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육군은 물론 해병대에 미치지못하지만.
그더러운 악습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유치한 악습있지않습니까?
막내는 무조건 걸래빨기 그다음 침상..
저희는 로테션으로 짬그런거없이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저 말년휴가 나오기 일주일전까지 걸래빨았습니다...물론 어굴한 마음은 있었습니다..제가 상병달면서 바뀌어서 ..
그래도 그래 이참에 모든걸 바꾸자는 생각으로 짬을 먹으면서 제밑으로 최대한 없앨라고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어자피 애였습니다.화를낼떄도 짜증낼떄도 수없이 많았지만...
판쵸우의있지않습니까? 저 저희짬으로 끊는거 그것도 없앴습니다. 저 전역할때까지 판쵸우의입었습니다.
분대원7명중에 6명이 간부우의 입니다. 저혼자만 판쵸우의 입업습니다.. 비오면 그찜찜함 알것입니다.
전 제후임한테도 전달했습니다.
생활관에있는사람이 그냥 알려주면 되는겁니다..지금당장할거아니면 오면알려주거나 ..그정도 기억력은 다들있지 않습니까?

그런식으로 쓰레기같은 어쩔수없잖아.ㅇㅣ런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지금입대하거나 군복무중인 님들... 바꾸세요... 님들이 바뀌면 됩니다. 후임들도 똑같이합니다.
장구류도 저는 일부로 후임떄부터 전역될때까지 애들거 후임오면 바까주면서 제꺼 개십폐급들고 다녔습니다.
후임좋은거 막내좋은거 입히고 그랬습니다..
어린저도 그랬는데 바뀌세요 육군.