관님

불법낙태병원 에스코트까지 해가며, 낙태하신 멋진소방관님

아파서 119전화하기가 무섭네요 낙태소방서 낙태반장이 올까봐 ^^

어디 소방서 어디누구인지 궁금하신분은 쪽지 주시죠 성실히 답변해드릴게요.

그날이후로 깨끗하게 잊으려햇지만, 내 새끼 내 인생의 첫자식 억울해서 공개해야겟네요

심장이 뛰고 있었는데.. 분명히 심장뛰고 잇엇고 임신5주째엿는데.. 내 새끼 당신이 죽였네요.

이글을 보면 감잡고 전화하시겟죠? 글내리라고? 걱정하지마세요 ^^ 조만간 실명공개할테니

경기도에는 참 불법낙태병원이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